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8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심야에 '곧 정리된다' 녹취록 깐 이준석
…원희룡은 오늘 긴급회견
■이준석 "정신차려" 배현진 "나도 경고"
…'아사리판' 국민의힘역선택,
■野 게임의룰 뇌관으로…
尹·崔 vs 당내주자 전선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373명 사망 +6명
백신접종률 44.9%
■오늘 1천800명 안팎, 연휴뒤 급증세
우려…수도권 4단계 재연장되나
■생일끝자리 '8'인 18~49세 예약…
60~74세 미접종자 예약 오늘 마감
■델타 변이 일주일새 2천954명 늘어…
람다 변이 유입 가능성도
■조희연 "4단계서도 서울학교
전면등교 가능…오전·오후반 검토"
■코로나19 확산속 전국 학교 21% 개학
…비수도권은 전면등교도
■탈레반, 아프간 장악후 첫 기자회견서
'조건부 변화' 천명
■미 안보보좌관 "탈레반, 카불공항까지
안전 통행 약속"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 축하한 알카에다
…'2년 내 재건' 우려
■펄펄 끓는 집값
마지막 분출인가, 천장 위의 천장인가
■주요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코픽스보다 더 올려
■금융당국 "주담대 약정 위반하면
예외없이 대출회수"
■원주 타이어 정비공장서 큰불
인근 KTX 열차 7대 운행 중단
■관측 최적기 이틀 넘겨 쏟아진
페르세우스 유성우…이례적 현상
■"궁예" "놀부" "삽질"…
이재명 협공 이어진 與토론회
■'황교익' 쟁점화…
이낙연측 "경기도판 인국공" 확전
■與주자들, DJ 12주기 묘역 참배…
김두관은 충청行
■"대기업 상반기 장사 잘했다"…
매출 늘고 영업이익 대폭 증가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에도…
WSTS, 올해·내년 성장률 더 올렸다
■한경연 "韓 경제 잠재성장률
하락세 가팔라…역성장 우려"
■미 안보보좌관 "바이든,
한국·유럽서 미군 감축 의향 없어"
■저소득가구 근로·자녀장려금
약 5조원 이달 말 조기 지급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첫날
8시간만에 44만명 신청
■"소상공인 133만명에
희망회복자금 1차 3조 신속지급한다"
■오늘 백운규 檢수사심의위…
배임교사 적용 타당성 논의
■허경영, 행주산성서 대선출마 선언…
1인당 1억원 공약
■허경영, 안철수에 단일화 제안…
"나라의 보배, 존경해"
■흐리고 곳곳 소나기·우박…
강원 영동·경상 해안 내일까지 비
■제주 산지·서부 곳곳에 강한 소나기…
최고 100㎜ 이상 비
■가니 아프간 대통령 '타슈켄트 체류설'
에 우즈벡 "사실 아냐"
■유엔 인권이사회 24일 '아프간 인권'
특별총회…"美 동의안해"
■오늘 DJ 서거 12주기…
추도식, 온라인 개최
■이재명 지지 정책그룹 '세바정'
오늘 출범…1800여명 참여
■尹, DJ 서거 12주기 묘역 참배…
홍준표, 인천서 안보행보
■8월 둘째 주 전력대란 없었다…
정부 전망치에 크게 미달
■구미 3세아 친모 징역 8년…
"친모 맞고, 아이 바꿔치기 유죄"
■"러시아 전략폭격기 2대,
동해 상공서 9시간 훈련 비행"
■미국 하루평균 확진자 14만명…
'일반인에 부스터샷 권고' 임박
■'하늘도 무심'…강진으로 쑥대밭 된
아이티에 열대성 폭풍까지
■뉴욕증시, 소매판매 부진·엇갈린
실적 반응에 3대 지수 하락 마감
■양천구 목동 아파트 화재
7시간만에 진화…경상 1명
■"해외 온라인 쇼핑몰,
환불 지연·거부가 최대 불만"
■삼성 신작 노트북,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애플 제쳤다
■문대통령 "고마운 나라",
카자흐 대통령 "韓 선도국가 인정"
■'늠름한 홍범도 장군의 기상'
생전 모습 담은 영상 첫 공개
■한국화이자, 임직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별개 물량"
■與 "尹, 이한열도 안중근도 몰라…
토론회 미루는 것 이해돼"
■'킹험·장지승 투타 활약' 한화,
삼성 잡고 3연패 탈출
■'일병' 우상혁, 포상휴가 7일 받는다…
내일 부대서 환영식
■대한육상연맹 '올림픽 4위'
우상혁에 특별 포상금 1억원 수여
■국제형사재판소,
아프간 폭력 악화 '우려'
■LG 고우석, 악몽서 못 깨어났나…
운도 따르지 않은 블론세이브
■1위 kt, 9회말 2사에서 동점 적시타…
2위 LG와 극적인 무승부
■프로야구 잠실·인천 경기 비로
노게임…9월 1일 재편성(종합)
■프랑코 7이닝 무실점에 손아섭 결승타
…롯데, 1-0 키움 제압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첫승'…
국군체육부대 B조 1위 '돌풍'(종합)
■'탁구요정' 신유빈,
대표선발전 첫날 '3전 전승' 선두 질주
■상반기 보수 1위 하이브 피독 프로듀서
…스톡옵션 덕에 400억대
■'007' 대니얼 크레이그 "자녀에
1천800억원 재산상속 않겠다"
■나영석PD 상반기 보수 10억8천만…
이미경 넘어 CJ ENM 1위
■"'조선구마사', 사극 제작에
주의 기울이는 계기 만들어"
■MBC 민실위 "'뉴스데스크'
김경수 유죄 소극적 보도 문제"
■IHQ 2분기 매출 157억…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40여년 연기인생 배우 김민경 별세…
항년 61세
■TXT "회사 덕에 성공했단 시선 부담…
BTS로부터 좋은 자극 받아"
■경찰, 서울시에 김어준
'역학조사TF 해체' 사실확인 요청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진,
MBC '다큐플렉스'서 14년 만에 재회
■[코스닥] 29.73p(2.86%) 내린
1,011.05(장종료)
