oh!My God!!!!!
namida!!! what do you think about canada?
내가 알고 있는 영어회화는 이정도인데 장문의 영어로 글을 올리다니
나미다의 영어실력(?)에 깜짝 놀랐네.
재미있게 여행하고 있는거지?같이간 파트너도 잘 지내고?
궁금하니까 한번씩 이렇게 글로 어디에있는지 알려줘라.
빅토리아보고 감탄한 글을보니까 진짜 가고 싶다.
음식도 맛있다니 다행이고 좋은구경하고 추억도 많이 만들고 그래.
영어로 편지쓸 정도니까 현지에서 의사소통은 걱정안하겠네?
여행하는동안 행복한 하루,건강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도 열심히
할께.파트너한테도 안부전하고 또 글올릴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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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amida..
i'm in victoria.. (4hrs from vancouber)
i'fine.. here is 1:35 pm 7/26 ..
hers's nature is very good.. very nice.. all thing is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