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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뎌 담주에 이삿짐을 보내기로 결정이 나구....6월19일 비행기로 홍콩입성합니다.
첨에 아무것도 몰라 어리둥절하다가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드뎌 ^^;
집도 포탄 팔라조로 결정되고...울신랑은 일주일전부터 들어가 있구요..
통화할때마다 울신랑은 걱정이 한보따리 입니다.
혹시 팔라조에 사시는분 있는지 알아봤냐....포탄에 사시는분 알아봤냐....아무도 없음..힘들어서 어떻하냐...애랑 둘이서...
그럼서 매일 저를 들들 볶네요..ㅠㅠ
전 워낙 막 자라서..ㅋㅋ 어디서든..잘 적응할 자신 있는데..울신랑은 왜 사서 걱정을 하는지...ㅠㅠ
울신랑의 염려병 때문에 여쭈어 볼께요~~~
팔라조 사시는분~~돈한번 번쩍 들어주세요~~~~
저 들어가면 한번 꼭 한번 만나주세용~~제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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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그럼...오늘 하루도 수고하시고~~^^
마지막으로 짐싸기전에 필수 품목 한개씩만 다시 올려주세요~~^^;ㅋㅋ
첫댓글 돈 들어 달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손들어 달라는 말씀이시군요~
저는 포탄에 거주안하는 관게로 손 내리겠습니다 ^^
저도 6개월 반정도 되는 딸아이를 데리고 와서 지금 힘들게 적응중입니다. 아직 이삿짐 정리도 완벽히 안되었구요~
아이 데리고 오시면 이사와서 짐정리하고 쇼핑하기가 쉽지 않으니 먹을꺼리 많이 싸가지고 오세요~ 조미료 같은것도요~
허걱...제가 지금 제글을 읽다보니..손을 돈이라고 썼네용..ㅠㅠ 이놈의 오타를 어쩔지.ㅋㅋ 먹을꺼를 더 준비해야 겠어요..ㅠㅠ 전 가서 대충사면 되지 뭐..이랬는데..쉽지 않다고 그러니...좀더 준비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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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 적응할수 있겠죠..^^; 제가 워낙 잘 적응은 하는 편인데..말이 안통해서..쪼메...걱정이 되긴 해여..ㅠㅠ
포탄에는 한국분들 별로 안계신것 같은데...돈도,손도 별로 안들어서 어떻해요..
그러게요...이렇게 한분도 안계실줄..ㅠㅠ 가까운곳..사틴이라도 사시는분들 계시면 좋을텐데..제가 아기 책 많이 가지고 갈테니...저 만나주실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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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감사감사..^^
저는 섬에 살아도 교통 불편한적 한번도 없던데요.
그쵸..빨리 적응해서..이곳저곳 돌아다녀야 겠어요..^^
전 포탄부근 샤틴에 살아여.. 오시면 한번 뵈요~
네~~~~^^
저희도 7월 중순에 홍콩들어가요. 1월에 일주일정도 남편하고 홍콩 다녀왔는데 샤틴부근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샤틴 좋던데요 저는. MTR인가요? 거기서 쭉 연결된 쇼핑몰도 있고 슈퍼마켓도 잘되어있고.
저흰 홍콩들어감 서비스 아파트에 살다가 집 알라볼라구요. 아직 애도없고 그래서 조금 편한거 같아요. 그때 제가 포탄 팔라조 인터넷으로 집 보고 깨끗해서 맘에 들었했다고 했었는데. 나중에 집 들어가시면 좋은지 말씀해주세용~^^
ㅎㅎㅎㅎ 네...들어가서 짐정리되는대로 사진도 찍고...후기도 올리지요.ㅋㅋ
저흰 신랑회사가 거기있는데요.. 지금은 타이쿠에 살고.. 아이 학교 문제 때문에; 2년뒤에 이사가 예정입니다..
그런데.. 한국분이 아무도 없나봐요. 흑흑...
울신랑은..한두분 보셨다는데..저는 아직 ㅎㅎ 오셔서..우리같이 한국패밀리 만들어~요^^
샤틴, 포탄.. 한국분들 정~~말 많아요. 아마 그 분들이 울 카페 회원들이 아니신듯..^.^ 오셔서, 집 근처 또는 mtr 역 맥도널드에서 반나절만 계셔 보세요. 무쟈게 반가운 소리가 들릴걸요? 한국말이요. 특히 애들이 있으면 더 쉽게 만날 수 있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채린맘 님 성격이 아주 활달하신 듯 해서 금방 적응하실것 같아요. 먹거리도 동네 수퍼마켓 '파킨샵'이나 '웰컴'등 어디를 가도 한국 식품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지금은 홍콩이 한국인 살기에 너무 편해 졌어요. 암튼, 걱정 뚝! 웰컴 투 홍콩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