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수도는 평양 아닌 요동..고고학계 100년 통설에 '반란'[한겨레] “고조선에 맥 못 추던 고고학계가 반란을 일으켰다!” 요즘 국내 역사학계에서는 이런 말이 농반진반으로 나돈다. 지난달 초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고고학회의 41회 고고학전국대회가 전례 없는 논란거리를 던진 까닭이다. 20세기 한반도에 근대역사학이 정립된 이래 철벽처럼 군림해온 학설 중 하나가 한민족의 첫 국가 고조선의 도읍 왕검성은 평v.media.daum.net
첫댓글 환검때 궁궐은 구월산인 궐산이죠.궁궐터를 평양에서 찾으면 당연 안 나오죠. 요동 또는 조양으로 수도이전 하고 이때부터 배달이라 했고 한역해서 부여가 되죠. 고조선 은 사대주의자들이 만든 허구의 나라로 삼국유사 이후 나오죠, 그 이전은 중국 기록과 한국기록 모두의 군자국이라고 나옵니다. 군자국 역사 지우려고 단군과 고조선을 창작한 거죠
첫댓글 환검때 궁궐은 구월산인 궐산이죠.궁궐터를 평양에서 찾으면 당연 안 나오죠. 요동 또는 조양으로 수도이전 하고 이때부터 배달이라 했고 한역해서 부여가 되죠. 고조선 은 사대주의자들이 만든 허구의 나라로 삼국유사 이후 나오죠, 그 이전은 중국 기록과 한국기록 모두의 군자국이라고 나옵니다. 군자국 역사 지우려고 단군과 고조선을 창작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