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이름~? 그런거 생각해본적 없는데...난 내 이름 괜찮아... 그렇게 이쁜거 같진 않지만...
2. 잠버릇은?
쿠쿠.... 쭈그리고 잔다 새우처럼,,, 이불 뒤집어쓰고도 잘 잔다,,, 숨 안 막히고... 글구... 여러
가지 버릇이..-.-
3.생년월일은?
1980년 8월 24일 새벽 4시? 4시50쯤?....^^
4. 태어난 곳과 자신의 태몽은?
강동구 암사동... 태몽은..
꽃밭이란다..
엄마가 아주 아름다운 꽃밭에 있었다는데...^^
5..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음식
한식.. 다 좋아한다..
싫어하는건 -- 인삼... 쿠~~!! 싫타~~!
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물론 술은 언제나 진로를 말한다.
잘 모르겠다.. 한 2~3병?
7. 여태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 하고 나서 받은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번~~ 비오는 날 엉겹결에 아줌마한테 끌려갔다~!! -.-
글구 씨디랑 몽쉘통통이랑 게토레이를 ... 먹었다..
8.자신만 의 좌우명은?
그런거 별루 없는데... 아 생각 안남.....
9.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고2때.. 805 여름방학때. 놀러갔을때,, 후훗~~ 어리버리~!
그때 효근이의 멍한 눈풀린 모습이 선하다~~
적응 안되었었다... 술먹는 분위기가...
지금은 좋지만^^
10.현재와는 다른 성별으로 태어난다면?
재밌겠다. 근데 별루 그러고 싶지않다.
11.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또..지금 당장 남자(혹은 여자)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후후.... 여자.. 그치만 남자로 변한다면
혼자서 전국.. 세계여행을... 아니.. 떠돌아다닐것이다.
후후^^ 걷고 자전거타고 여기저기...
12.. 보물 제1호는?
음... 비싼걸루 치자면 디지털피아노..
요즘엔 잘 안 친다...
13. 제일 좋아하는 꽃은?
그냥 여기저기 피어있는 들꽃 이름모를..
작은 제비꽃..
14. 징크스가 있다면?
??... 야작한 다음날 학교를 안간다,, 우하하하하
15.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몰러... ㅜ.ㅜ 나이를 적을때나 말할때.. 흠칫 놀라곤 한다.... 그외에는 난 어리다고 생각한다.
16.가장 시집(장가)가고 싶을 때는?
별루... 없다... 혼자사는게 더 좋아..^.^ 강아지랑...
왠지 결혼하면 내가 하고싶은대로 못 살거 같아..
애기 돌보기도 싫어.. 지금은...
애기 기를려면.. 책임이 막중하자나?...
지금은 그러고 싶지 않아...
17. 만약... 군대를 가면 여자친구가 기다려줄 것 같은가?
후후.. 난 기다릴거다... 아마도?.. 그치만 기다려줄 사람이 없다...-- ^^
18.. 한 달 전화비는?
음 28000 정도
19. 가장 좋아하는 동물과 싫어하는동물..
동물은 다 좋아~!! 곤충도~~!!
잼있어... 모기랑 파리도... 후후후후 지렁이는 좀 징그럽지만... 얘전엔 아빠따라가서 잘 만졌
는데...
여치도 정말 이쁜데...색깔이.. 내 손에 올려놨었는데.
금방 도망가지도 안더라... ^^
20.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그리고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그냥 주스같은..레몬소주 매실소주 등등...
안주는 아무거나.~~참.. 과자안주는 별루,...
21.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 14~16시간정도?
22.이상형.
흠~~~ 이상형이라.. 그냥 느낌이 좋은....
난 귀여운 사람이 좋다... 성실하구,,,,
23. 이성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여성친구는? 그 이유는?
가장 기억에 남는 남성친구는? 그 이유는?
현선이란애.... 되게 친했는데.. 언젠가...어떤일 때문에 연락도 안하고.. 흠... 보고싶다...
남성친구?.. 있어야 말이지... 쩝~~~
24.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후후후 나의 친구들~~~!! 쪽쪽~~!!
25.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가능하다고 믿음...
26.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아이좋아~~!
겨울이 가까워오면 마음이 설렌다~~!! 넘 좋아~~!
눈이 오는 거랑... 나뭇가지만 남는거...
27.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밤,,,, 자세히 말하면 새벽~~!
새벽냄새가 너무 좋아~~~
28. 어릴 때 꿈은? 그리고 현재꿈은?
많았다 나의 꿈 변천사~~!
조각가-피아니스트(크~~능력안됨...)-수학자-발명가-
만화가-디자이너-지금은?...
작가....
29.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나?) 사람은 지금 어디서 모하나?
몰러~~ 6학년때 짝사랑... 지금 모하나?.
