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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카페 게시글
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3년 3월 4일(토)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53 23.02.23 10: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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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04 07:08

    첫댓글 아멘. 다윗의 곁에는 그를 보호하여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요나단입니다. 요나단은 아버지의 심기를 계속해서 살핍니다. 그리고 다윗이 이스라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계속해서 아버지 사울에게 말해줍니다. 사울의 위협이 다윗에게 미치지 못하도록 계속해서 다윗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요나단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왕위에 오를 왕세자이지만, 다윗의 어려움에 함께 공감하고 아파하며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요나단의 도움은 다윗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오늘날 사회는 치열한 경쟁사회입니다. 다른 사람을 이겨야만 자신이 잘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지나치게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상대를 음해하기 위해 거짓된 소문을 퍼뜨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회 속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더욱 돌아보길 원합니다. 요나단이 다윗의 고난에 함께 했던 것처럼, 우리 병산교회도 이 지역의 아픔과 즐거움에 함께 동참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더욱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병산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23.03.04 08:02

    아멘!
    사울은 다윗을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미워하며 악한마음을 가졌지만 이제는 백성들앞에서 다윗을 죽이라고 말합니다
    사울안에 악한영으로 부터 부정적인마음이 들어 계속 다윗을 죽이려 하지만 그의 아들 요나단 다윗을 잘따르고 좋아 함으로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계획을 세우는것을 알려주며 다윗을 보호해줍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다윗이 잘못이 없음을 계속해서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빼앗아간 사울안에는 사단의 악한영으로 인해 미움과 시기 질투로 악으로부터 사로잡혀 살아가는것을 보게됩니다
    우리에게도 성령이 충만할때는 모든 사람이 다 사랑스럽게 보이지만 하나님의 영이 잠들어 있을때 사단은 그사람을 통해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사람의 눈의 시선이 악한 영으로 부터 사로잡혀 자신의 잘못보다 남을 판단하고 시기 질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사단으로 부터 우리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항상 기도와 말씀 예배로 살아내는 영을 깨어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3.04 08:15

    이영란권사님 :
    토요일 요나단은 다윗을 좋아하여 사울의 손에서 다윗을 보호한다.아버지 사울은 옳바른 하나님의 길을 버렸고 이로 인해 왕의 지위가 다윗에게로 갔다.이 일이 아니라도 다윗은 시기와 죽이고자 하는 사람들을 만났을 것이다.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또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사람들의 삶과 말이 다 맞지 않기도 하고 참 그 하는 말이 다 맞지 않기도 하다.그러나 분명 가장 기쁜 만남은 하나님의 이야기를 하는 만남이 아닌가 한다. 때때로 남편이 여태까지 이끌어온 국가 유공자 재판은 법원에서 기각 처리 되었고 지난 6년동안 이 일을 도우면서 말 못할 많은 어려움도 있었으나 의사의 반신 반의 소견서를 받고 마지막 재판이라 생각했다.어차피 질병은 보훈청에서 인정 안한다.법 안에 자유가 있는 것이다.내가 여기까지 많은 물질을 보내면서 참은 것은 의사의 소견서 때문이었고 이제 그 일을 이루었다.이 일의 끝은 법이 나와서 재판 기록이 남아있는 서류를 통해 하나님께서 찾아서 해 주시기를 바란다.하나님의 때에~사람이 할수 있는데 까지는 다 했다. 이 일이 아니어도 다른 길로도 물질은 들어올 것이다.

  • 작성자 23.03.04 08:15

    이영란권사님 :
    하늘의 하나님의 창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 주님과 함께 사는것 보다 더 좋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남편의 맘이 하나님께 철들었을때 그때 주시기를 원한다.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을 위해 그 받은 물질을 다 드리고 또 자기를 위해서 쓰는 돈이 아니라 교회와 이웃을 위해 다 사용 하는 시기에 주시기를 ~단순히 놀고 먹기 위해 돈이 필요 한것은 아니다.아버지 앞에서 철든 남편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기도를 드린다.할렐루야

  • 작성자 23.03.04 08:16

    김창섭장로님 :
    사울은 다윗을 은근히 제거하려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이젠 신하들 듣는데서 다윗을 죄인으로 몰아 붙여 죽이려고 합니다(1절)
    사실은 다윗이 살아 있게되면 요나단이 왕위에 오르기는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에 대한 참된 우정은 변하지 않습니다(2,3절)
    그래서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은 불레셋의 위협에서 이스라셀을 구출하였고 사심이 없을 뿐 아니라 죄가 없는 사람이라고 사울을 설득합니다(4,5절)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구한 은인을 죽이는 것은 하나님께 죄 짓는 행동이며 아버지의 명령이 부당한 것이라고 합니다(5절)
    이같은 요나단의 중재는 사울과 다윗 사이에 있었던 선과 악의 전쟁이 잠시 휴전을 가져오게 됩니다(6,7절) 이와같은 사울과 다윗의 불화를 중재하는 요나단의 모습은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서 평화를 이루실 그리스도의 예표이기도 합니다.
    요나단은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왕의 명령에 도전하여 불의에 대하여 항변하고 죄를 바르게 지적하는 요나단의 용기를 배우기 원 합니다.

  • 작성자 23.03.04 08:16

    김창섭장로님 :
    하나님, 당신의 의로우신 진리가 세상의 불의에 침식되어 가는 이 시대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와 정의를 이 땅에 세워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성도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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