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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환자들의 모임 이즈미회 암 극복 사례
나은 행복한 암환자 입니다
나는 행복한 암환자입니다
책소개
병원과 의사가 포기한 중증 암환자였지만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재발과 전이를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인 나카야마 다케시는 말기 위암 판정을 받고 위의 90퍼센트를 절제하고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그로부터 20년이 넘도록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만든 ‘암환자들의 모임’인 이즈미회의 회원들 중 가장 극적인 15명의 사례들을 모아 구체적인 치료 과정을 자세히 담고 있다.
저자는 잘못된 생활습관이 암을 만들어낸다고 추정하고, 자신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살펴보고, 잘못된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암은 자신의 습관이 만들어낸 병이므로 생활 습관의 기본만 충실히 이행한다면 암을 예방하는 것도 암에서 탈출하는 것도 가능하다면서, 그 방법으로 마음의 개선과 식사 개선 그리고 운동 이렇게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첫 번째 사례 : 나카오카 야스케-전립선암, 전신의 뼈로 전이,각부 임파절 전이
수술 불가능한 4기암에서 살아 돌아오다
두 번째 사례 : 가토 나미코-횡행결장암, 간암 전이, 시한부 8개월
6센티미터 암이 사라졌다!
세 번째 사례 : 이마이 마사이-직장암 3기,간암 전이
마음을 고쳐먹고 간암 전이를 극복하다
네 번째 사례 : 이토 이사무-전립선암 4기,시한부 3개월
마음의 개선만으로 통증과 암이 사라졌다
다섯 번째 사례 : 구로다 레이코-위암 7X8센티미터,식도암
입술을 깨물고 또 깨물며
여섯 번째 사례 : 하라노 미네코-위암, 대장암 전이
암의 고사枯死! 경이의 요요법
일곱 번째 사례 : 스즈키 교코-난소암 3기,복막으로 전이
5년 생존율 20퍼센트에서 11년 경과
여덟 번째 사례 : 간자키 히로오-하인두암 3기,중인두암 전이,식도암 전이
세 번의 암, 세 번의 수술을 이겨내고
아홉 번째 사례 : 이이다 기미코-대장암 8X6센티미터
가족의 사랑으로 암의 공포를 극복
열 번째 사례 : 다카하시 마코토-간암 탁구공 크기,B형 간염
B형 간염도 나았다
열한 번째 사례 : 사와키 마사오-진행성 대장암 4기,시한부 1~2년
시한부 1~2년에서 17년 경과
열두 번째 사례 : 우치야마 유지-상행결정암 3기,간암 전이
현미채식과 산책 덕분에
열세 번째 사례 : 야마다 도이치로-중인두암 3기
기백으로 항암제치료를 극복하다
열네 번째 사례 : 마쓰모토 하루미-진행성 위암 3~4기,시한부 6개월
진행성 위암이 줄어들거나 혹은 없어지거나
열다섯 번째 사례 : 나카야마 다케시-전이성 진행성 위암(스키루스성 위암)
3만 명 중에 살아남은 한 명
증상과 영양 상태에 맞는 현미채식을
암에 걸리면 어떻게 할까?
글을 맺으며
옮기고 나서
저자 : 나카야마 다케시 (中山 武)
1932년 동경 출생. 19세 때 나카야마 라디오수리소를 개업하고 1953년 (유)츄쿄전파中京電波를 설립. 1961년에 주식회사로 개편하여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 회사는 1976년에 (주)마루덴マルデン으로 이름을 바꿔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저자는 1981년 조기 위암 판정을 받았으나 현미채식을 시작해 암의 진행을 막고 종양의 크기도 줄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3년 후 위암은 재발했고, 결국 위의 90퍼센트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는다. ‘전이진행성 위암이므로 6개월 이내에 반드시 재발한다. 생존 확률은 3만 명 중에 하나’라는 의사의 선고가 내려졌지만, 그는 포기하는 대신 스스로 병을 고쳐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가 선택한 방법은 면역력 강화시키기. 인간이 가진 자연치유력을 믿어보겠다는 일념으로 먼저 암 체질을 건강한 상태로 돌려놓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위가 거의 없는 상태였으므로 ‘음식물 섭취’가 쉽지 않았다. 그는 무조건 입 안의 음식물은 100번 씹기를 반복하며 식사량을 늘려나갔다.
