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섭네요 다가오는 2개의 압박들 국가직과 충남직
농업직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둥 여러글이 있는데 아직도 제자리걸음뿐
영어는 당췌 이해가안되고 여러가지의 압박과 절제의 고통 그리고 속세의 유혹
극복하는게 힘들어 글한번 띄우고 갑니다
열심히 해야하는걸 아는데도 그게 잘안되는건 모두 똑같겠지요? ㅎㅎ
첫댓글 똑같네요 ㅠㅠ
첫댓글 똑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