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재기하다
오정순 추천 0 조회 131 24.04.03 06: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3 06:59

    첫댓글 어느 누구에게는 세월이 승승장구, 또 누구에게는 실패의 연속일 수도 있죠.
    삶의 가치를 떠나 새출발은 좋은 일입니다.

  • 작성자 24.04.03 07:04

    얼마나 용을 썼는지 짐작이 갑니다

  • 24.04.03 09:28

    저리 새로 시작하기 정말 어렵죠. 보는 눈도 손가락질도 다 잘 견뎌낸 결과라 생각되어요. 새로운 시작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4.03 09:44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엄청 화가 난 것 같아요

  • 24.04.03 10:40

    또다시 상처받을까 애쓰고
    있는모습 바라보자니 안쓰럽
    습니다

  • 작성자 24.04.03 14:57

    저 놀라운 용기 보세요
    이번에는 단절의 맛보여 주지 못하게
    아낄 겁니다 감독하면서요

  • 24.04.03 12:02

    애쓰는 모습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4.03 14:58

    저런데 누가 응원하지 않겠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듯이요

  • 24.04.03 17:46

    우와ㅡ대단한 생명력에 박수를 보내고
    죽을 힘 다한 노력의 댓가^^

  • 작성자 24.04.03 18:38

    문자로는 실감하지 못할 겁니다
    디카시라 실감할 수 있어요

  • 24.04.03 21:01

    @오정순 디카시의 매력입니다^

  • 작성자 24.04.03 21:44

    @오신자 묘사가 의미가 없이 직관하여야 실감하는 디카시요

  • 24.04.04 10:21

    직관 날것의 묘미가 또 있겠고요
    저도 응원해 봅니다

  • 작성자 24.04.04 10:33

    진정한 응원이 담겼어요
    너무나 미안해서요

  • 24.04.04 10:21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잘했어
    아주 잘 살고 있어!!

  • 작성자 24.04.04 10:34

    볕을 향해 평생 뻗은 가지를 뭉테기로 잘라냈어요
    어느 정도여야지요
    관리실에 물으니 청소원들의 청이 높아서 그랬다네요
    미치지요

  • 24.04.04 10:40

    @오정순
    헐.....
    청소하기 힘들다고 그랬다니
    더 화가 나네요 정말ㅜㅜ

  • 작성자 24.04.04 12:07

    @권현숙 우리 아파트 목련을 초토화시켜서
    관리실에 가서 경위를 물었더니
    미화원들의 원성이 높아서 주문을 넣었다네요

    겨우겨우 그늘피해 양지로 뻗었는데
    저렇도록 잘라내고 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