그 후 6개월, 식사량과 식사 속도도 보통 사람과 비슷해졌고 반드시 전이할 것이라던 암도 재발하지 않았다. 그는 우선 3년을 목표로, 그다음에는 5년을 목표로 재발 방지에 노력하며 마음 다스리기와 식습관 조절에 정성을 쏟았다. 그리하여 5년이 경과한 1990년,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희망적인 정보를 교환하며 격려하자는 취지로 암환자 모임 ‘이즈미회’를 꾸린다.
처음에는 소수의 암환자가 모여 개인 주체의 풀뿌리로 시작한 이즈미회는 “암은 낫는다”는 기치를 내걸고 ‘암을 물리친 실적’을 조금씩 쌓아나갔다. 1999년 ‘NPO 법인’으로 인정받은 이후 활동 범위를 넓혀온 결과, 현재는 회원 수 800명을 넘어섰으며 연평균 생존율 95퍼센트를 유지하는, 일본 내에서 가장 큰 암환자 조직이 되었다.
이즈미회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76세인 현재까지도 건강을 유지하면서, 잘못된 상식 탓에 가능성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주변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파하는 일에 열심이다. 일본 홀리스틱 의학(holistic medicine, 환자 스스로가 자연치유력을 기본으로 여러 치료법을 사용하는, 인간을 전체적으로 보는 의학. 몸뿐만 아니라 정신과 영혼까지도 같이 치료하는 의학) 협회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역자 : 박순분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현재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전문 번역가뾔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여자의 적은 여자』, 『영업회의 활용법』, 『잡담의 기술』, 『하류지향』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내 생활습관 때문에 암이 생겼으니 내가 책임지고 고쳐야지요"
사형선고에서 살아 돌아온 기적의 사례 15
그들의 진정한 암치료는 수술 후부터 시작되었다
ㆍ의사들은 왜 “나을 가망이 없다”고 하는 걸까
전 국민이 두려워하는 질병 넘버원인 암. 최신 의학 기술과 장비를 앞세운 의료계는 ‘암을 치료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말하지만, 암환자 수의 증가와 암의 재발 및 전이를 증명하는 사망자의 증가는, 그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무색하게 한다.
무엇보다 병원에서는, 암의 원인에 주목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는 하지 않는다. 때문에 당연한 이치로 암의 근원에서부터 시작하는 치료와는 거리가 멀다.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치료의 적정 시점으로 교육받아온 의사는 그 시기를 지나버린 암은 치료할 자신이 없으며, 재발을 방지할 신통한 방법도 제시할 수 없다.
의료기술이 진보했다고는 하지만, 초기 암 이외엔 이미 때가 늦었다고 여기는 의사들은 수술 후 재발이나 전이가 진행되면 “나을 가망이 없다”고 지레 백기를 들고 만다. 처음부터 나을 수 없다고 생각했으니, 목숨이 위태로운 환자를 상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할 수밖에. 그리고 사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거의 없다.
그럼 그렇게 의사가 포기한 사람들은 이후 무엇을 어찌 할 수 있을까. 대부분 미약한 효과를 기대하며 병원에서 권하는 후속 치료를 받게 되지만 이미 이 방법은 심리적 위안에 그칠 뿐이다. 오히려 항암제 과용은 죽음을 부르는 1순위로 꼽히고, 방사선 치료와 기타 화학적 치료가 암환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지적마저 나온다.
ㆍ이즈미회 회원의 평균생존율 95퍼센트! - 나는 아직도 살아있다!
다행히도, 우리 주변에는 기적 같은 사례들이 존재한다. 말기 위암 판정을 받고 위의 90퍼센트를 절제해야 했던 저자 나카야마 다케시는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그로부터 20년이 넘도록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치료 과정 중 현대의학에 치명적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게 된 그는 다른 치료방법을 찾게 되었고, 이와 함께 식습관과 생활습관도 바꾸었다.
