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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비라끄
피피섬투어 스피드보트(1600바트)
우리는 아오낭2박 -> 라일레이2박 -> 아오낭1박을 하는 일정이기에 투어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지만 라일레이에서 출발하는 투어를 라일레이에서 팔고있다는 블로그 글을 보게됨
하지만 라일레이에서 사는건 가격이 비싸다고 봤기에 미리 아오낭 비치에서 투어를 찾아보기로했어
맥도날드 스타벅스 그쪽 라인에 있는 투어사인데 스타벅스를 기준으로 위였는지 아래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쯤이였을꺼야 철판아이스크림 파는 곳 근처였던건 확실해
여기 투어사를 먼저 가서 흥정을 해봤는데 라일레이에서 출발할 수 있냐고 물러보니깐 막 생각하더니 어따 전화를 하대? 그러더니 인당 1600바트로 가능하다고 해서 킵하고 다른 곳도 둘러봤는데 4섬투어 했던곳 가보니깐 제일 싸게 해준다는게 1600바트였어 심지어 아오낭까지 와야한대 라일레이에서 출발 못해준다고 그래서 걍 처음 라일레이에서 출발할수 있다는 걸로 예약하고 옴.
#아오낭에서 출발하는 여시들은 거의 1400바트 부터 부르고 찾아보니깐 800바트로도 갔다온 사람도 있더라 잘 흥정해봥
(투어사에서 보여준 일정표)
출발은 아오낭에서 사람들을 태워서 라일레이로 오는거라서 9시반에 서쪽 비치로 오라고 하더라고 서쪽비치가 어딘교 했더니 라일레이베이리조트에서 묶는 여시들은 수영장 바로 앞에 보이는 바다가 서쪽비치야! 조식먹으면서 보이는 바다쪽! 워킹스트릿있는쪽 아니고 프라낭 비치도 아니야!
(여긴데 파노라마로 찍어서 조금 어지럽)
9시30분까지 오랬는데 한 9시 15분부터 기다렸어
투어사에서 이글투어를 기억하라고 미리 말해줬어서 이글투어라고 써있는 보트가 들어오나 하고 봤더니 저 멀리서 오더라고 그래서 근처로 가니깐 가이드가 내려와서 이름적고 빨간색 팔찌를 손목에 걸라고 줬어
4섬투어때는 사람이 11명 있었는데 여기는 무슨 시장통같이 한 30명이상? 있었던거 같아 4섬투어땐 자리도 널널하다 못해 텅텅인 느낌이였는데 여기는 졸라 꽉꽉 차있더라 그래서 뱃머리 쪽으로 갈사람 가라고 해서 거기가서 앉았는데 어땠는지는 전편에 후기 있으니 참고
첫번째 뱀부 아일랜드
사람 많아ㅠ 10시 15분쯤 도착했는데 막 사람들 이미 모래 위에 돗자리깔고 태닝중인사람 졸라 많고 바닷가에서 수영하는 사람도 졸라많았어 물은 맑은데 사람이 많아서 물놀이하다 보면 물이 맑다는 느낌은 느껴지지 않더라
(멀미주의)
두번째 어딘지 모르겠지만 스노쿨링 하라고 걍 바다 한가운데 배를 세우고 물에 들어가라고함
일정표 보니깐 hin pae여기같어
뱃머리에서 막 다이빙도 할 수 있어! 근데 구명조끼가 구리고 쨈쮜 졸라 낌 4섬투어때 가이드는 막 구명조끼도 확실하게 조여주고 그랬는데 ㅠ 근데 확실히 4섬투어 때보다 물고기가 많고 물이 파랬어 바닷속 보니깐 스쿠버다이빙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당떨어지니깐 꼭 초콜릿이나 사탕같은거 챙겨가자 깜빡하고 못챙겨갔는데 기력딸려서 개힘들었어
그나마 스노쿨링끝나면 수박이랑 파인애플 줘서 다행이였지
세번째 막 또 어디를 데려가 근데 못들어간다고 하는거 보니깐 여기가 마야비치인거 같아 여기 환경보호? 때문에 사람 못들어가게 막아놨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촬영한곳이래나 뭐라나 걍 근처에 데려가서 사진찍으라고 몇분뒤 출발함
물색은 오져 진짜 막 파워에이드 색이야
네번째 필레 베이
여기거 사진찍거나 수영하라고 세워줌 물색 진짜 이쁘고 맑은거봐 그 전 스노쿨링한게 힘들어서 수영안하고 그냥 사진만 찍음 외국놈들은 첨벙첨벙 맨몸으로 다이빙 막 하더라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가이드가 뱃머리에서 사람들 사진찍는거 도와주고 그럼 뱃머리 포토존 오져
다섯번째 바이킹 동굴
