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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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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사건(1997년) 기억나? (븨젬有)
제니베이커리 추천 0 조회 8,751 12.10.25 10:3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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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5 10:38

    첫댓글 아이구 저 이쁜 아기를......ㅠㅠ 범인 잡아서 다행이다 진짜 나쁜년이네 어떻게 자기도 엄마가 되가지구 저런 ㅠㅠ.....범행 동기는 안밝혀졌어??

  • 12.10.25 10:38

    기억나....

  • 남편이 운영하는 인형극단에서 살해..........헐...............................지금도 감옥에 있는거지?
    평생 반성하면서 살길..
    어린목숨이 너무 아까워..
    아직도 기억남..박초롱초롱빛나리 이름이 독특하기도했고..
    어릴때지만....이 아이 뉴스 많이 본듯 ㅜㅜ

  • 12.10.25 10:41

    나랑동갑.... 초등학생이었는데도 여적 기억이 나네 진짜 뉴스에 박초롱초롱빛나리 얘기 진짜 많이했었는데

  • 12.10.25 10:44

    한 아이를 품고있는 임산부가 그런짓을 하다니 .... 그리고 감옥에서 애낳으면 자기애 보지도 못하는데 ㄷㄷ

  • 12.10.25 10:46

    이거 보는데 너무 슬프다..ㅠ

  • 12.10.25 10:56

    나어릴때엄마가 욕하면서티비같이본게기억난다...너무안타까워

  • 12.10.25 10:56

    아휴 제발 범죄자 사형시켜라진짜 ㅡㅡ 아오 ㅜㅜㅜㅜ애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 12.10.25 10:59

    티비에서 봤는데 또보니까 놀랍네...2천만원이 뭐라고 사람목숨을 함부로 할수있는지...그깟2천만원때문에..

  • 12.10.25 11:12

    진짜 이거 맨날 뉴스나오고 그랬는데 범인잡히고 임산부인거보고 나도 그때 초딩이었는데 너무놀래서 멘붕ㄷㄷ

  • 12.10.25 11:12

    헐 범인우리학교다녔어ㅡㅡ

  • 12.10.25 11:13

    아...너무마음안좋다

  • 12.10.25 11:21

    범인이 시집도 냈다던데, 알고보니까 우리학교 사람이더라 하 ㅡㅡ..

  • 12.10.25 11:23

    어릴 때 보고 너무 무서워서 밤잠을 설치다가 엄마 품에서 울면서 잤던게 기억남.... 저 아이 죽었다는 뉴스 나왔던 밤인 것 같음... 나랑 같은 나이네... 마음이 너무 아프다

  • 12.10.25 11:41

    예쁜아이를...... ......아진짜눈물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25 11:43

    애아빠한케가는거지

  • 12.10.25 11:42

    썅년!!!!

  • 12.10.25 11:53

    아.. 나도 기억난다. 나도 그때 초등학생이었는데.. 교장선생님이 월요일에 운동장에 모이라고 해서 모르는 사람이 물어보면 가난한 집 아이인것처럼 행동하라고 막 이러셨음.. ㅠㅠ

  • 12.10.25 12:03

    그때 엄청 시끄러웠던거 기억나는데 ..........그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엄청 예쁘다

  • 12.10.25 14:37

    나랑 동갑이였는데........ 어렸을땐 뭘 몰랐지만 지금 다시 보니까 정말 충격적이다ㅠㅠㅠㅠㅠㅠㅠ

  • 12.10.25 15:01

    와..진짜 범인 사이코 패스네, 진짜 저 사건 떠들썩 헀는데.. 아이가 저렇게 이쁜데 부모님 속이 ㅠㅠ

  • 12.10.25 15:22

    초등학생 때 신문에서 본거 기억나 ㅜㅜ 청테이프로 목을 졸랐다고 했음....... 신문 보면서도 이렇게 이쁜애가.. 하고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음 ㅜㅜ

  • 12.10.25 16:00

    어릴때 소문 많이 들었었지..

  • 12.10.25 16:14

    헐 나도 이름기억남ㅠㅠ 그때당시에 애들이 이름특이해서 잡아간거라고 말도안되는소리했는데ㅠㅠ.......흡

  • 12.10.25 16:32

    피의자 애는 범죄현당에서 지 엄마가 하는 짓을 뱃 속에서 다 느꼈겠지

  • 12.10.25 17:32

    나랑 동갑이였네....컷으면 지금쯤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겠지만 그것마져 살아있었더라면 그것마져 추억이고 행복이였을터.....하.........진짜 가슴아프다 나리야 ㅠㅠ

  • 12.10.25 17:36

    우리동네... 초롱초롱빛나리다니던초등학교 나도 다녔었음ㅜㅜ 그때진짜 동네사람들 다 멘붕

  • 이씨발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야 좋은곳으로 가...........

  • 12.10.25 22:20

    너무 안타깝다정말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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