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떡볶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투정글 비스무리한데서 얻은 사진인데요
문제는 저 메뉴판 제목에 쓰인 영어를 도저히 모르겠다는거네요..
정자로 써있는게 아니래서 어떻게 읽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설마 smer은 아니겠죠?
근데 떡볶이가 비싸긴 비싸군요-_-;; 오댕도 몇쪼가리 안넣어주고..
ps : smer은 쉽게 적으면 SMer. 즉 새디즘 매저키즘 플레이어란 뜻이랍니다. ㅎㅎ;(새디랑 매저는 다들 아시죠?)
첫댓글 SMER 이라고 쓰고 스메르 라고 읽고 있는 것 같은데요. 뭐 . (쩜) 이 없으니까...
헐헐.. 그럼 저 메뉴판은.. 가학적인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음식 재판소 인것입니까? (court = 법정.재판소) 뭔가 오묘하군요=_=;
food court 는 2003년 나온 신어군요. 백화점같은데 음식점코너같이 음식점 3~40개 주루룩 있는곳을 푸드코트라고 한다고 하네요..ㅎㄷㄷ.. 그건 그렇다치고 SMer 어쩔...
테니스코트.. 농구코트.. 등 처럼.. 판이나 터를 이르는 말로 만들어진 말같은데.. 어쨌거나 언어파괴..
sliced 아님?
으음.. 아무리봐도 sliced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글자인덧..;ㅁ;
첫댓글 SMER 이라고 쓰고 스메르 라고 읽고 있는 것 같은데요. 뭐 . (쩜) 이 없으니까...
헐헐.. 그럼 저 메뉴판은.. 가학적인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음식 재판소 인것입니까? (court = 법정.재판소) 뭔가 오묘하군요=_=;
food court 는 2003년 나온 신어군요. 백화점같은데 음식점코너같이 음식점 3~40개 주루룩 있는곳을 푸드코트라고 한다고 하네요..ㅎㄷㄷ.. 그건 그렇다치고 SMer 어쩔...
테니스코트.. 농구코트.. 등 처럼.. 판이나 터를 이르는 말로 만들어진 말같은데.. 어쨌거나 언어파괴..
sliced 아님?
으음.. 아무리봐도 sliced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글자인덧..;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