지금은.. 별루 관심? 없다... 그냥 추억~~
30.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아침은 먹는 주의인가?
꼭 먹는다~!! 어렸을 때부터 습관이다
아침먹고 화장실가고 학교간다~!
31.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당신이 남자라면 대답하기 전에
거울을 두 번 본다. 그리고 지금 하려는 대답에 대해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고 답한다.)
외모?... 흠.... 가장.. 이라니 그런거 없다..
3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당신이 여자라면 대답하기 전에 거울을 한 번 본다.
그리고 지금 하려는 대답에 대해 다시 한 잘 생각해보고 답한다.)
울 엄마말고도... 온 세상의 어머니 가 아닐까?.
3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있던 영화는?
빽투더퓨처..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바그다드카페
등등등 넘 많아
3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마이크로코스모스.. 다큐멘터리 곤충영화..
영화본것 중 처음으로 졸았다.
35..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페펙트월드... 펑펑 울었는데..
음... 그 외에도....
최근에 티비에서 가위손을 봤는데... 다시보니 슬프더라구,,,ㅜ.ㅜ
36.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생각 안나...
3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무서운 건 안 보고 안 듣는다..
3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마이크로 코스모스
39.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야한 정도를 상세히 설명한다.
오늘 사진 시간에... 헛~~ 교수님이 자기가 젤 좋아하는 영화라며 감각의 제국을 보여주셨다. 헛~~ 뜨어~~민망시러워,.....ㅡ.ㅡ;;
그 교수님은 누드찍는거 좋아하구.. 암튼... 카메라를 설명할때도 남자와 여자에 비유해서 설명하구,,,
저번에 서점갔다가 그냥 꺼내본 사진책에 교수님 사진들도 있었는데... 난 교수님의 누드를 보고말았다.
물론 흑백이어서 그렇게 야하지는 않았다. 핫핫..
40.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심형래나오는 어린이 영화... 뭐였지? 제목이?
41. 애인이랑 가장 첨 본 영화는?
-.-;;
42. 99년 자신의 10대 사건을 뽑는다면?
별루 생각하고 싶지않다... 10대 사건으로 추린다는거..
43. 2000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10가지만 뽑아보면?
학교 잘 다니기.
홈페이지 만들기.
하고싶은 작업하기
책많이읽기
여행하기
운동하기
친구들과 여행가기
돈 벌기..
등등...
44. 2000년 1월 1일 0시에 뭘했는가?
티비봤따
45. 99년 크리스마스 때는?
티비봤다
46. 애는 몇이나?
딸 둘/..?
47.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딸~!! 아직... 생각 안 해봤음.
48. 미래의 아내와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안녕? 얘들아? 하하하하하~~내가 엄마다 이 자식들아~~!
허허허~!!
49. 결혼은 언제나? 만약한다면 부모님을 모시고 살생각인가? 음... 몰러.. 되는대로..
인연을 만나면 하는 것이고...
아님 말고~~
난 엄마랑 살래~~!!
50.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좋아하는작가는?
레미제라블...
좋아하는 작가?... 음...
51. 805에서 제일 무서운 여자와 남자는?
?? 잘,,,, 모르겠다, 무서운 사람이 있나?
52. 805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음... 가장?..... 난감하다,,^^;;
53. 805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사람이건 물건이건 이미지건... 무엇이든...^^)
조태희선생님과 김석선생님~!
54.가장 존경하는 분은?
음..... 자기일에 대한 철학이 있는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 누굴까?
글구 미켈란젤로... 기냥... 좋아한다.
55.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남자?... 후후 -- 초등학교6학년
때 부터 좋아했으니까... 영향많이 줬지... --- 신승훈.
56.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여자는? (가족 빼고)
움,,, 친구... 누굴까?... 별로 큰 영향을 줬는지는 모르겠다.
57. 자신의 장점은? 아주 간략하게 쓴다.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장점?-- 마음을 비웠따...
약점?.... 아무생각이 없다... 히히... 모..
우유부단?...
58. 스트레스 해소법은?
잔다.. 음악을 듣는다.
59. 이성을 볼 때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눈.. 마음,,, 웃을때....
60..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예스~~ 초딩6학년때.. 참~~ 어찌 그럴 수가 있지?
6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또 자신이 준 선물중 기억에 남는 것은?
..... 그다~지~~.....
내가 준 것들.. 만들어서 준 것들.. 주머니..등등...
62..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가?
별루,., 그냥 친구들이 찍자고 하면 찍는다.
63.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논다. 잔다. 음악듣는다, 뒹군다. 공상한다,
피아노친다. 비디오본다. 등등
아니.... 그때마다 생각나는대로 한다.
64. 도박해서 가장 많이 딴 금액과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도박은 안한다
65.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무덤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제약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치만 어떤일이건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것도 있는법.... 하지만 일찍하면 잃는 것이 많을 거 같다.
