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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사천성 여행기 5 "더거-신롱"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272 19.06.14 11: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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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4 14:08

    첫댓글 저도 더거에서 만난 말못하는 소녀가 생각 납니다...인경원을 자발적으로 안내해주고 국수집도 알려주고 했는데... 아직도 그 속에서 잘 살고 있겠죠.. 아주 오랜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살짝 땀나는 오후, 첫 장의 사진부터가 시-원 합니다.

  • 작성자 19.06.26 18:17

    그런 소녀를 본 적이 없네요. 대신 중국말로 인경원 안내를 해준 초등생을 본 적이 있습니다.

  • 19.06.15 20:24

    구름사진이 넘 멋있네요^^ 설산과 구름 그리고 호수...언능 가고 싶군요.

  • 작성자 19.06.26 18:17

    예, 여기는 구름과 산과 호수와 절 뿐인듯 합니다.

  • 19.07.21 08:01

    여름에는 자연산 송이도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ㅎㅎㅎ

  • 19.06.24 23:56

    실크로드여행중 만난 거대호수 암드록쵸 같아요. 중국호수는 죄다 암드록쵸로 보이네요. ㅎ 호수가에서 케시님이 닭칼국수 요리해주셧는데,
    그날이후 케시님은 내게 엄마였어요..애들을 소중히 여기기는 여기나 거기나 ...

  • 작성자 19.06.26 18:18

    암드록초가 어딘지 생각이 안 나네요. 닭칼국수는 언제?

  • 19.07.21 08:00

    암드록초는 티벳에 있는데요...ㅎㅎㅎ
    실크로드 여행중 신장 최서단에 있는 큰 호수는 싸리무호수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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