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코로나 오기 전 러시아
관광 일주일 체류하면서 보드카
러시아 사람들과 술자리를 하면서
느낀 이야기이다.
한국 사람이 소주 를 국민주로
애음하듯 러시아 사람들은 보드카를
국민주로 애음한다.
보드카 40도 소주 20도 두배
차이로 러시아인들의 강인한
체력 은근히 자랑하기도 한다.
보드카 마시는 방법
냉동실에 보관해도 얼지 않은
보드카 아주 차게 마시면 순하게
여겨줘 소주마시듯 마실수 있다.
보드카 장점은 뒷끝이 깨끗해
배탈이 나지 않아 매력에 빠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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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러시아 인의 자존심
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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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25.03.27 09:3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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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드카
너무 독해서 전 안마십니다.
쇠주가 좋아요.
그렇지요.
나는 날마다 소주팬 ㅎ
보드카 40도,
소주보다 두배나 독하네요
추운지방이라
독한술을 마실까요..
네, 그렇답니다.
정답을 알고 계시는
쎈스쟁이 스위트리님!
추운지방은 순도가
쎈 술을 마시고 있지요
저는 희석하면 한잔은 마십니다~ㅋ
러시아 녀자덜은
보드카를 닮았는지
생활력이 매우
강하고 남자한테
아주 잘하는것 같아요.
외국남성들이 결혼1순위 선호
러시아 여성 ㅋ
전쟁 종식되고 푸틴만
물러나면 러시아에서
살고싶은데
광활한 영토
빈땅들이 많아 너무
좋아요.
@낭주 빨리 전쟁도 종식되고
푸틴도 물러가고
젊은이들의 무모한 희생이
없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