66.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음.... 머리만 비 안 맞고 어깨는 다 젖겠군,,,,,,
67.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눈 오는날.
글구 .... 크리스마스 가까워 오는날....
68.. 발렌타인 데이(화이트 데이)때 초콜릿을 주고 시픈 사람은?
?? 생기길 바랄 뿐이다..쩝 안 생겨도 상관없다..
주위의 친구들에게 구냥 주지~~!!
69. 1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차를 한 대 사고 여행을 다니고 언니와 부모님에게 조금씩 드리고 작업실을 장만한다.
70.지금까지 받은 가장 멋진 프로포즈는? ㅡㅡ;;
71.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 한 적이 있는가?
ㅡㅡ;; 없다~~ 있어야 하쥐~~! 캬오~~~~!!
72.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 안됨)
잠을 안 자고도 살게 해 주세요~~~
내 인연을 보여주세요~~
지구를 살려주세요~~
음... 글구 옵션으로 하나더~~ 외계인이 있나요? 외계인과 만나게 해 주세요~~(나쁜외계인
말구 좀 착한 외계인..실험대상은 되기 시러...혹 초능력이 생길까?으흠... 텔레포트 할 수있다
면 좋겠다~!! 크헐헐!)
74.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톱. 물, 낫
75.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듣는 말? 없다...
76.. 가장 아팠을 때는 언젠가?
초등학교때 열났을때.... 조퇴 했던가?...음....
77.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음....도망치려할때... 어떤 상황으로부터.....
78.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부모님이라고 말하지 마라)
진경이~~!???과연....
79.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강아지~~!!
80.. 핸드폰은 언제 샀는가? 가장 먼저 전화한 사람은?
1학년 추석즈음해서.... 과친구 미성이
81.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위한?... 그런건 없다...
82.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아니면 차=car)?
지프차~~!! 비포장도로를 거침없이 달리는...
무쏘나 코란도.. 등등...??
83.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많진 않고..
그냥 중간... 그다지~~!... ㅡㅡ;;
84.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혹은 자신이 냉혈이라고 생각하는가?
나~~! 순정파~~! 오호호호호~~ 캬오오오~~
한 번 잡은 건 놓지 않는다~~!? 과연??
85..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초등학교 6학년... 젤 잼있었따.
왜냐고? 쳐다볼 아이가 있었기 땜.. 보는것만으로 넘 행복했다~~!! 크헐헐....
86.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미술을 시작할 수 있었던게 내 인생의 전환점이 아니었을까? 그때가 고2 여름방학때... 정확
히... 7월 21일 이었다~! 미술학원 처음 간 날이...
87. 애인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무박으로...~~~ 해뜨는거 보고 올까? 괜찮겠쥐..
88. 자신의 사주팔자를 본적이 있나?
그리고 사주팔자의 결과는? 보고싶은데 본적이 없다.
저번에 이모부가 손금을 봐 줬는데.,
성공하면 크게 성공하고 아니면 확 망한다는데...
중간이라도 하면 안되나?......ㅡㅡ;;
노력해야 된단 말인가 부다.....ㅡㅡ;;
89. 실연의 상처는 어떻게 극복하나?
안 당해봐서 몰겠다... 그냥.... 음악듣고..
맘 정리하고 자면 되지않을까?... 넘 단순.....
90.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뭘 하나? 하품이랑 기지개말 구.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눈뜬채로 가만히 누워있는다.. 간밤에 꾸었던 꿈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꿈을 되새긴다.. 그러
면서 혼자 실실 웃는다
꿈을 안 꾸면 자동으로 벌떡 일어났다가 시계 한번 보고 다시 잔다. 그러면 지각이다. 아님
결석... ㅡ.ㅡ;;
91.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진경이... 음....
92.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노우~~~~ 노래 부르는건 별루 즐겨하지 않는다.
다만 음악을 들을뿐,.,,
93.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집에 있는거면 아무거나... 크헐헐~~~
94.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한라산~~
초등학교 4학년때 올라갔는데... 넘 힘들었지만
내려올때의 기분은 끝내줬따~~!!
백록담에 물이 거의 없어서 실망했지만...
95.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할수없지비... 흥~~!!
안 당해봐서 몰겠따..
96. 미래에...남편(아내)과 자녀가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누굴 먼저 구할까? 어려워~~!! 그때 상황봐서 구한다.
둘다 못 건질거 같으면 먼저 나도 뛰어들고 본다~~!그래서 아무나 잡지뭐...
97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가 동시에 빠졌다면...
(단!둘다 수영을 못한다고..가정할때..) 흥~~ 수영못하는 남자랑 결혼 안 한다~~!! 그럴일 없
다~~!
99. 지금 좋아하는 이성이 있나
없다~~!!
100.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구런데.. 만약..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밥 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