뭐라 영어로 설명하는데 지금 찾아보니깐 옛날에 해적들이 식량을 저장하던 곳이래 지금은 제비집 채집한다는데 오징어 너는것만 볼 수 있음 별로 감흥 없고 순식간에 지나감
여섯번째 피피섬 & 점심밥 (13:30~14:50)
4섬투어에서 밥을 그지같은걸 먹었기에 기대 1도 안했는데 왠걸 무슨 뷔페로 차려진 점심을 먹을 수 있음 뭐 리조트?호텔? 과 투어사들이 연계되어있는지 1층 식당같은곳에서 밥을 먹을 수 있는데 맛은 괜춘 닭봉튀김이랑 양파튀김이 맛있어 벗 사람 많아 숟가락이랑 젓가락먼저 챙겨 금방 동나더라
물색은 기대했던 것만큼 깨끗하진 않았어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물은 끄라비에서 했던 투어 갔던 곳중에 텁섬/탑섬 물이 개인적으로 제~일 맑고 깨끗했던거 같아
(멀미주의)
일곱번째 몽키베이
원숭이를 막 찾아 찾더니 원숭이가 있는곳 가까이 배를 몰다가 위 움짤처럼 숨은 좁은 공간? 여기로 내리래 워 양놈들은 짧게라도 여기서도 수영을 또 하더라 대단쓰
여기서 투어는 끝나고 라일레이까지 배타고 이동하는데 졸려 뒤짐 진짜 한 30분은 넘게 배타고 간거 같아 스피드보트가 어쩔대는 막 통통튀는데 그 속에서도 졸라 꿀잠잤어b
라일레이에 도착하니깐 4시~4시반 사이에 도착함 태웠던 곳에서 내려주면서 팔찌반납하고 팁주고(난 깜빡하고 못주고) 내리면 됨 총
9시반~4시? 정도 시간이 소요됐고 아오낭에서 탔던 사람들은 여기서 앞뒤로 +30분~1시간씩이 더 소요될꺼야
<아오낭에서 라일레이로 이동하는 방법>
1번째 - 아오낭비치 -> 라일레이 서쪽 비치(아마도 위에 피피섬투어때 탔던 거기서 내려줄꺼 같음)
나는 짐이 별로 없고 하의가 젖어도 상관없다 다만 아오낭비치에서 바로 라일레이로 이동하고 싶다.
하는 당일치기로 라일레이갈 여시 추천
바로 요 i♡krabi 심볼과 태국국왕사진이 크게 있는 아오낭 삼거리 앞 바다(참고로 아오낭힐에서 정각 셔틀타면 여기다 내려줌)로 가면 배가 쫘르륵 있음
근처에 어슬렁 거리면 사람이 말걸어 오거나 여시가 함가서 물어봐야할꺼야
이렇게 사진처럼 아오낭비치 가서 타면됩니다. 시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고 8명이 모이면 출발한다고 함.
편도 100바트
2번째 - 아오남마오 -> 라일레이 동쪽 비치(워킹스트릿라인쪽)
나는 짐도 크고 많고 몸이 젖는게 싫다하는 여시들은 그냥 성태우타고 아오남마오로 가달라고 해 거기가면
이런 선착장에서 옹기종기 기다리면 됩니다. 하지마 여기는 사람이 모이면 이동하는게 아니라 1시간 간격으로 8시30분~18시30분까지 배가 있는걸로 알아 사람이 많아도 다 태워가지고 가니깐 걱정 ㄴㄴ 짐이 크면 마지막에 배에 타는게 좋아 뱃삯은 걍 시간되서 배타러 들어갈때 100바트 주면 됨
낑낑거리면서 캐리어를 부표같은곳에서 끌고 롱테일 나무배에 싣고 타고 나면 15분정도 짧게 이동하고
라일레이에 도착하면 이렇게 사진처럼 쭉 있는걸 걸어가면돼 졸라 길어 진짜 캐리어도 잘 안끌려서 팔 빠지는줄 알았어 여기 끝으로 가면 또 모래밭나오는데 모래밭만 살짝지나면 콘크리트 바닥 나옴.
갈림길에 지도가 있는데 그거 보고 숙소로 향하면돼
샌디리조트랑 라야바디, 라일레이베이 리조트가는 여시들은 갈림길에서 바다를 등지고 왼쪽으로 쭉 가면돼 그럼 바로 숙소 나와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워킹스트릿)
라일레이베이라고 써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앞에 경비? 직원분들이 있는데 기다리라고 듣고 가만히 있으면 카트끌고 사람이 온다 그럼 캐리어 실고 우리도 태우고 체크인하러 가줘 굳이 힘들게 캐리어끌고 체크인하러 로비갈 필요없어
라일레이에서 아오낭or 아오남마오로 가고 싶으면 내렸던곳으로 가면 사람이 있는데 알아서 사람들이 막 어디가냐고 물어봐 그럼 아오낭or아오남마오로 간다 하면 알아서 데려다 줄꺼임
그리고 아오남마오에서 다시 아오낭비치로 이동시에 짐많으면 그랩부르지말고 걍 택시타 거기에 대기중인 택시기사 있을텐데 택시랑 그랩이랑 30바트였나? 밖에 차이 안났던거 같아
마사지샵
총3곳을 루엔2번 리라2번 푸1번 갔다왔는데 다 괜찮았어!!!
