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연결부분이 아프기 때문에 보행시 부자연스러워진다. 고관절을 깊숙히 구부리거나 다리를 넓히는 운동은 통증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할수 없다. 서있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중,노년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젊은 여성이라도 무리한 운동을 계속하면 이통증이 일어날수 있다.
피검사자는 무릎을 그림과 같이 굽히고 검사자는 한손으로 무릎을 누르고 있을때 다리저림증상이 있으면 이 테이핑을 한다.
I자테이프 20cm 2개, 40~50cm 1개
서있는 자세에서 붙이려는 다리를 들어 붙이려는 부위의 근육을 늘려I자 테이프의 중간을 통증이 있는 고관절 부분에 고정시킨후 좌우로 테이핑을 한다.
다리를 다시 뒤로 보내 고관절 앞의 근육을 늘린 상태에서 I자 테이프를 앞부분에 고정시킨후 통증부위를 가로질러 허벅지 뒤쪽으로 붙여 나간다.
첫댓글 어휴 꾀꼬리 알토니~임 친절도 허셔라 먼저 두부김치 하고 막걸리 안 남겨서 삐진거 풀렸는지 궁금 알토 히~임
곰사혀요.. 이쁜 예빈누나.. 덕분에 어제 한강에서 뻐근하도록 함 달리고 왔수당... 35km뛰고 죽는 줄 알았소.. 동아가 걱정이 엄청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