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월드 워더 세력들이 실질적으로 무제한적 마구잡이로 달러를 찍어내어(양적완화) 신흥 국가들의 인플레이션 유발이나 달러의 가치를 하락 시키고 기축통화로서의 위상을 저해하는 것은 유동성 확보로 인하여 미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명분하에 빈부격차의 차이를 더욱 심하게 가중시키며 자신들의 부를 더욱 늘리려는 의도도 있지만 양적완화로 인하여 세계적인 환율전쟁 유발과 금본위제가 아닌 종이화폐의 부당성이나 위해성을 오히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 아메로화 처럼 지역적인 통합 화폐를 이끌고 결국에는 세계통합 화폐 더 나아가 세계 통합 전자화폐를 발행하여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려는데 있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의도는 오히려 음모론을 역이용하여 금본위제가 아닌 달러의 부당성과 부작용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게 만들고 달러의 종말을 필연적으로 만들어 다가오는 세계통합의 시도를 정당화 시키려는 것 같습니다
진정 달러의 종말은 필연적이고 신세계를 위한 정의일까?
혼란 속의 질서 즉, 파괴를 통한 질서는 일루미나티의 기본적인 수법이며, 이러한 세계적인 경제파탄을 이용하여 개별적인 민족과 민족 나라와 나라의 민족성과 개성을 없애버려 전 인류를 민족과 나라 구분 없이 통합시켜 버리는데 달러의 파괴를 통해 이루워 낼 것임이 분명합니다
현재 전 세계가 기축통화로써 달러를 인정함에 있어 유동성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금 대신 달러를 각 나라마다 쌓아 놓고 있어 한 곳에서 달러가 붕괴가 시작 되고 각 나라마다 달러를 기축통화로 인정하지 않을 시 그에 따른 부작용은 도미노처럼 세계경제의 붕괴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음모에 있어 이들의 최대 걸림돌은 무엇일까요?
바로 실물 “금”입니다 이러한 실물금은 고대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세상의 경제의 표준이며 척도인 것입니다 조만간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고 가정하면 금의 가치는 천정부지로 솟을 것이며 세계경제 파탄 시 물물교환외에 화폐의 기능은 금과 은이 될 것입니다
단지, 파생상품으로 만들어진 종이금은 은행시스템의 마비로 인하여 휴지조각이 될 수 있으며 오로지 실물금만이 개인들의 자산을 지켜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하지만, 뉴 월드 워더 세력들은 이러한 걸림돌을 제게해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혜자들이며 무자비한 폭군이기도 하지만 고대시대부터 전문적인 상인들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신(루시퍼)에게 이러한 지혜를 받았으며 결국 요한계시록에서 예언하고 있는 숫자 “666”은 베리칩을 표방 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바이오 생체칩을 통하여 종이화폐를 없애 버리고 가장 합리적인 금본위제도를 없애 버리며 먹을 수 없는 금이 통화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되면 오히려 공업용 금속 이나 통화 가치가 없는 귀금속물로 전락해 버릴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칩을 통해 인간들은 극소수의 세력에 의해 모든 생활에서 감시의 대상이 되고 위공위성으로부터 자기의 몸을 숨길 수 없는 상태가 될 것입니다
결국 신이 될 수 없는 자가 제도의 개선과 과학을 통하여 그리고 전자화폐를 통하여 신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설득할 것입니다 이러한 베리칩은 당신의 모든 의학정보를 이 칩에 저장함으로 위기시나 응급 상황시 어느 병원을 방문 하더라도 기초 조사 없이 자신의 병력이나 재산정도 인적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어 당신을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보전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몸에 삽입된 칩은 당신의 생명이며, 당신의 신용이다
또한 돈의 흐름을 파악 할 수 있고 현재의 시대처럼 음성적인 돈의 흐름을 방지 할 수 있어 부정부패를 척결 할 수 있고 인공위성을 통한 위치 파악으로 범죄에로부터 예방하고 당신을지킬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칩이 당신의 영혼을 갈아 먹는다면?
