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10.27. (금)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47장 이 세상 끝날까지
1.
이 세상 끝날까지 주 섬겨 살리니
내 친구 되신 주여 늘 함께하소서
주 나와 함께 하면 전쟁도 겁 없고
주 나를 인도하면 늘 안심하리라
2.
나 주를 따를 때에 주 약속하신 것
그 영광 중에 모두 이루어 주소서
나 주의 뒤를 따라 섬기며 살리니
그 크신 은혜 속에 날 인도하소서
3.
이 세상 온갖 시험 내 맘을 흔들고
저 악한 원수들이 안팎에 있으나
주 나를 돌보시사 내 방패 되시고
내 옆에 계신 것을 늘 알게 하소서
4.
저 영광 빛난 곳을 주 허락했으니
그 허락하신 곳을 늘 사모합니다
끝까지 쉬지 않고 주 따라 가리니
주 넓은 사랑으로 늘 인도하소서
아멘
기도 : 이치훈 집사님
성경 : 고후 1:3-7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3. Praise be to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Father of compassion and the God of all comfort,
4. who comforts us in all our troubles, so that we can comfort those in any trouble with the comfort we ourselves have received from God.
5. For just as the sufferings of Christ flow over into our lives, so also through Christ our comfort overflows.
6. If we are distressed, it is for your comfort and salvation; if we are comforted, it is for your comfort, which produces in you patient endurance of the same sufferings we suffer.
7. And our hope for you is firm, because we know that just as you share in our sufferings, so also you share in our comfort.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Oeq9niAAsNc
제목 : 위로가 인내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는 위로가 필요하다.
- 위로가 있어야 소망이 있다.
- 괜찮다고 하는 사람에게도 항상 위로가 필요하다.
( 어머니가 힘들어도 자녀에게 괜찮다고 말함 )
위로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위로가 있어야 인내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 사랑, 자비, 위로의 하나님
엘리야
=> 능력의 하나님만 알고 있었으나
죽기까지 지쳐 쓰러졌을 때 위로의 하나님을 만났다.
내 힘으로는 한계를 맞게 된다.
=> 환난 중에서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환난 중에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환난을 통해서 우리가 위로의 하나님을 만난다.
환난 중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빠져 나오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을 소망하고 문제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우울해질 때 ----- 먼저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느낄 때, 힘들어 할 때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돕고 계시고 함께 하심을 경험해야 한다.
인내가 우리를 온저하게 한다.
아브라함 => 하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나아가기 위해 가지고 있던 것들을 버리고 나아갔다.
우남희 박사 => 육아 교육 전문가 (you tube )
세상에 쉬운 것은 하나도 없다.
힘들다, 어렵다고 하면 다음 세대를 낳지 않는다.
=> 주님이 주신 일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 하나님이 도와 주신다.)
우리가 위로자가 되어야 한다.
=> 서로 위로해야 한다.
기쁨도 전염이 된다.
불평도 전염이 된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위로를 통해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