리라는 한번 꼭 가봐 나는 마사지의 시원함을 느끼지 못하는 몸이라 잘 모르겠는데 같이 간 친구들은 좋았다고 했어
루엔마사지
리라 마사지
푸 마사지
식당
괜찮았던 곳은 여기
정글키친
모닝글로리(밥도줌), 새우볶음밥, 푸팟퐁커리
친구중 한명이 태국음식이 잘 안맞는 친구가 있었어 나도 태국음식이 생각보다 별로 였고 근데 여기 음식은 괜찮았어
저 볶음밥이 졸라 한국 중식볶음밥재질ㅋㅋㅋㅋ저기다 푸팟퐁커리랑 같이먹으니깐 맛있더라
점심12시쯤 갔는데 가기전에 예약전화했더니 자리 많다고 걍 오라하더라고 그래도 전화는 꼭해 여시들 뒤에 보면 알 수 있어
쏨땀, 치킨윙, 푸팟퐁커리, 새우볶음밥
결국 한국가기 전날 저녁에 또왔엌ㅋㅋㅋㅋㅋㅋㅋ
8시 20분쯤 갔거든? 와 웨이팅이 어마무싴ㅋㅋㅋㅋ대기번호 7받음ㅋㅋㅋ
기다린지 한시간? 안걸려서 들어간듯 여시들 전화 꼭하고가 우린 처음왔을때 사람이 없어서 생각없이 이번엔 걍 갔는데 거의 한시간 기다림
글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약간 점심때보다 음식들이 성의없다고 느껴졌어
이동수단
미니벤
- 공항 오고갈때 사용, 캐리어찾고 나오명 바로 미니벤이나 셔틀버스 택시 파는곳 있단 말이야 그럼 걍 미니벤 써있는 곳으로 가서 숙소 이름 말하고 돈주면(인당150바트) 앞에 보이는 자리에서 기다리라고 해 또 앉아서 기다리다 보면 기사가 미니벤 오라고 하는데 따라가면 봉고차 같은곳에 기사가 캐리어 다 실어줌(아오낭힐 가는사람은 거의 1빠로 내림 굳b 소피텔 리조트 있는 쪽에 숙소구한 여시들은 거의 1시간넘게 걸린다고 생각하면될듯)
공항 갈때는 투어살때처럼 미니벤파는곳 거리에 많이 있는데 거기가면 내가 타야할 비행기시간대?에 맞춰서 미니벤 타야하는 시간을 알려줘 그럼 거기에 맞춰서 내 숙소에 와줌 이미 체크아웃하고 저녁비행기인 여시들은 숙소에 짐 맡아놓고 놀다가 짐찾고 그 숙소에서 미니벤이 오면 타고가면됨
택시 - 아오남마오에서 아오낭비치로 갈때 한번 이용했는데 좋더라 미니벤수준으로 넓고 쾌적했어
그랩 - 앱으로 부르는데 느리게 온다, 택시보다 싼거지 막 엄청 싼편은 아님
성태우 - 지나가다가 빈거 있음 흥정하고 타면됨 나름 괜찮았어 아오낭비치에서 숙소(아오낭힐)로 이동할때 탔거든? 근데 바로 아오남마오로 이동해야해서 기다려 줄수 있냐니깐 흥정도 안했는데 알아서 깍아주고 200바트에 데려다 줬어
툭툭이 - 절대 캐리어나 큰짐들고 타지마 가다 부서질꺼 같으니깐 그냥 가까운거린데 걸어가기는 귀찮을때 타면좋음 예를 들어 아오낭비치에서 마트, 정글키친이나 아오낭힐숙소로 갈때?? 이것도 택시처럼 잡고 흥정해서 타는거
tip. 여행자 보험은 꼭 들고가자 ! 캐리어 수화물로 보내기전에 사진 다 찍어놓고 수화물 보내기, 핸드폰 앞뒷면 사진도 다 찍어놓기, 귀중품(큰돈이나 비싼물건 여권등)들은 캐리어에 넣고 자물쇠로 잠그고 외출하기
tip. 식당에서 음식 고르고 나서 고른음식 메뉴판 가격 사진찍어놓기 후에 영수증가격과 비교하기
tip? 타이항공타고 갈때 방콕~끄라비 오갈때 주는 기내식
씨푸드밀 신청하면 나오는거 퍽퍽한 참치샌드위치만 오지게 먹여야함 절대 신청ㄴㄴ
차일드밀 신청했을때 나오는거 햄이랑 버터샌드위치
아무것도 신청안했을때는 저 옆에 파란박스 줌 차라리 저거먹는게 색다를수도 근데 나는 비행기멀미나서 둘 다 못먹음ㅋㅋㅋㅋ
tip. 투어갈때 선크림 꼭 워터프루프로 꼼꼼히 발라 나 팔에 대충발랐다가 빨갛게 익어서 뜨겁고 따가웠어
알로에젤 사서 바르고 리라마사지샵가서 알로에마사지 받았잖아
tip. 수영못하는여시들 암튜브 꼭 사가 알리에서 사면 몇천원이다. 개꿀잼 스노쿨링수경끼고 암튜브까지끼고 놀면 수영못해도 재미져
(솔직히 투어가서 스노쿨링할때 구명조끼말고 암튜브끼고 했으면 더 편했을꺼 같어)
tip. 그물가방, 휴양지원피스, 커버업원피스 아오낭거리에 존많 엄청 많이 팔더라 꼭 한국에서 사가려고 하지 않아도 될듯!