■[코스피] 28.20p(0.89%) 내린
3,143.09(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7.3원 오른
1,176.3원(마감)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 에서 소나기가 내리겠고.아침 최저기온은 17
~23도,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로 예
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 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
겠습니다.
■문대통령과 국빈 방문 중인 카심조마
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17
일 개최된 정상 회담을 '중요한 이정표', '역사의 날' 이라고 각각 평가 했습니다. 두 대통령 은 정상회담 직후 공동언론발
표를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확대에 관
한 공동성명'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양국
의 우정과 신뢰를 재확인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마지막 까지 남아 있
던 교민 1명과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
원들이 17일 카불을 떠났습니다.아프간
에 남아있던 최태호 주아프간 대사를 포
함한 공관원3명과 공관원이 보호하고있
던 교민 A씨가 탑승한 항공기가 오전 9
시께 카불 공항에서 이륙해 중동지역 제
3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미 수송기 한 대에 아프간 시민 640
명이 탑승하는, '필사의 탈출' 이 벌어졌
습니다. 반면 탈레반은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대조를 이뤘습니다.
■더불어당 양강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
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17일 맛칼럼
니스트인 황교익씨의 경기관광공사사장
내정을 놓고 충돌했습니다. 이낙연 캠프
는 '황교익 논란' 을 지렛대 삼아 그간 제
기돼 온 경기도 산하기관의 채용 의혹을 집중 부각, '반명 전선'을 더욱 확대 하려
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더불어당은 17일에도 야권의 대권주
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감
사원장의 자질을 깎아내렸습니다. 여권
은 특히 윤석열 캠프가 윤 전 총장이 안
중근 의사 영정 앞에 술잔을 올리는사진
과 함께 윤봉길 의사 발언을 인용한것을
맹비난하며 대권 도전 의사를 철회 하라
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내홍이 산 넘어 산입니다.대
선 경선 토론회라는 언덕을 넘자 경선룰
이라는 고봉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경
선 룰은 당락을 좌우하는 결정적 변수중
하나로,토론회 참가 여부보다 한층 예민
한 문제로 여겨짐니다
■윤석열 후보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과 오찬을 갖고,대안이 없다는데 공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을 내홍에 빠트렸던 대권 주
자 토론회가 하루 전 전격 취소했습니다
. "윤석열은 금방 정리된다"고 한 이준석 대표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불신이 깊어
지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 지면서 17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 습
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
체에 따르면 이날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신
규 확진자는 총1천390명으로 집계됐습
니다
■올해 상반기 재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
를 받은 총수 일가 기업인은 정몽구현대
차그룹 명예회장 이었습니다. 롯데 그룹
신동빈 회장이 약 80억원의 보수를받아
1위에 올랐고, 최근 가 석방으로 풀려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무보수'를 이어
갔습니다
■최근 증시가 주춤한 가운데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사는'빚투'는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지난 13일 기준 개인의 신용 융자 잔고는 25조 95
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신용융자 잔고
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위해 증
권사에서 빌린 금액으로,25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 회복자금' 접
수첫날인 17일 8시간 만에 44만 명 넘
는 소상공인이 신청했습니다. 중소벤처
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희
망 회복자금 1차 신속 지급 대상자 133
만4천 명에게 문자 안내 발송과 함께 접
수를 시작했습니다.
