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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보 일 기*━┓ 엄마한테만 순한양 니케양~
딸기맘 추천 0 조회 347 10.12.02 21: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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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2 21:42

    첫댓글 와.. 하는짓이 쥬쥬랑 똑같아요. 쥬쥬도 안아줄때까지 긁다가 무릎에서 잠들어요..ㅎㅎㅎ 어쩜 저랑 컴퓨터 하는 자세가 똑같을까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2.03 09:38

    ㅎㅎ 다리올려서 침대 만들어줬다가 저리면 다시 내렸다 ㅋㅋ

  • 10.12.02 22:17

    니케의 똥꿀똥꿀한 눈 넘 넘 이뽀용....울애덜을 무릎에 올려놓으면...흐미...다리저려서...10키로.....ㅠㅠㅠㅠㅠㅠ 니케야...언넝 평생 엄마만나야쥐?? 이쁜이~~~~ ㅋㅋㅋㅋ

  • 작성자 10.12.03 09:38

    제 튼실한 다릴 좀 대여해드릴깝셔? ㅋㅋ

  • 10.12.03 11:20

    옴마나~~저기 저짝사진 .. 딸기맘님이죠??!! 떽끼!!! 저리 가냘프시면서!!!! 영님 대성통곡합니다 ㅋㅋ

  • 10.12.03 11:22

    ㅋㅋㅋㅋ 허벅지 보고...이미 맘속으로 정했습니다..딸기맘님하고는 거리를 두어야쥐...친해지지 말아야지 하고...ㅋㅋㅋ 77싸쥬라고 하신것 같은데....순뻥~~~~~~쟁이~~~~~~~ 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0.12.03 14:46

    ㅎㅎㅎ사진을 다시한번 봤습니다. 정모는 못가겠습니다 ㅋㅋ 제다리 보고 모두 부러워하실까봐서리 ㅎㅎ 동생이 장미란보다 먼저 성공할수잇었는데 아쉽다고 늘 혀를 찹니다. ㅜ.ㅡ;;;

  • 10.12.02 22:17

    ㅎㅎㅎ울사탕이도 그런대;;;컴터하믄 안아달라고 끙끙.;;;;안아주면 다리에서 잠들고;;아 지금도 다리에서 자고있어요;
    아 다리저려~~~~

  • 작성자 10.12.03 09:40

    다리도 저리고... 방구냄새....코고는 소리까징... 고문 3종세뚜에요 ㅎㅎ

  • 10.12.02 22:28

    니케니케니케니케..ㅠㅠ 이쁜것~~!!아르릉 거리는거 귀여워서 난 그거 은근히 즐겼었다 니케야..미안...ㅠㅠ
    니케가 정말 딸기맘님이 좋은가봐요^^딸기맘님이 너무너무 사랑해주시니까 니케가 딸기맘님을 사랑하는거죠~~~

  • 작성자 10.12.03 09:41

    감사합니다 ^^* 저만 빼고는 아직 까칠녀에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03 09:43

    그 방언과 접신의 몸놀림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ㅜ.ㅡ;;;;

  • 10.12.03 10:30

    그래... 방언이 한번 터지면 끝날줄을 모른다는 ㅋㅋㅋ 그렇게 해서라도 엄마한테 가고 싶었쪄?.. 딸기맘님 그래도 니케가 딸기맘님 밖에 모르니까 좋쵸? 저도 그러면 안되는데 울 개님이 저한테 있을때 남편이나 딸아이가 만지면 바로 아르르~~~ 은근 기분좋던데요?

  • 작성자 10.12.03 12:46

    음 한때는 좋았죠 ... 제가 겁이 많아서 으르렁은 너무 무서웠거든요 ㅎㅎ 허나 니케의 무한한 관심이 나의 감옥이 되어버렸어요 ㅜ.ㅡ;;; 이제는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기길 바래요 ㅋㅋ 그리고 평생엄마 만나서 적응하기 쉽도록 해주는게 임보엄마의 임무일꺼같아서 요즘엔 조금씩 떨어져있는 시간을 늘리고 있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03 12:47

    아무리 이뻐도 보조석에서 당하는 사람은 용서를 못하던데요 ㅎㅎ 저도 혼자듣기 아까운 방언이예요 ㅋㅋ 세계 아니 우주의 모든 언어는 다 섞여있는듯해요 ^^*

  • 10.12.04 00:48

    에고고.. 저 표정~ㅎㅎㅎ
    반려견 번역기 필요해요,
    오늘도 고개를 갸우뚱하는 애들 보면서
    말을 해, 말을 하라고.. 하면서 티격태격 하고 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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