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를 시작하려는 엄마에게 안아줄때까지 박박 긁는다.
성공!!
이제부턴 껌딱지 시작~
니케의 잠자기 3종 세투~
호랑이같이 으르렁거리던 니케가 딱한사람! 임보엄마 한테만은 이제 너무 순하답니다. 무슨짓을(?)해도 으르렁 안거려요
ㅎㅎ. 가족들에게도 많이 줄어들긴했는데
제옆에만 있음 가족들이 다가올때 으르렁거리네요... 날 너무 좋아하나봐 ㅋㅋ
보내주신 사료도 안먹고, 생식도 안먹고
식사를 만들어주면 못먹을거 먹은것처럼 인상을 쓰고 퉤퉤하더니 요즘엔 잘먹어서 너무 다행이예요 ^^*
평생엄마 만나면 힘들어질까봐 요즘엔 떨어져있는 연습중이예요, "안돼" 하면 집에 들어가서 조금 쉬었다가 다시와요. ㅎㅎ
규가 드라이브하는걸 좋아해서 같이 데리고 나가봤는데 운전하는 저한테 오겠다고 옆사람을 완전 케이오시키고, 수천가지 언어로 한시간정도를 떠들어대는데 무슨 방언터진줄 알았어요 ㅋㅋ 동생이 다시는 같이 안간다고 뒤도 안돌아보고 갔어요. ㅜ.ㅡ;;;
첫댓글 와.. 하는짓이 쥬쥬랑 똑같아요. 쥬쥬도 안아줄때까지 긁다가 무릎에서 잠들어요..ㅎㅎㅎ 어쩜 저랑 컴퓨터 하는 자세가 똑같을까요~~~~ㅋㅋㅋㅋㅋ
ㅎㅎ 다리올려서 침대 만들어줬다가 저리면 다시 내렸다 ㅋㅋ
니케의 똥꿀똥꿀한 눈 넘 넘 이뽀용....울애덜을 무릎에 올려놓으면...흐미...다리저려서...10키로.....ㅠㅠㅠㅠㅠㅠ 니케야...언넝 평생 엄마만나야쥐?? 이쁜이~~~~ ㅋㅋㅋㅋ
제 튼실한 다릴 좀 대여해드릴깝셔? ㅋㅋ
옴마나~~저기 저짝사진 .. 딸기맘님이죠??!! 떽끼!!! 저리 가냘프시면서!!!! 영님 대성통곡합니다 ㅋㅋ
ㅋㅋㅋㅋ 허벅지 보고...이미 맘속으로 정했습니다..딸기맘님하고는 거리를 두어야쥐...친해지지 말아야지 하고...ㅋㅋㅋ 77싸쥬라고 하신것 같은데....순뻥~~~~~~쟁이~~~~~~~ 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사진을 다시한번 봤습니다. 정모는 못가겠습니다 ㅋㅋ 제다리 보고 모두 부러워하실까봐서리 ㅎㅎ 동생이 장미란보다 먼저 성공할수잇었는데 아쉽다고 늘 혀를 찹니다. ㅜ.ㅡ;;;
ㅎㅎㅎ울사탕이도 그런대;;;컴터하믄 안아달라고 끙끙.;;;;안아주면 다리에서 잠들고;;아 지금도 다리에서 자고있어요;
아 다리저려~~~~
다리도 저리고... 방구냄새....코고는 소리까징... 고문 3종세뚜에요 ㅎㅎ
니케니케니케니케..ㅠㅠ 이쁜것~~!!아르릉 거리는거 귀여워서 난 그거 은근히 즐겼었다 니케야..미안...ㅠㅠ
니케가 정말 딸기맘님이 좋은가봐요^^딸기맘님이 너무너무 사랑해주시니까 니케가 딸기맘님을 사랑하는거죠~~~
감사합니다 ^^* 저만 빼고는 아직 까칠녀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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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언과 접신의 몸놀림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ㅜ.ㅡ;;;;
그래... 방언이 한번 터지면 끝날줄을 모른다는 ㅋㅋㅋ 그렇게 해서라도 엄마한테 가고 싶었쪄?.. 딸기맘님 그래도 니케가 딸기맘님 밖에 모르니까 좋쵸? 저도 그러면 안되는데 울 개님이 저한테 있을때 남편이나 딸아이가 만지면 바로 아르르~~~ 은근 기분좋던데요?
음 한때는 좋았죠 ... 제가 겁이 많아서 으르렁은 너무 무서웠거든요 ㅎㅎ 허나 니케의 무한한 관심이 나의 감옥이 되어버렸어요 ㅜ.ㅡ;;; 이제는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기길 바래요 ㅋㅋ 그리고 평생엄마 만나서 적응하기 쉽도록 해주는게 임보엄마의 임무일꺼같아서 요즘엔 조금씩 떨어져있는 시간을 늘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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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뻐도 보조석에서 당하는 사람은 용서를 못하던데요 ㅎㅎ 저도 혼자듣기 아까운 방언이예요 ㅋㅋ 세계 아니 우주의 모든 언어는 다 섞여있는듯해요 ^^*
에고고.. 저 표정~ㅎㅎㅎ
반려견 번역기 필요해요,
오늘도 고개를 갸우뚱하는 애들 보면서
말을 해, 말을 하라고.. 하면서 티격태격 하고 있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