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뭘 좀 알아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뭘 여쭤봐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 동안은 공부해야겠습니다.
뭐 아는 것을 적으려해봐도 아직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네요.
한 시간동안 살펴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먼저 알게 된것이 있으면 나중에 자세히 적겠습니다.
신정부터 구정까지 새해 인사, 덕담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2011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평안하고 행복한 회원님들 되시기 기원합니다!
첫댓글 그렇습니다...질문도 알아야 할수있는거지요...많이 공부하시고 두려움과 걱정을 떨쳐버리세요
첫댓글 그렇습니다...질문도 알아야 할수있는거지요...많이 공부하시고 두려움과 걱정을 떨쳐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