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alc.만 들이대는게 일이었는지라,
운동 부족...안되겠다 싶어.
7월부터 시작된 새벽의 헬쓰장 행,
덩달아 예전보다는 훨씬 늦어버린 출근시간.
..
때문인지,
그나마도 뜸했던 밤아달.의 글쓰기가 더 어려워 지네요.
오랫만이라..더욱 반갑죠?^^
헬쓰 클럽,
이렇게 정기적으로 다니게 된 것은 태어나 처음이랍니다.
하지만,
새벽시간에 트래드밀에 오르려는 사람은 줄지어 대기하고,
맘같지 않게 오래 타봐야 40분
5~6키로를 달릴 수 있는게 고작입니다만
덕분에, 부족했던 "거리"는 어느정도 채워지는군요.
거리주는 많이 못했지만,
헬쓰 클럽행이 겨우 다리를 지켜주고 있었고,
휴가의 마지막날인 8일에는 대관령 마라톤대회 하프 부문에 나가서
그나마 그 효과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프 : 1:37 :..
그리고 ,
지난 주 토요일인 14일에는
과천 대공원에서 열렸던 혹서기 마라톤대회(사실, 거의 산악마라톤 수준? 이지요)
풀코스 : 3:47:..
평년작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내 어쩌다 한강변에 나가서 측정을 해보면
하프를 거의 두시간이 걸려 달릴 수 있었기에
실전에서의 기록에 대한 걱정이 상당했었는데
그러한 우려는 이제 사라졌다고 해도 될 것 같고
다시 가을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만 해도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연속으로 술…
오로지 술, 만 피할 수 있다면 벌써 썹3도 하고 남았을 터인데….ㅋㅋ
여름이 거의 물러가고 있나 보네요.
운동하기 좋은 시절이 다가온다는 말씀입니다.
가을을 위하여
…………달립시다. 예?!!)))))))))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8/8 하프, 8/14 혹서기 풀 결과..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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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04.08.18 09: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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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리 마시고도 삶이 유지됨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회장님 혹서기에서 만나 반가웠다고...
멀리 출장을 가 계신가 했더니 그 폭염속에서도 하프에 풀에...정말 대단하십니다. 병철님 정도 되어야 매니아겠지요. 엄두를 못 내고 있는 달녀님들에게 끊임없는 자극되심을 감사드리며...
쉬엄쉬엄, 띄엄띄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달리기는 항상 제 살과 뼈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더만요. 이 회장님 외 용클님들 반갑게 인사나누었답니다. 두루두루 힘!!! 외쳐봅니다.
마라톤 중독은 약도 없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