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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운영팀, 부부팀, 동료팀 별로 적절히 안배합니다. 살펴보시고,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조정 가능하므로, 꼬리글이나 쪽지글 또는 전화연락 주세요.
성치산 산행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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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산(城峙山.670m) 성봉(城峰,648m)
초포동천(艸浦洞天-물이 흐르고 풀 우거진 명승) 옛 선비들이 일컬은 성치산과 성봉이 품고 있는 무자치골의 12폭포를 일컫는 말이다. 성치산 주릉은 전북 진안과 충남 금산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능선은 산행 중 잠간씩 나타나는 암릉지대를 제외 하고는 햇빛을 가린 깊은 숲 터널로 이어진다. 크게 위험한 구간은 없으나 이정표가 드물어 미리 지도상 등산로를 충분히 숙지하고 가는 것이 좋다. 시인묵객들이 바위에 새겨놓은 멋들어진 한시를 찾아내고 나름 그 뜻을 해석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성봉구간은 좌우로 깍아지른 낭떨어지를 가진 암릉과 푸른노송이 어우러지고 아기가지한 산행의 맛과 아직은 사람의 발길이 적어 자연그대로를 느낄 수 있으며 성치산 금낭정맥과 성치지맥 마루금으로 되어있다. 두 봉우리에 모두 성(城)자가 있지만 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 (1.5km)모치마을 총거리 약 10.8km... 4시간 30분 소요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새벽 6시쯤 피기 시작하여 2~3시간에 걸쳐 자루가 성장하고 망태가 펼쳐지는데, 2시간가량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다가 사그라져 버리는 하루살이 버섯이기에 자칫 시간을 놓치면 레이스 모양의 망태가 곱게 펼쳐진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가 없기에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단다. 사진가들은 화려하게 펼쳐지는 노랑치마를 만나는 순간 더위와 모기와 싸웠던 고통은 순간 모두 사라진다고~ 나는 작년 횡성 어답산 우중산행때 발견하고 놀랍고 기뻤는데 일년만에 또 아름다운 해후.. 장마철이라 혹시 하고 살폈는데 산행중에 우연히 두번씩이나 행운을 주신 신령님께 감사^^
그 틈을 비집고 금산으로~ 예상 적중ㅎㅎ 전북 진안과 충남 금산의 경계 용덕고개 ~ 인삼의 고장다운 고갯마루.
아기자기한 암릉구간을 지나...
우측 으로 올라야 성치산 정상. 다시 되내려와 좌측방향으로...
대둔산이 조망되어야 할..아직은 산행지나 산행싸이트에 이름 올려지지 않은 산이라 정상은 소박(?)하다
무자치골이 시작되는 하산길...넓은 암반으로 맑은 물이 흐른다. 12폭포의 시작이다..
무자치골의 대표적인 네 개의 폭포 암반에 각각 멋있는 한문 글귀가 좋은 솜씨로 크게 새겨져있는 것이다, 두 곳은 초서이고 한 곳은 예서, 한 곳은 전서로 되어있다고 한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바빴는지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 이번 산행은 아마도 습도 높은 더위에 여유가 없었던 듯...
굵기와 갈래 등이 갖가지여서 과연 폭포의 전시장이라고 표현들을 한다. 사진에 담은 중 제일 멋진 폭포..
개꼬리풀위에 곤충(벌?) 한쌍... 조물주가 내리신 종족본능의 명령을 수행중~ 초상권 침해 쏘 쏘리 ^^~
숲과 암릉이 어우러지고 3킬로나 되는 폭포들로 정경을 이루고 있지만 여름에는 햇빛에 따가울 듯 하다. 폭포를 가려주는 그늘이 숲이 없다. 답사 겸 가본 산행이었는데 가을을 기약해야...
옛 선비들이 말한 12폭포들의 위용은 아닌듯 하다.
해소 기침에 먹기두 하고 특유의 향기가 있어 모기를 쫓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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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등산하고 알탕하기에 좋은곳 인것 같네요, 가야지요.
나두 가고 싶은데.....쩝!!
사니조아, 박미경님 신청 합니다..
티비에서 좋은곳이라 여러번 방영하는것을 보았는데 계곡물에서 놀다 와야겠네요 2명 예약~~
산삼뿌리에서 흘러내린 물 마시러갑니다.
이번 성치산(12폭포) 산행은 3시간 정도의 산행과 1시간정도의 계곡하산 및 폭포 구경, 1시간정도 R탕이 예상되므로 여벌옷, 센달 등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임 대장님외 3명 (총 4명) 예약합니다.
최기봉 도사님의
으로 갑니다.. 백운역 구 현대 백화점 앞에서 승차 하고자 합니다 ^^....
김 응곤님 신청합니다. - - - - - - - - 현재 11명?? 입니다 - - - - - - - -
나도후미님 송내역 승차합니다.. - - - 현재 14명 예약 - - -
예약합니다.
같은동네 살면서 왜그리 얼굴보기가 어려운지 신비님 방가~~~
야생화님 함께합니다.
와~~~우
참석합니다
배대장님, 조대장님,, 최기봉님 외 3명 예약합니다.. - - - 현재 23명 예약 - - -
저의 부부 행사관게로 아쉽게도 따라가지 못하여 넘 섭섭 즐산 안산 하세요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mskim님~이름이 잘못되어서 수정 부탁드립니다^^윗쪽에 김 응권이라고 되어 있는데, 김응곤이 맞는 이름입니다!수정 부탁드릴께요~^^
정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가고픈 곳 이기에 추천하고 가려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습니다. 모두들 뵙고도 싶은데.."흑흑" 다음기회에 꼭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이면사무소 (041-750-2071 참고하십시요)에 몇번 통화를 하고 지금도 막 했씁니다 . 역시나 비가 마니 온다고 합니다. 하천을 건너는
곳이 어떨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요........지난주 다녀오신분들 사진을 보니 하천이 꽤 길던데요...계곡쪽은 짧은 밧줄이라도 필요하지
않을런지요......... "모두들 준비 잘 하시고 안전산행 즐거운산행 하십시요~~~~~~~~~"`
계곡물이 불어났으나, 마루금님께서 20m짜리 로프 한동을 가져가기로 했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임대장님외3명, 배대장님, 고무신님, 산낙지님, 최기봉님외2명 불참,, 뚝심이님 참석으로 13명 산행하였으며,, 금산터미널 옆에서 추어탕으로 점심식사하고 올라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