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남편 한창과 함께 두 줄이 나온 임신테스트기를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장영란은 감격한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기쁨을 누리고 있고 한창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 그는 초음파 검사를 받다가 아기 심장 소리를 듣고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영상으로 남겼다.
장영란은 그러면서 "믿겨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일이 생겼다. 아기천사가 저희 가족을 찾아왔다"고 알렸다. 그는 "사실 많이 놀라기도 했구 당황스럽게도 했다.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가더라"라며 "열나고 덥구 날짜는 다 되어가는데 생리소식은 없구 폐경인줄 알고 벌써 때가 됐구나 갱년긴가? 나도 늙었구나 했는데 글쎄… #임신이라니"라고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