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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노각 오이
술붕어 추천 0 조회 92 23.12.01 04: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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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05:31

    첫댓글 노각오이 진 무치면 참 맛있더라구오ㅡ ᆢ
    입맛 접쩝이고 갑니다

  • 작성자 23.12.01 05:40

    맞아요
    여름에 입맛 없을 때 먹을 만 합니다

  • 23.12.01 06:13

    모든 길은 로마로.
    모든 작물은 마나 님 입맛에 맞게
    덧 붙이면 써방님 입맛도 맛게 ㅎㅎㅎㅎㅎㅎ
    12월 바라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01 06:21

    ㅎㅎ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12.01 06:51

    노각오이 무침
    여름의 최애 반찬이랍니다
    비빕밥엔 필수 고요
    내년 여름 작물로 잘 일궈 보세요

  • 작성자 23.12.01 06:53

    ㅎㅎ
    맞습니다
    올 해 먹어보니 아주 좋더라고요

  • 23.12.01 10:22

    노각오이 종자가 따로 있었군요.
    저도 일반오이가 늙으면(금방늙음)노각이 되는줄 알았는데 ㅎㅎㅎ

  • 작성자 23.12.01 10:38

    ㅎㅎ
    맞습니다
    일반오이도 늙으면 노각이 되는데
    작고 맛이 없습니다

  • 23.12.01 12:12

    노각은 호박모양 길쭉하고 퉁퉁한게 여간 실하지 않더만

  • 작성자 23.12.01 12:13

    ㅎㅎ
    맞습니다
    큰 건 장딴지 만 합니다

  • 23.12.01 23:40

    나도 오이를 따지 않고 냅두면 노각이 되는줄 알았네요

  • 작성자 23.12.02 03:51

    ㅎㅎ
    저도 그렇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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