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에 관한 모든것 e하늘 장사정보 뉴스레터 327호

[분당추모공원 휴]

2019. 3. 19. 제 327호

[ 2019 장례문화 인식개선 컨텐츠 공모전]

○ 응모분야 : 사진, 포스터(그래픽디자인), 동영상
○ 응모대상 : 장례문화 인식개선 및 친자연적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이 있는 누구나
○ 응모주제
? 장례문화 인식개선을 유도하는 내용(검소하고 허례허식 없는 장례식 등)
? 친자연적 장례문화(자연장) 관련 내용
※ 친자연적 장례문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fcpi.or.kr) 참고
○ 시상내역
? 사 진(최우수상 상금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30만원)
? 포스터(최우수상 상금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 동영상(최우수상 상금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 최우수상 수상자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여

○ 응모일정
- 접수 기간 : 2019. 3. 18.(월) ~ 6. 30.(일) 24:00 까지
- 결과 발표 : 2019. 7. 19.(금) 예정
※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fcpi.or.kr)를 통해 발표
○ 접수방법 : 이메일로만 접수( contest@kfcpi.or.kr)
○ 문의전화 : 한국장례문화진흥원 공모전 담당자(TEL. 02-6930-9321)
※ 기타 상세한 사항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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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률 높이자” 옥천군, 화장장려금 지급 기준 완화

충북 옥천군은 화장률을 높여 국토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화장장려금 지원 기준을 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화장장려금 지원대상 ‘연고자’를 사망자의 배우자, 자녀, 부모, 자녀 외의 직계비속, 부모 외의 직계존속, 형제·자매에서 ‘직계비속의 배우자’까지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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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 수립 추진 포항시는 14일 ‘포항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과 현 시립화장장 시설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장사시설 중장기계획 수립에 나선다.이번 용역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규정에 따라 5년마다 지방자치... 더 읽기 >	봉안당·수목장 가격 천차만별···꼼꼼히 알아보고 결정해야 봉안당·수목장 등 장묘 시설 이용료 조사 결과 최고가와 최저가의 요금 차가 3.4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시설 내에서도 위치에 따라 10배의 금액 차가 났고, 일부 수목장은 억단위를 호가하기도 했다 더 읽기 >

자격미달 상조업체 15곳 사라진다 자격 미달 상조업체 15곳의 등록이 곧 말소된다. 약 7800명의 상조업체 피해자가 발생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피해액 보전과 집단소송 지원 등 권리구제 방안을 마련했다. 더 읽기 >	‘아침마당’ 평균 장례비용 1,328만원, ‘작은 장례식’ 필요할까?… 죽음과 장례에 대한 생각은? 14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번 코너로 꾸며졌다.3월 한달 간 아침마당 목요이슈토크 코너에서는 ‘초고령사회의 역습’이라는 4부작으로 꾸며지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주제는 ‘나의 장례식 생각해 본... 더 읽기 >

‘거름’ 되어 흙으로… ‘인간 퇴비’ 새 장례문화 될까 =13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수년 전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 배션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카트리나 모건은 절친한 친구이자 조경사인 브라이어 베이츠의 부탁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더 읽기 >	공정위'상조 피해자 소송 지원'불량 사업자에 ‘철퇴’ 공정위'상조 피해자 소송 지원'불량 사업자에 ‘철퇴’ 소송지원제도 명칭, ‘내상조 찾아줘’로 잠정 가닥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가 불량 상조업체로부터 떼인 돈을 받기 위해 소송... 더 읽기 >

[기고] 평택시민, 화장장 찾아 3만리 몇해전 서울에 사시던 사돈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화장장을 찾지 못해 애를 먹은 기억이 난다.서울시에는 두 곳의 화장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곳은 고양시덕양구에 소재하고(일명 벽제화장장), 또 한곳은 서초구에... 더 읽기 >	전주승화원, 청명·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확대 청명·한식(4월 5~6일)을 맞아 전북 전주승화원의 개장유골 화장이 확대된다. 전주시설공단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총 4일을 특별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전주승화원의 유골화장 예약기수를 총 150기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읽기 >	“죽음도 삶처럼 준비와 교육이 필요해” 존엄사법이 시행된 지난해 초, 고려대 교육문제연구소 내에 죽음교육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국내 생소한 ‘죽음학’의 개념을 정립하고 관련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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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흥원 홍보서포터즈 지원자 대박난 배경에는...

2019년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홍보서포터즈를 모집중에 있던 3월 초, 이제 막 개강한 학교들을 방문하며 한국장례문화진흥원과 홍보서포터즈를 홍보차 장례지도과를 운영중인 주요 대학들을 방문하였습니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가운데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대전보건대학교와 파릇파릇한 대학생들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발로 뛰어다니며 홍보한 뒷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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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연적 장례문화 순회설명회 신청 안내]

목적: 자연장을 중심으로 친자연적 장례문화를 확산하고, 허례허식을 배제하여 건전하고 품위 있는 장례문화를 활성화하며, 장사시설에 대한 혐오인식을 개선하기 위함

대상: 노인 및 중장년층, 회당 80명(최소인원)

일정:
장소: 지자체 강당, 노인복지관 등
교육내용: 장례문화의 변화, 친자연적 장례문화(자연장 등), 공설자연장지 현장견학(신청에 한함)
제공사항: 강의, 기념품 및 교재, 볼펜, 장수행복노트(사전장례의향서), 중식(인당7천원, 간식 등 대체 가능), 버스(현장견학 시), 배상책임보험, 보도자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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