그리고 자신처럼 병원과 의사가 포기한 중증 암환자였지만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재발과 전이를 극복한 용감한 사람들과 더불어 이즈미회いずみの會(‘생명의 샘물’이란 의미)를 만든다.
나고야 시내에 있는 ‘암환자들의 모임’인 이즈미회의 회원 대부분은 이처럼 ‘의사가 손을 뗀 사람들’이고, ‘의사가 고치지 못했던 사람들’이다. 이 모임이 만들어진 지 17년째인 현재, 회원 수는 약 800명에 달한다. 환자 스스로 생존율 ‘95퍼센트’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이루어낸 이들의 사례는 입소문을 타고 이어져 의사를 비롯한 의료관계자와 암 연구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의 암 극복 체험과 이즈미회를 꾸리기까지, 그리고 이즈미회 회원들의 주 치료 방법 등을 설명한 전작 《암癌,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에 이어, 이들 중 가장 극적인 사례들을 모아 펴낸 《나는 행복한 암환자입니다》에서 나카야마 다케시는 그들 15명의 구체적인 치료 과정을 자세히 풀어내 보인다.
ㆍ암이 생긴 데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저자는 스트레스, 식습관, 공해, 바이러스, 전자파, 방사선 물질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암을 만들어낸다고 추정한다. 이 책에 등장한 사람들처럼, 암이 발병하는 배경에는 마음의 문제, 경제 문제, 직장 문제, 식사 문제, 생활습관의 문제가 존재한다. 분명히 암에 걸리게 된 원인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하고 불균형한 식사, 운동 부족 등에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는 어느덧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안이 되었다. 그래서 암은 곧 ‘국민병’이 되었다.
암을 이겨낸 이들은 그래서 일단 자신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살펴본다.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요인, 내가 그동안 먹어온 음식, 만나온 사람들, 해온 일들, 마음의 짐으로 짊어지고 온 사안 등… 결국 내 몸 속에 암을 만든 원인은 이것들이었으므로, 암 치료는 이들의 잘못된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스즈키 씨는 암 3기였다. 아마도 암은 몇 년 전부터 이미 생겨 있었을 것이다. 악화된 원인을 생각해 보면 일로 인한 스트레스였다. 그녀가 다닌 직장의 근로환경은 나쁘지 않았다. 그녀는 직장에 나가기 전에 20년 정도를 가사와 아이 돌보는 일밖에 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직장에 적응하기가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다. 암을 발견하기 6개월 전쯤에 그녀는 사무직 일을 파트타임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사무 경험이 없었던 그녀는 복사 한 장을 하는 데에도 진땀을 흘리며 쩔쩔맸다. 인간관계도 너무 서툴렀다.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자신이 너무 속상했다. 마음은 불안하고 편치 않았으며, 늘 뭔가에 짓눌린 듯한 느낌이었다.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았지만 그녀는 계속 출근을 했다.
식욕이 없어지고, 기절할 것처럼 피곤해도 계속 노력했다. 그녀는 책임감이 강했고, 성실한 성격이었다. 그런 괴로운 날들이 6개월이나 이어졌다.
“여태까지 대충 얼렁뚱땅 넘기며 사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었나 봐요. 어쩌면 소심해서 그럴지도 모르죠. 정말이지 스트레스에는 너무 취약해요.” (본문 99~100쪽)
발견 당시 난소암 3기였고 수술을 해도 5년 생존율 20퍼센트라는 진단을 받은 그녀는, 수술과 항암제 부작용으로 체중이 8킬로그램이나 빠진 상태에서 마음 개선을 시작했다. 옷가방을 들 수조차 없는 상태에서 여행에 도전하고 동양의학 공부를 시작하고 후지 산에도 올랐다. 현미 채식과 운동과 냉증 예방 등, 기본적인 치료법을 병행한 것은 물론이다. 몸이 회복된 5년 후, 그녀는 직장에 복귀한다.
