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오리 종로 훈제오리
병천유황오리 오리훈제샤브샤브
백반기행 오리 편에
종로 훈제오리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병천유황오리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허영만 화백이 맛을 본 것은
오리훈제샤브샤브
종로 병천유황오리의
시그니처 메뉴로
견우도 좋아하는
종로 오리 맛집입니다.
백반기행 오리 종로 훈제오리
병천유황오리 오리훈제샤브샤브
대놓고 유황오리를
홍보하는
백반기행 종로 병천유황오리
샤브샤브라고는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아는
데쳐서 먹는
샤브샤브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오리뼈 육수가
촉촉이 적셔주면서
온기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오리훈제샤브샤브를
다 먹고 나서는
칼국수로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백반기행 오리 병천유황오리 실내
예전에는
입식과 좌식의 구분이 있었는데
어느 때부턴가
모든 좌석이 입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백반기행 종로 훈제오리 병천유황오리
종로 오리 맛집 메뉴, 가격
오리훈제샤브샤브를 베이스로
도가니수육을 알아주고
식사류로는
오리훈제덮밥을 알아주는데
평일 점심에는 먹을 수 있지만
주말 점심에 가면
식사류를 먹을 수 없습니다.
백반기행 종로 훈제오리
오리훈제샤브샤브
중자의 경우 2인분,
대자의 경우 3~4인분이라고 하지만
대자의 경우
성인 2명이 먹기에 족합니다.
백반기행 오리 종로 훈제오리 대자
2명이 싸우지 말고 먹으라고
가운데에
데친 깻잎과 부추로 경계를 나눕니다.
고로 자기 훈제오리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백반기행 오리 종로 오리훈제샤브샤브
여느 샤부샤부와는
콘셉트가 다릅니다.
보통의 샤부샤부는
고기나 야채를 데쳐서 먹지만
이곳의 오리훈제샤브샤브는
주방에서 익혀져 나오고
오리뼈 육수로
촉촉함과 온기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남은 육수로
칼국수를 먹는 구성입니다.
백반기행 오리 종로 훈제오리
담백하면서 쫄깃하고
기분 좋은 감칠맛이 있어
베리 굿~!
이대로 먹어도 좋지만
처음에 나오면
한번 뒤집에 촉촉한 느낌으로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먹다 보면
하단으로 갈수록
백반기행 오리의 촉촉함을
경험하게 되기도 하지만
나오자마자 뒤집어서
촉촉한 느낌을 즐기고
하단으로 가서도
꾸준한 촉촉함을 즐겨야
감동의 연속이 만들어집니다.
백반기행 오리를
그냥 먹어도 좋지만
겨자 간장으로
알싸한 짠맛을 더해도 굿~!
부추나 깻잎을 더해서 먹으면
백반기행 오리의
육즙의 극대화시켜서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백반기행 오리를 넉넉하게 적셔도
그리 짜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아삭하면서 간이 잘 베인
갓김치는
백반기행 오리와 잘 어울리는 단짝~!
물론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백반기행 오리 종로 훈제오리
백반기행 오리를
다양한 조합으로
취향 따라 즐기면 됩니다.
백반기행 오리 종로 훈제오리를
샐러드와 더불어도 굿~!
반찬이 바로 소스가 되는 구성이라
질리지 않게
백반기행 오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백반기행 오리가 좋다 보니
어떤 조합으로 만들어도
실패하기 어렵습니다.
백반기행 오리를 먹고 나면
누구나 먹는다는 칼국수
들깨 흠뻑 버전으로 등장합니다.
백반기행 오리 육수에
들깨 칼국수가 만났으니
고소한 감칠맛이 팡팡 터집니다.
아껴둔 백반기행 오리가 있다면
이때 방출해도 좋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운 식감과
촉촉함이 더해져 베리가 굿~!
종로 훈제오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식감과 육즙이 조화로운
백반기행 오리를 찾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병천유황오리를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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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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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백반기행 오리 종로 훈제오리 병천유황오리 오리훈제샤브샤브
견우
추천 0
조회 612
24.10.05 22:19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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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담백하고 쫄깃하고 기분좋은 감칠맛에 자꾸 찾게되는 곳이네요~
맛난 정보 잘보고 갑니다^^
부추나 깻잎을 더해 알싸한 겨자 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나게 먹을 수 있네요~
청진동에 소재한 오래된 오리 맛집이죠
훈제오리 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이죠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데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도 여기 가보았는데 훈제샤부샤부라 촉촉하고 맛이 있었어요. 나는 우리 집에 비해 조금 특이했죠
청진동에 소재한 오래된 훈제오리 맛집이죠. 평일 저녁에 말하면 한 잔 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맛집입니다
쫄깃하면서 고소한 식감의 오리와 깻잎을 싸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 꿀맛일거 같은데요
언제 기회가 되면 훈제 덮밥을 한번 먹으러 가고 싶네요
훈제오리의 색과 맛을 잘 갖춘 메뉴인 것 같은데요. 야심 한 시간에 안주를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로
똑똑한 컨셉의 훈제 오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라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쌀쌀해져가는 가을에 먹는 오리는 보약입니다.
훈제 오리라 기본 이상의 맛이 확실히 기대될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 광화문에 가는데 한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샤브샤브 임에도 국물에 적셔서 고기를 익혀먹는 방식이 아니군요. 정말 독특하네요.
오리 훈제 샤브샤브 맛있겠네요^^
훈제 오리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돌아요~
저도 근처가면 한번 들러야겠어요
오리샤부는 처음 들어봅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도 맛집 정보 업그레이드 잘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여자들에게 오리가 좋다고 해서 자주 먹는데 저도 한번 가볼게요.
오리를 삶은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종로 훈제오리 맛집이네요!
기분좋은 감칠맛에 자꾸 손이 가네요~
갓김치와도 넘 잘 어울리는 단짝이네요!
사장님의 불판에 대한 아이디어가 정말 독특하네요
철판 위에 올려진 오리를 먹고 나서 칼국수로 마무리. 사장님의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맛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광화문 인근에 갈 때 방문해 보겠습니다
색다른 콘셉트로 오리 훈제를 맛볼 수 있군요
잘 봤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굿
좋은데요
한번 기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