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회 신서를 요청드립니다.

[운명의돈벼락]

    백학도사의 신서화 100K

[백학도사님이 늘 보시는 게시판입니다.]

[ 자유로운 신서요청과 함께 백학도사님에게 감사의 말씀 또는 소원을 빌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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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시 여섯번째 신서가 첫번째로 왔음.

----------- 1100 회차 로또비법신서 -------------

첫번째. 안경이 거짓말을 하며,진실의 꽃을 보지 못하는구나.

​-> 안경 모양9(요즘 모양이며 옆으로 봤을때 안경모양)가 나와 첫번째 신서 20단위에서 29가 됨. 꽃모양 3이 나와 막이 쌓여 보지못함의 0이 나오면서 30됨.

두번째. 부두의 장미는 세번을 꽃 피어야 배로 이동할수 있구나.

​-> 세번의 3과 이동의 1자를 뉘인 한자 1이 만나 31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함.

세번째. 시계는 어느덧 멈추고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지는구나.

​-> 시계의 4모양과 인생의 3모양(3생3세)으로 봐서 43.

네번째. 두개의 심장을 가진 흑곰은 한개의 창을 피하며 정상에 오를지로다.

다섯째. 비가오는 날 흰색 구름은 가장 느린 바람을 피하리로다.

여섯째. 해바라기를 꺾은 소녀는 가방을 잃어버렸구나.

​-> 첫번째 신서로 서있는1 해바라기가 꺾였으므로 7 그래서 17이 됨. 소녀(살포시 앉아있는 소녀의 모양2)가 가방을 잃어버리는 모양 6(한바퀴 돌고 떨어지는 모양) 또는 9에서 6이 나와 26이 됨.

이번주는 두개는 맞혔지만 더 맞추지 못해 다음주를 기다립니다. 늘 자릿수땜에 잘 못맞힘을 느낍니다.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