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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폴레翁 같기도 합니다.
최규홍(조양상사) 님 언제나 그자리 조상미님
북한산에 오른것이 너무 감격스러운 나머지 흥에 겨워 덩실 덩실 춤을 춥니다.(짱구님) 에헤라 디~~야~~@@@ 북한산이 우르르르~~~~ 참이슬 20도의 위력 대단합니다. 흐르는 강물님(산에만 오면 좋아서 가만히 못 계시는 강만희님) 고준베님은 다리가 후들거린다며 주져앉자 있습니다.(운동부족으로 고소 공포증이 있다며...ㅉㅉ)
북한산 백운대라고 제가 백목으로 급하게 쓴 글입니다 옆테가 돋보인다는 강종희님 (사진찍을 때마다 고개가 돌아갑니다..... 참~~ 희얀합니다..) 결혼사진도 그렇다고 합니다.
미당이 가져온 소고기 반찬.. 저 냄새를 맡고 점심때까지 쫓아다니느라 죽을 뻔 했습니다. 심지어 배낭까지 들어주고.....비굴해도 먹을수만 있다면 무슨 짓을 못합니까???? 먹는 시간에 찡그리는 사람 봤나요??? 만족해하는 모습 보이시죠??? 빼갈 한잔에 사랑을 싣고~~~~~ |
첫댓글 멍느라고..ㅎㅎ..ㅋㅋ..
즐거운 산행이었겠네요...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대가 없어 양주 한잔 남기고 왔지~~~ 다음 산행때 다시 가지고 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