지혜있는 자는 이 짐승의 숫자를 세어 보십시요 이짐승의 숫자는 사람의 숫자이니 이숫자는 “666”입니다
이것은 베리칩일수도 있으나 오히려 적그리스도의 이름에 더욱 가깝게 해석됩니다
게마트라의 수신학을 통해 네로황제의 이름을 계산하니 “666”이 나왔듯이 적그리스도의 이름의 숫자는 “666”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적그리스도는 통합된 세계를 정복 하고 세로운 질서를 만들려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인간들을 통제 하여야 하고 진짜신이 아닌 가짜 신으로써는 과학과 제도 화폐를 통하여 인간들을 통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진짜 목적은 인간들의 영혼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영혼을 갈아먹기 위해서는 자신을 표시 할 수 있는 인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인장은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십자가의 인이요 가짜 하나님인 적그리스도의 인은 바로 베리칩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666”은 적그리스도의 이름이며 그의 인장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인장이 베리칩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인간은 죽으면 육체는 죽더라도 영혼이 있어 지옥이든 천국이든 둘중에 한군데는 가야 하는데 그러한 표식이 바로 십자가를 통한 예수그리스도이냐 아니면 적그리스도의 “인”인 “666”이냐가 될 것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야기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 하기 직전인 말세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의 작전은 기밀하고 치밀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상을 할 수 없지만 지식을 갈망하는 자들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음모론마저 역이용 하고 사람들의 머리 위에 앉아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이들의 음모마저 하나님께서 주관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말세의 시대 앞에 신앙인들의 자세는?
은혜의 시대에서 성도들은 왕가의 제사장이고 하나님 앞에 거룩한 백성들입니다 이러한 말세의 현상들 앞에 두려워 떨 필요도 없고 감사함으로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도록 성령님께 기도 드려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과 복음을 제쳐두고 말세의 현상과 징조에만 빠져 든다면 우리 또한 이들의 역음모에 이용 당해 상처받을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은혜에 시대에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입니다
두려워 떨며 기다려야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복음과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말세의 징조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위에 달러에 대해서 잘난척 했지만 아주 단순한 기초지식에 불과 하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말세의 시대에 복음에 대해서.........................
우리들 같이 거룩한 백성들이 말세의 징조를 보고 두려워 한다면 하나님께서 매우 안타까와 하실 것 같습니다
말세의 징조는 이러한 것들에 사명을 맡은 분들에게 맡겨 두고 우리들은 오직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이 시대를 준비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신랑이 신부를 만나러 오는데 미리 이야기 하지 않고 오는 신랑이 어디 있는냐고도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영과 하나가 됨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영적으로 이루웠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을 통한 하나님의 왕국은 실제로 이세상에서 천년왕국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미 하나님의 왕국의 권위와 기쁨을 누리고 삽니다
지혜로운 다섯처녀의 기름은 바로 성령이십니다 이 기름은 다섯처녀들이 자기들의 노력과 성화됨으로 얻어진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진 것입니다
우리들은 대체신학의 오류에서 벋어나야 합니다 또한 율법의 올무에서 벋어나야 참 복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간의 육체의 한계에서 못 벋어나 죄의 길을 가고 있더라도 의인이라 일컬음을 받을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죄에 대해서, 율법에 대해서 행위로만 따진다면 천국에 갈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을까요?
바울처럼 고백해 봅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건져내랴! 그 유명한 바울도 자신의 육체의 한계로 인해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죄를 짖고 살았던 모양입니다 해답은 바로 “성령의 법”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날마다 나아가고 싶지만 내 마음의 다짐과는 달리 내가 계속 죄를 지었으면 더 이상 이 죄는 내가 지은게 아니라 내마음속의 죄의 인격이 지은 것이 되어 버립니다 이게 은혜입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죄를 짓고 살것이냐고 로마서에서 말씀하십니다
사실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착한사람이나 나쁜사람이나 예수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죄인입니다 아무리 선하게 행동해도 그행동 자체가 죄라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 기준입니다
우리가 죄를 이길 방법은 한가지 뿐입니다 바로 날마다 죄를 고백하는 것 뿐입니다
오히려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가 생각나지도 못한 죄들까지 고백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었으면, 예수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에게 있으면 우리가 세상사람들 앞에 죄인일 지라도 우리의 육체적인 한계를 벋어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의인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백성입니다 우리는 왕가의 제사장입니다
말세의 시대 앞에 두렵고 떨림 없이 감사함과 기쁜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하며 신앙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첫댓글 옳습니다. 통상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쪽으로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에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놓치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