“상사에게 사무실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회의할 때도 이제는 내 의견을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되었고요. 말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조금만 용기를 내면 되는 거였는데, 말하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된 거였어요.” (본문 102쪽)
쉰 살에 위암을 발견해 위장을 전부 절제하고 식도 일부까지 잘라내야 했던 레이코 씨는 힘든 간호사 일을 오랫동안 해왔다. 예부터 간호사는 박봉에, 일은 많고, 책임은 무겁고, 시간은 불규칙하고, 체력도 세심한 주의도 필요한 직업. 게다가 퇴근해서 집에 가면 시어른 모시는 일과 집안일도 해야 하니 쉴 틈이 없었다. 밤 12시 전에는 자본 적이 없고, 아침에는 아이들 도시락을 싸느라 빨리 일어나야 했다. 그렇게 5∼6시간의 수면이 고작이었던 그녀는 쉰 살이 되도록 이런 생활을 계속해왔다.
“식사 시간도 짧다 보니 세끼 다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고,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먹을 틈도 없었어요. 특히 직장에서는 식후 휴식시간도 없이 바로 일을 해야 했지요. 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상태가 오랫동안 계속되었으니 암에 걸릴 만도 했지요.” (본문 73쪽)
암의 원인을 잘 알고 있던 그녀는 수술 후에는 이것을 개선해 보려고 노력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물러서 있고, 일도 무리하지 않게, 식사는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먹었다. 레이코 씨는 수족냉증이 있어서 양말을 겹쳐 신거나, 내복을 입고, 목욕을 하면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려고 애썼다.
지금은 산책과 샤미센 교실, 포크댄스회를 1주일에 한 번씩 나가고 있다. 장을 보러 갈 때는 반드시 걸어서 간다. 또한 노인 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될 수 있는 한 밖으로 나가려고 노력한다. 모든 것이 다 끝인 것만 같았던 위암 수술, 그로부터 20년이 지났다.
“한때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위가 없는 상태로 20년을 살았어요. 일흔 살까지 살았으면 복 받은 인생이지요.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본문 74쪽)
저자가 거듭 강조하는 것은 암은 생활 습관병이라는 점이다. 즉, 자신의 습관이 만들어낸 병이라는 것. 그러므로 생활 습관의 기본만 충실히 이행한다면, 암을 예방하는 것도 암에서 탈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ㆍ내가 만든 암, 내가 고친다! - 암을 퇴치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
이즈미회가 주창하는 치료법은 마음의 개선과 식사 개선 그리고 운동 이렇게 세 가지다. 저자에 따르면, 세 가지 다 효과가 날 때까지 빠르면 6개월, 늦으면 몇 년이 걸린다고 한다. 단, 이 방법 역시 항암제와 수술로 장기가 손상되고, 기력이 극도로 쇠잔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1. 마음의 개선을 하라(전환) 암이 생기는 주된 원인에는 ‘마음의 문제’가 있다. 마음의 치료란 암을 극복하여 ‘건강하게 살기 위한 돌보기’다. 반드시 ‘초조해 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서두름 없이 한 걸음씩 나아가는’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마음에는 암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는 것,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노력하자는 다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암을 극복하는 일의 60퍼센트는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을 기억하자. “이겨내자, 살아남자, 죽을까보냐!”는 이즈미회의 구호다.
2. 식생활을 개선하라 암이 만연하는 시대의 배경에는 반드시 나쁜 식습관이 존재한다. 우선 식생활 개선과 음식물 씹기를 많이 해야 한다. 자신의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기존의 식습관을 체크한다. 책 속의 이들이 증언하는 바에 따르면, 무엇보다 ‘현미채식’이 가장 효과적이다. 다만 ‘현미는 적어도 3년간, 100번 씹기를’ 권장한다. 그 외에, 과식하지 않고 하루 세끼 정해진 시간에 먹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3. 운동을 하라(걷기)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하더라도 나을 수 있다는 ‘앞날에 대한 긍정적인’ 의지가 없으면 나을 병도 낫지 않는다. 나아가 가족의 협조는 필수적이다. 가급적이면 환자가 밖으로 나가도록 도와야 한다. 매일 산책하기, 여행가기, 노래 부르기, 웃기, 그 외에 기공이나 요가 무엇이든 몸을 움직이는 버릇을 들이도록 한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029364>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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