또 생각나면 추가할껭
같이간 친구도 여시하는데 이거 볼랑가 모르겠넼ㅋㅋㅋㅋㅋ🖐안뇽
++++추가
앨범 뒤지니깐 계획짰던게 있어서 걍 다 올림
꼭 계획한대로 움직이진 않았어 중간에 투어가 늦게 끝나고 그러면 시간이 지체되고 그래서. 근데 큰 틀은 이대로 움직임
++++
글고 친구들이랑 숙소 구할때 쉽게 보려고 지도에 표시한거!
이거 참고해서 보면 숙소정할때 위치감이 잡힐껴
첫댓글 와 여시 자세하다!! 나 내년에 가는데 글삭하지 말아줘...ㅠ 넘 유용 잘봤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거의 커플 가족단위로 많이 오긴하는데 혼자잘놀고 수영잘하고 그러면 혼자가도 될듯!
여시 잘썻당ㅎㅎ 나는 9월에 다녀왔는데 넘 좋았어ㅜㅠ7박9일(방콕2박)로 간거라 7섬투어 피피섬투어 홍섬투어 다 했는데 피피섬투어가 젤 좋았어ㅜㅠ 정글키친은 난 좀 마니 짜긴했는데 맛있었어ㅎㅎ
끄라비 진짜 인생여행지..피피섬 꼭 가세요!!라일레이랑..
와 여시 나 글 정말 잘봤어 지금 투어 고민중인데ㅠㅠ 난 피피섬이랑 홍섬투어 고민중이거든 ㅠㅠ 4섬보다는 피피섬투어가 더 좋았던거지?? 그리고 파난 예약했는데 습하단 말이 많아서 정말 고민이야ㅠㅠㅠㅠㅠ 취소해야하나ㅠㅠ
응 4섬보다 스노쿨링질은 피피섬이 훨씬 좋았어 파난이 저층은 수영장이랑 가까워서 습한거 같아ㅠ 특히 내가 묵은 방은 테라스로 나가면 바로 풀이 있는 방이라 더 습했을 수도 다른여시댓글보니깐 고층은 별로 안습하대!
@비라끄 오오 고마워 여시야! 그럼 아오낭힐이랑 비교해서는 어땠어? 둘 중 하나만 간다면 파난이 더 좋을까? 위치가 파난이 깡패라서 그거 무시는 못하겠고 분위기는 아오낭힐인거같고ㅠㅠ
@배고파서배를보았더니배가불러있네 아오낭힐! 어차피 걸어서 10분?15분밖에 차이 안나 아오낭힐2박이랑 파난1박이랑 가격이 비슷하잖아
@비라끄 내가 갈 때는 둘이 가격은 비슷했었어...!! 여튼 고마워 여시 도움 많이 됐어!!!
나 어제 여시글 보고 고민하던 비행기 결제해써 ㅋㅋㅋㅋㅋㅋ 글 써줘서 고마오!! 정보 많이 얻어갈겡!!
크ㅜㅜㅜ끄라비 생각난다 넘 좋았어!!! 루엔 마사지샵 개좋아 저기 진짴ㅋㅋㅋ맨날 갔었음
글보고 뽐뿌왓어,, 내년 여행지는 여기다,,곰마워여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거기도 6시까지 일껄 그 이후로 넘어가면 프라이빗보트? 라고 혼자 800바트 내고 타고가야 하는거 있던데
크라비 또 가고싶다 ㅠㅠ
쩐다 ㅠㅠㅠ 고마워
글 쪄줘서 고마워ㅠㅠ 참고하께
일정표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 언젠가 갈 끄라비를 위해 연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