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사의 신령님들의 위신력 ?
최근 여행객과 담화후 역시 ! 하는 마음이 있어 공유 함니다
많은 의구심 과 아쉬움이 남았을 중국 기도중단에 다행이다 싶어요
아주 잘한 결정이라네요
물론 남아 있는 9월 태풍까지 고려 되였는지는 살펴 봐야 되겠지만
그래서 오늘또 저는 감사함니다 ,고맙슴니다, 사랑함니다 , 했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공유 하시고 줄거운 하루 되세요
혹시 이글을 공유 하신후 중국을 방문 하실분들은 이글을 완전 삭재 하시기바람니다
정치사회적 발언 및 행위 관련[편집]
중국은 1987년부터 1992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한국이 오랜 독재를 엎은 후 민주화를 이룩하고 동유럽과 몽골이 체제를 전환하며 에티오피아의 공산 정권, 알바니아의 쇄국 정권 및 소련이 붕괴하는 와중에도 끝까지 버텨낸 몇 되지 않은 공산당 독재 국가일 뿐만 아니라, 언론 통제도 작용하고 있는 국가다.[9]
물론 중국 내에서도 공칠과삼이라며 마오쩌둥의 실책에 대한 비판이 용인되어 대약진운동이나 문화대혁명에 대해 비판적으로 다룬 영화가 상영되거나, 중화민국 측 인물인 장제스, 장징궈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으로 재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10] 그러나 현재 중국 내에서 당 간부나 지방정부에 대한 비판 정도는 가능하지만 중앙정부에 대한 비판이 풀려있지는 않으며, 또한 천안문 학살에 대해 진상 규명 활동을 한다든가 티베트, 위구르 등 소수 민족 독립운동에 대한 지원 활동을 하거나 대놓고 반정부 활동을 하다 걸리면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시진핑 집권 이후 중국 공산당의 중앙 통제와 감시가 심해지면서 사소한 말실수, 심지어 (중국 입장에서) 불순한 게시글을 검색하기만 해도 잡혀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현지인들도 사람에 따라 정치적 성향이 갈리는 만큼, 이러한 요주의 발언 또한 경찰에 걸리지만 않으면 어지저찌 겨우 넘어갈 수 있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외국인들이 자국을 비판하면 그게 정말로 타당한 비판이라 할 지라도 현지인 입장에선 당연히 불쾌함을 느낀다. 고로 현지인들과 불필요한 언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이러한 정치사회적 발언은 최대한 지양해야 한다.
그 중 예를 몇 가지 들어본다.
외국인이 위와 같은 사례를 중국 본토에서 언급하면 운이 좋다면 강제 추방으로만 끝나겠지만, 운이 나쁘면 출국금지를 당해 장기간 억류당하거나 중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다. 특히 중국은 법과 원칙보다는 자국의 이해관계나 높으신 분의 지시에 따라 정치적으로 사법이 집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설령 강제 추방되더라도 중국 공산당의 블랙 리스트로 찍혀서 영구 중국 입국 금지를 당할 수도 있다.[17] 위 사례에 걸린 리처드 기어 등은 중국 본토에 평생 올 수 없게 되었다.
심지어는 소지하고 있던 다이어리 속에 부착된 세계 지도가 대만을 별도의 국가처럼 표기했다는 이유로 세관에 한 시간 가량 억류된 사례도 있다.# 그만큼 중국은 외국인의 직접적인 발언 말고도 아주 사소한 행동이나 소지품만으로도 반국가적 인물로 취급할 수 있는 것이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국가다.
2024년 07월 01일부터는 ‘국가안보기관의 행정집행 절차 규정’과 ‘국가안보기관의 형사사건 처리 절차 규정’에 따라 외국인의 휴대전화, 노트북 등 전자기기에 대한 불심검문이 가능해졌으므로 전자기기를 소지하여 여행을 하고자 하는 경우 메신저나 업무 문서, 사진첩 등의 보안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국정원 "중국 여행객 카톡 사용 주의하세요…휴대폰 불심검문 강화"
“내달부터 中여행때 카톡 사용 주의를…휴대폰 불심검문 강화”
中 "외국인도 예외 없다"…7월부터 휴대폰 불심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