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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탁구 동호회 탁구 탓, 가을 탓..
도반(道伴) 추천 0 조회 183 24.12.17 06: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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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7 21:09

    첫댓글 이미 저는 도반님을
    조금 알고 있었지만 소심한 탓에 궁금해도
    그냥 ~
    용기를 내서 혹시 바래미 를 아시나요??
    조금 생각 나시는지 안다고
    탁구 인연 으로
    탁구 렐리덕분에
    지난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친구가 이글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를 해보면서
    도반님 감사 했습니다




  • 작성자 24.12.17 08:35

    외모도 참 조신하게 생기셨다고 생각했는데,그러셨군요.
    이젠 더 편하게 같이 랠리도 하고 그러셔요.
    이렇게 화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12.17 08:50

    선배님 작문에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12.17 08:58

    네에, 오늘도 화이팅 ~
    👍

  • 24.12.17 21:13

    10년 전, 선배님의 감칠 맛나는 추억의 글 솜씨에 머물다 갑니다.
    대체로 추억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12.17 21:16

    맞아요.
    그런 추억을 반추만 하지말고 지금도 만들어나가야지요.

  • 24.12.19 08:22

    저는 글을 잘은 모르지만,
    살아있는 듯 하기도하고 맛깔스럽기도 하고
    ...슬며시 웃으며 보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 집제(제사)가 있는데
    생전에 어지간히도(얼라(아기)며느리라고 ) 예뻐해 주셨던 시부모님 모습을 떠올리며ㅡㅡ
    ㅎ 지금부터 화이팅! 함-돠

  • 작성자 24.12.19 08:25

    저도 추억인데
    집제도 추억이겠지요.
    추모의 밤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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