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무렵 명동에서 생활하는 깡패후배 넘의 전화다 " 형님! 잘기십니까? " 그래 잘있단다 별일음냐? " 지야 모 별일이야 있나유" " 행님! 퇴근후에 명동으로 넘어 오시지유" " 왜 또? " 술한잔 찌끄랄까 혀구요" " 어디서 볼까? " 여그 우리단골 룸사롱으로 넘어 오셔유" " 알따" " 여기 항공회사 들어오기 전에 잠시 명동에서 생활하다가 결혼도 하고 해야해서 이대기업을 완전빽으로 들어온 것이다 당시 총무부장님이 나의 고등학교 선배로서 거기다 같은 써클의 대선배님 으로 나를 무척이나 이뻐 하셨던 그당시 고등학교 2학년때 서울을 싸움으로 통합해 버리는 바람에 학교마다 나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정도로 이름을 날렸던 공부는 애시당초 글러서 대학가는건 포기하고 졸업과 동시에 특전사에 지원해서 4년 6개월동안 근무를 하고 중사로 예편을 했던 것인데 취직을 하려해도 특전사출신 이라고 이력서를 제출해도 빠꾸맞기 일수 있다가 그총무부장 선배를 찾아가서 이회사 취직 시켜 달라고 여러번 찾아가 졸랐던 것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스펙을 쌓는다고 영어회화 학원과 컴퓨터 학원을 열심히 다녔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겨우겨우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총무부에 고교 출신은 나하나 였으니 머리로는 않되겠다 싶어서 몸으로 때우는 일을 찾아서 그렇게 회사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부장님 부모님 께서 돌아 가시는 바람에 첫날부터 마지막날 까지 각종모든 허드렛일을 몸으로 때우면서 했던 것인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회사 부장급 이상 임원들 상이나면 나를 보내어 초상집 뒤치닥 거리를 해줌으로서 임원들에게 끝난후 용돈도 받게되고 또한 쓸만한 넘이란 소문까지 나게 되면서 고교 출신인 내가 대졸출신인 직원과 함께 진급하고 하게 되면서 회사에선 만능 해결사 소리까지 들어 가면서 그렇게 승승장구를 하다가 회사에 엄청큰 사건이 터졌는데 그것은 바로 비행기 추락사고가 나는 바람에 회사가 발칵 뒤집어 지고 말았던 것이다.
@지 존그런듯요.ㅎ 전~글을 잘 못지어서... 사실적 표현과 나의 솔직한 삶과 마음을 글로 적기에.. 소설가는 애시당초 포기. 더더군다나~아름다운 시어나 독해가 어려운 단어나 글귀를 주로 쓰는 시인은~?(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다른 세계 사람 같아서~ 그닥 안좋아라 합니다 (제 개인적 편견일수도 있겠지만요 .글과 실상이 .다른 사람들이 많기에~글만 잘 쓰는 사람은 그닥 가까이 하려 안합니다)
첫댓글 당췌~
알 수가 없네요
픽션인지.....논 픽션인지.....?
가미된거요
@지 존 그런듯요.ㅎ
전~글을 잘 못지어서...
사실적 표현과 나의 솔직한 삶과 마음을 글로 적기에..
소설가는 애시당초 포기.
더더군다나~아름다운 시어나 독해가 어려운 단어나 글귀를 주로 쓰는 시인은~?(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다른 세계 사람 같아서~
그닥 안좋아라 합니다
(제 개인적 편견일수도 있겠지만요 .글과 실상이 .다른 사람들이 많기에~글만 잘 쓰는 사람은 그닥 가까이 하려 안합니다)
대기업하면 대우전자
2천명 종업원중 종번이 1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