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랭킹센터(CWUR) 평가, 작년보다 4계단 상승
연구 성과 부문 세계 35위로 ‘최고 성적’ 기록
1위는 하버드…SFU도 세계 409위로 상위권에
UBC가 세계 최상위 1% 명문 대학의 반열에 올랐다.
세계대학랭킹센터(CWUR)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세계 대학 순위'에서 UBC는 전 세계 2만1,462개 대학 중 48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 세계 상위 0.3%에 포함되는 뛰어난 성과다.
이번 순위에서 UBC는 캐나다 내 대학 중에서는 3위를,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는 2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기록했던 52위에서 4계단 상승하며 순위가 꾸준히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랭킹센터의 대학 순위는 설문조사나 대학이 제출하는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 교육의 질, 졸업생 취업 역량, 교수진의 수준, 연구 성과 등 4개 분야의 7가지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된다.
UBC의 분야별 순위는 다음과 같다.
△교육 순위: 112위
△취업 역량 순위: 490위
△교수진 순위: 56위
△연구 순위: 35위
한편, 2025년 세계 대학 순위 1위는 하버드 대학교가 차지했으며, MIT와 스탠포드 대학교가 그 뒤를 이어 2, 3위에 올랐다.
BC주의 또 다른 주요 대학인 SFU 역시 세계 5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SFU는 세계 409위, 캐나다 내 1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