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보 김정현입니다. 금일 발간한 보고서는 제약바이오 투자의 사이클에 대한 내용입니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예상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직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만 한국 제약바이오 투자의 실질적인 성과는 사이클의 어느 구간에 있었나에 따라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약바이오] 노를 저어야 할 때
링크: https://bit.ly/3aDKeZu
0. 언제 노를 저어야 하는가
1. 2015. 첫 번째 노 젓기
1.0. 종합
1.1.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사업 부각
1.2. 한미약품. 연속적인 기술이전 계약 성과
1.3. 메디톡스. 톡신 성장성 부각 및 액상형 기대감
1.4. 헬릭스미스/코오롱생명과학. 유전자치료제 & 3상 진입
1.5. 나스닥 바이오 업종의 비중확대 추세 및 강세
2. 2017. 두 번째 노 젓기
2.0. 종합
2.1.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 상장 및 실적 개선
2.2.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개선 & 우호적인 수급
2.3. 신라젠, 새로운 기전 & 3상 진입
2.4. 코스닥 헬스케어 업종 상승. 정책 기대감
3. 2020. 세 번째 노 젓기
3.0. 종합
3.1. COVID-19 치료제 개발
3.2. COVID-19 백신 개발 제약사
3.3. 바이오 CMO 사업의 수익성 개선
3.4. 다수의 텐베거 Bio-Tech 등장
기업분석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 Buy / TP 1,050,000원
대웅제약 069620 / Buy / TP 2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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