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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카페 게시글
좋은 그림 장미의 꽃말
바다같이 추천 0 조회 262 08.06.09 23: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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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0 08:38

    첫댓글 장미에 얽힌 사연을 다시 생각하고 잊은사연은 다시에 머리에 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파란 장미를 본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 08.06.11 20:25

    장미꽃 축제장이나 전시장에 가시면 볼수 있을겁니다. 저가 일산에 몇년 살 때 집옆 호수공원 박람회장이 열릴 때 마다 가서 보았는데 파란 장미를 본 것 같씁니다.

  • 08.06.10 18:31

    정말 아름다운 장미 정원 구경 잘 했습니다. 참 화려하고 예쁜 꽃중의 여왕이네요.

  • 작성자 08.06.11 17:19

    예쁘니까 탐이나서 꺽어가는 사람이 많이 생기니 자기를 보호하려고 가시를 만들어 달고 있지요.사람은 한수 더 떠서 전지 가위로 꺽지요.장미의 입장에선 앞으로 가시를 더 키우던지 철갑을 둘러야겠지요.꺽지말고 두고 보라고 하던지...

  • 08.06.11 07:00

    장미에 대한 꽃말이 많기도하군요. 송이에 따라서 곤란한 꽃말도 있어서 선물할대 조심해야 겠네요. 파란장미는 생산이 불가능한 꽃이라 하였는데, 최근에 파란 장미의 사진이 종종 나오더군요. 릴게는 아름다운 백작부인(?)에게 장미꽃을 꺾어 주다가 가시에 찔렸다고 하였지요?

  • 작성자 08.06.11 20:22

    장미가 곱다고 꺽어보니/꽃축이마다 가시요./ 님이 좋다고 따라가 보니 / 그사랑뒤에는 눈물이 있어요/ 그러나 사람들은 그사랑을 얻지 못하면/ 섧다고 섧다고 하며울고 가지요.

  • 08.06.12 01:21

    파란색을 내는 플라보노이드 등의 효소가 부족하여 파란색 장미를 피우지 못 하였는데, 일본의 산토리사에서 14년간 연구 끝에 페튜니아에서 뽑은 청색유전자(블루진)을 분리시켜 장미 유전자에 이식 성공.... 그런데 저는 창백하고 비애가 느껴져 별로였습니다.

  • 08.06.10 23:20

    장미의 종류가 삼만 오천 종이나 된다니 놀랍습니다. 그 중 미니 장미이고 싶습니다. 욕심도 많지요?ㅎㅎㅎ

  • 08.06.11 07:02

    그래? 그럼 나는 미니 장미의 언니이고 싶다우. 그럼 나도 미니 장미? 그대가 백합이면 나도 박합할끼유.

  • 작성자 08.06.11 17:41

    분위기가 참 좋은곳인 것 같은데 동리분들과 타협하여 들미골에 장미꽃 단지라든가 야생화 단지를 조성해 보심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미는 어러곳에 많고 손이 많이 가니 토종꽃 마을이 좋겠네요.

  • 08.06.11 10:05

    앞으로 노란 장미를 골르면 안되겠군요.

  • 작성자 08.06.11 16:59

    장미는 꽃축에 가시가 있으니 어떤 장미든 가시에 주의 하세요.

  • 08.06.11 23:15

    저는 분홍 장미를 좋아합니다. 장미의 맹세는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장미는 꽃 중에 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가시가 있어서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시의 매력, 가시없는 가시내를 상상할 수 없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가시가 무서워요.

  • 08.06.12 07:59

    왜? 가시있는 '가시네'가 무섭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 08.06.13 07:25

    흑 장미를 어디서 본 것같은데 흑장미는 없습니까.저가 한때 장미집 주인이였는데 장미 필 철이면 꼭 허리가 아파,어느 한 해는 병원 신세지느라 장미를 못 보고 지낸 해가 있었답니다.아름다음을 구경시켜주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6.13 09:33

    저도 흑 장미는 보지 못한것 같씁니다.장미에 ㅈ자도 모르는 이 사람이 장미 그림 올려 놓고 답글 쓰기 바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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