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의 배롱나무와 꽃들

[정만]

서산 부석사에 핀 꽃

연못 옆에 활짝 꽃을 피운 배롱나무

수령이 300년은 넘었다고 합니다.

화단에 핀 봉선화

화단에 핀 옥잠화

연못옆에 핀 채송화

채송화

바위위에서 꽃을 피운 채송화

극락전앞에 핀 화사한  꽃

우리나라 꽃은 아닌듯

화단에 핀 보기드문 흰 상사화

화단에 핀 연분홍의 상사화

화단에 핀 이름모를 꽃

밤에만 피는 분꽃

갑자기 내린비에 흠뻑 젖은 분꽃

연못에핀 수련

낯에 활짝 피었다가 저녁이면 오무라드는 흰 수련

어리연 꽃

못쓰게된 무쇠 솥에 심어놓은 아프리카 봉선화

산신각 오르는 길에 활짝핀 배롱나무 꽃

산신각 오르는 계단옆으로 맹문동이 피었습니다.

계단옆으로 맨드라미가 화사하게 피어있고..

나비 한마리가 날아와 맨드라미꽃에 앉아 있네요.

요사이에는 나비 구경하기도 어렵지만 부석사에는 약 50여종의 나비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계단옆에핀 코스모스

부석사 오르는 입구에핀 백일홍

화사한 백일홍

[普月(산지기)]

꽃 구경을 눈이 부시도록 하네요. 고마워요...

[現前智]

꽃이 너무 예뿌네요... 서산 부석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꽃이 지기전에... ^^*

[태수기]

예쁜 꽃 잘 보고 갑니다.

[眞月]

눈에 익은 아름다운 꽃들에서 마음의 평화를 느껴 봅니다. ^*^

[무심천]

좋습니다,,, 내가 훔쳐 퍼왔던 부석사의 상사화~여전하네요

[원각(圓覺)]

자연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극치에 마음이 머물고,()

[까만건반]

눈길 머물고....

[여선행]

여름날의 부석사가 저렇게 아름답구나... 산신각 가는길의 풍경 멋지다~~~~~~~~~~~

[無得]

여름 한 철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배롱나무에 새삼 관심과 애정이 가는군요.

[유선]

맨드라미~~채송화...이제 희귀꽃이 되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