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 면은 제일 먼저
씻고 물 한 잔 마시고 그 다음에 할 일 있다.
그건 바로 책상에 앉자 놓는다.
우리 집은 작은 방 2개가 전부다.
책상에 아들 방에 놓고,
거기에 있다.
무엇 할까.
컴퓨터를 한 시간이다.
그 다음 책을 본다.
동서가 출판사 다니고
공짜를 책을 본다.
문학. 철학, 에세이 두루 읽는다.
한 달에 10~15권을 목표 세우고
달성한다.
사람들과 대화 속에 내 위치가 어떤가.
말을 잘 듣고 무엇이 궁금하다.
최소한 알아야 하고
책상 속에서 진리를 찾아온다.
오늘도 꿈꾸면서 책상 속에 내가 있다.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책상에 관하여
자연이다2
추천 1
조회 55
24.03.22 13:5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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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들 모두는
살아 숨 쉬는 동안 행복하게 살고 싶다“입니다
책상에 앉아 책 읽는 자연이다“님은
글 읽는 독자에게 귀감을 주시고
때로는 기분 좋은 바람을 불게해주시네요
한 달에
책 10 ~ 15권을 읽는다“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책 많이 읽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_
네 감사 합니다.
1년에 두어권이나 보는 사람으로써 존경스럽습니다 ^^*
네 ~~♡♡♡
요즘은 책 한권을
끝까지 읽기가 어려워요~ㅠ
정말 대단하셔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