■시중 은행뿐만 아니라 농협과 신협,저
축은행 등 제2 금융권 에서도 신용 대출 한도가 연봉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입니
다. 금융 감독원 관계자는 "'풍선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상호 금융과 저축 은행도 신용대출 한도 축소로 방향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거 후 78년 만에 고국의 품에 안긴 '봉오동 전투' 의 영웅 여천 홍범도 장군
(1868~1943년) 의 생전영상이 처음으
로 공개됐습니다. 독립기념관은 17일홍
범도 장군 유해 봉환 기념으로 기념관내
MR 독립영상관에서 홍범도 장군 미 공
개 영상 자료 기증식을 열었습니다
■인사혁신처는 2021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합격자 5천 758
명의 명단을 17일 발표했습니다.올해처
음으로 공직 적격성 평가가 도입된 이번 시험에는 2만4천723명이 응시, 선발예
정인원 815명 대비 30.3대 1의 경쟁률
을 나타냈습니다.
■남양유업의 최대 주주인 홍원식 전 회
장이 최근 회사 매각과 관련해 불거진'변
심' 논란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홍
전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매각 결렬, 갈
등, 노쇼 주장은 전혀 사실 무근" 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지검 여성 아동범죄조사부는 21
일 처음 만난 여성의 몸을 만진 혐의 로 전직 대구지검 부장 검사 A (현 변호사)
씨를 불구속 기소 했습니다.A씨는 지난
해 11월 하순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성을 만나 당사자 동의 없이 차 안
에서 신체 특정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
해 '아이 바꿔치기' 혐의를 받는 친모 석
모(48)씨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8년
을 선고했습니다.법원은 논란이 된 아이
바꿔치기 혐의는 물론 여아 시신을 은닉
하려 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로인정했
습니다.
■충북 보은군에서 중국인 신흥 종교집
단을 중심으로 외국인 농지 매입량이 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7일보은
군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외국인 소유로 넘어간 보은 지역 토지는 밭 49필지, 논 103필지, 기타 34필지를 합쳐 186필지 64만6천㎡로 파악 됐습
니다
■맥도날드 일부 매장이 이른바 '스티커 갈이'로 유효기간이 지난 빵 등을 사용했
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가 시작 됐습니
다.
■삼성전자는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신제품 '갤럭시 Z폴드3'와 '갤럭시Z플립
3'의 사전예약을 받고 27일 공식 출시한
다고 16일 밝혔습니다.스마트워치'갤럭
시 워치4'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역시 같은 기간 사전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신유빈 (17·대한항공) 이 2021 세계
선수권 대회 파이널스 대표 선발전에서 소속팀 선배들을 잇달아 꺾고 첫날 선두
에 올랐습니다.신유빈은 17일 전북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부 경기에서 3전 전승을 올려 승점 6점
으로 1위를 달렸습니다.
■오늘의 건강상식
노년기 행복, 치아 건강 비례?
치아를 잃으면 함께 있는 것 5가지.
http://naver.me/FHYQ8osW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의 예상강수량은 전라권·경남서부내륙 20∼80㎜,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
경북권내륙·경남내륙(서부 제외)
10∼60㎜이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 제주도에는
낮 동안 시간당 30~5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70㎜이며
많은 곳은 1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3.0m,
남해 앞바다 0.5∼3.0m,
서해 앞바다 0.5∼1.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3.0m,
서해 0.5∼2.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https://youtu.be/QndpmihXwbo
✦서울:[구름,소나기](21∼31)<20, 60>
✦인천:[구름,소나기](22∼30)<20, 60>
✦수원:[구름,소나기](21∼31)<20, 60>
✦춘천:[소나기,소나기](19∼29)<60,60>
✦강릉:[비, 가끔 비](21∼26) <80, 70>
✦청주:[구름,소나기](21∼30)<20,60>
✦대전:[구름,소나기](21∼30)<20,60>
✦세종:[구름, 흐림](19∼30) <20, 30>
✦전주:[구름,소나기](20∼30)<20,60>
✦광주:[소나기,소나기](21∼30)<60,60>
✦대구:[흐림,소나기](20∼29)<30,60>
✦부산:[한때 비, 비](22∼28) <60, 60>
✦울산:[한때 비, 비](21∼27) <60, 60>
✦창원:[소나기,소나기](21∼29)<60,60>
✦제주:[구름,한때 비](23∼28)<20,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