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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 같은 기회를 사야 합니다!
참고말씀: 시32:6; 잠27:1 전3:11; 7:14; 사55:6; 겔36:37; 암3:3; 마7:7; 행1:7; 고전10:11; 골4:5; 딤후3:1; 히12:16,17; 약4:14; 벧전5:8
읽을말씀: 전11:5,6; 엡5:16
주제말씀: 엡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첫째, 하나님의 역사는 헤아리거나 예측할 수 없습니다!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전11:5,6)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 어떻게 진행될지 아무도 모르며, 우리 자녀들이 언제 어디에서 변화될지도 아는 이가 없습니다.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전11:5 하)
어째서입니까? 하나님은 모든 때와 기한을 다 당신의 권한에 두셨기 때문입니다.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행1:7) /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3:11 하) /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도다.”(전7:14)
이처럼 하나님의 때를 알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저 손 놓고 기다려야만 합니다. 아닙니다. 단순히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어떻게 하라고 하십니까? 부지런히 수고할 것, 즉 아침에도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고 하십니다.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전11:6 상)
어째서입니까? 어떤 시점에서 잘 될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즉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전11:6 하)
왜 우리는 매번 성경학교를 하고 또 수련회를 해야 합니까? 왜 같은 행사를 매년 반복하여 개최하는 것입니까? 작년에 했으면 올해는 한 번쯤 쉬어가거나, 겨울에 했으면 여름에는 건너뛰어도 되지 않습니까? 왜 매년 많은 인력과 시간, 자원, 열정을 쏟아가면서 이 일을 계속해야 합니까?
본문은 이 같은 물음들에 이렇게 답변을 합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모르므로, 우리는 항상 영적 긴장감을 가지고 이번 여름사역에 임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누가 압니까? 이번 성경학교나 수련회를 통해 내 자녀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결정적인 기회를 붙잡게 될지. 또 누가 압니까? 이번 여름 사역을 통해 내 학생이 인생의 터닝포인트(turing point)를 만나고 또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발견하고 붙들게 될지 말입니다.
둘째, 때가 악하므로 결정적인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6)
이번 여름에 우리는 무엇에 주안점을 두어야 합니까?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세월을 아끼라...”(엡5:16 상) 어째서입니까?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때가 악하니라.”(엡5:16 하) 무슨 말입니까?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기도 하지만,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하) 이와 동시에 말세지말(末世之末)이자 악한 자가 활보하는 시기, 즉 우리의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아다니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딤후3:1) /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10:11 하)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만일 이러한 때에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지 않으면 어떻게 될 수도 있습니까? 단순히 성경학교나 수련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그치면 다행이지만, 자칫 잘못했다간 내 자녀나 내 학생을 세상에게, 즉 원수 마귀에게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해야 합니까? 본문의 말씀처럼,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세월을 아끼라...”(엡5:16 상) 이 말의 구체적인 의미는 무엇입니까? 선을 행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놓치지 말라, 즉 기회를 선용하라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세월’이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선한 일을 행하는 기회를 의미하며, ‘아끼라’는 ‘도로 사라’, ‘속량하라’는 의미입니다. “세월을 아끼라(헬, 기회를 사라)...”(엡5:16 상) / “외인에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헬, 기회를 사라).”(골4:5)
우리는 이번 여름에 구체적으로 어떤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까? 내 자녀나 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결정적인 기회’입니다. 즉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붙잡아야 하고, 인생이 획기적으로 변화되는 절호(絶好)의 찬스를 붙잡아야 하며, 인생의 중요한 방향이나 목표를 발견하는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사실 우리 학생들은 지금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많은 아이들이 기회를 애타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즉 아직 기회를 못 만났을 뿐, 기회만 잘 만나면 얼마든지 만개(滿開)할 수 있습니다. 즉 각자의 자리에서 활짝 피어날 수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은사에 따라서 얼마든지 선한 영향력을 펼쳐갈 수 있습니다.
물론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아주 느리게 다가올 수 있고, 또한 어쩌면 생각보다 조용히 찾아올 수 있습니다. 붙잡은 듯싶다가도 저만치 달아나 있고, 만난 것 같다가도 놓치기 쉽습니다.
그렇더라도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어떤 준비들이 필요할 수 있습니까? 어쩌면 학생들에게 연락하고 독려하느라 힘겨운 영적 전투를 치러내야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퇴근 이후에 별도로 시간을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개인 휴가를 반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 물 들어 올 때 노 젓기 위함이요, 바람이 불 때 돛을 펼치기 위함이며,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붙잡기 위함입니다.
누가 압니까?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한 아이라도 새롭게 예수 믿고 천국 백성이 될지! 누가 압니까? 이번 수련회를 통해 단 몇 사람이라도 은혜 받고 변화 될지! 누가 압니까? 이번 여름행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신앙적으로 도전이 되고 영적 기폭제가 될지 말입니다.
셋째,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영적 긴장감을 가지고 천금 같은 기회를 사야 합니다!
“세월을 아끼라(헬, 기회를 사라) 때가 악하니라.”(엡5:16)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회를 사야 합니다. “세월을 아끼라(헬, 기회를 사라)...”(엡5:16 상) 우리 아이들이 변화될 수만 있다면, 내 시간과 열정, 은사, 물질을 다 쏟아 투자해서라도 그 기회를 꼭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구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긴장감을 가지고 그리해야 합니까?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영적 긴장감입니다. 어째서입니까?
① 내일 일을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구도 내일 일을 장담하거나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기회를 사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4:14) /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27:1)
② 한 번 놓친 기회는 다시 얻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회는 쉽게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를 다시 얻기 위해서는 어쩌면 이전보다 몇 배의 시간과 인내, 기도가 필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기회를 사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명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히12:16,17)
③ 기회 자체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자주 있다면 우리는 이를 ‘기회’라고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기회 자체가 그리 많지 않으므로, ‘다음에도 또 기회가 있겠지’라고 대충 넘기려는 생각을 버리고, 무조건 ‘이번 기회를 사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시32:6)
④ 기회가 매번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번 찾아온 기회가 바람처럼 신속히 지나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그것을 붙잡을 수 있도록 일정 기간 기다려 줍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회가 언제까지나 기다려 주지 않으며, 또한 매번 기다려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기회를 사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사55:6)
결국 우리는 어떻게 천금(千金) 같은 기회를 살 수 있습니까? 부지런히 구하고 찾고 두드림으로써 살 수 있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마7:7)
기회를 만드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기회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신데, 왜 우리가 부지런히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까? 하나님은 홀로 일방적으로 일하시지 않고,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암3:3) /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겔36:37 상)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영적 긴장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직접 기회를 구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쏟아서라도 그 천금 같은 기회를 얻고자 부지런히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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