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정기세미나- 이오덕 선생님의 삶, 문학, 교육

[정래영]

제 5회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정기세미나
이오덕 선생님의 삶, 문학, 교육

때: 5월 22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이화 삼성교육문화관 103호
후원: 문예진흥원
참가비: 1만원

(사)어린이도서연구회가 정기 세미나를 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해 돌아가신 이오덕 선생님의 삶과 문학, 교육사상을 되짚어 보는 자리입니다. 이오덕 선생님이 살아계신 동안 하신 일을 다시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이어받고, 발전시켜야 할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정
사회: 이향숙(어린이도서연구회 연구위원장)
인사말 ( 이른 10시-10시 10분) 변지애 어린이도서연구회 사무총장

제 1부 이오덕의 삶과 교육 사상 (10:10 ~ 12:00)
(1)이오덕의 생애와 교육사상/이주영(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서울 송파초등학교 교사)
(2)이오덕의 삶 바라보기(이오덕 선생님의 생가, 근무하시던 학교와 편지, 선생님의 저서)
(3)이오덕의 우리 말.글 사랑/김경희(지식산업사 대표. 우리말 우리글 살리기 겨레모임 공동대표)

점심시간 (12시- 13시)

제 2부 이오덕의 아동문학론의 계승과 발전 (13:00~ 17:00)
(1)주제발표1:이오덕 아동문학론의 계승과 발전/원종찬( 어린이도서연구회 연구위원,아동문학 평론가)
토론: 김이구(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이성인(소설가, 경기 고촌초등학교 교사)
이희정((사)어린이도서연구회 독서문화위원회)

(2)주제발표2: 현실주의 동시에 이르는 한 경로-이오덕의 동시 연구/김상욱(어린이도서연구회 연구위원,아동문학평론가)
토론: 김제곤(어린이도서연구회 연구위원,아동문학평론가)
서정오(어린이도서연구회 연구위원, 어린이 책 작가)
황온숙((사)어린이도서연구회 독서문회위원회)

종합토론


*오시는 길

<이화삼성교육문화관>

지하철
1.2호선 이대입구역에서 2번 또는 3번 출구로 나오세요. 100m정도 걸으면 이화여대 정문이 나옵니다. 박물관을 지나 왼쪽 길로 오세요.
이화여대 서문을 나와서 바로 오른쪽 골목으로 꺾어지면 50m 정도 앞쪽에 이화여대 건물 두 개가 있습니다. 앞의 건물은 Ewha-SK Telecom관이고, 뒤쪽 건물은 Ewha - Samsung 교육문화관입니다. 교육문화관이 바로 언어교육원 대관서비스입니다.
2.2호선 신촌역에서 내리시면 4번 출구로 나오세요. 그러면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8, 8-1을 타시면 된다고 하네요.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다 물어봤습니다. 그러나 이 노선을 이용하실 땐 마을버스를 타시기 전에 꼭 물어 보시고 타세요. 혹시 잘못 가실까 걱정스러워서요.)



버스
1. 이화여대 입구 : 버스로 이화여대 입구 정거장에 내린 후, 지하철 2호선 이대입구역에서 오는 방법과 똑같이 찾아오시면 됩니다.
일반버스=> 5-1,7,8,12-3,34, 34-1,41,50,70,73,118,129,131,134,142
좌석버스=> 12,47
2. 이화여대 후문 : 이화여대 후문 또는 이화여대 부속고등학교 정거장(현재는 이대부속 이화 금란 중학교)에 내리세요. 이화여대 후문에서 신촌 방면으로 내려오시면 이화여대 부속 이화 금란 중학교가 있습니다. 부속중학교를 지나서 바로 옆 건물이 언어교육원입니다.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길 건너 맞은 편입니다.
일반버스=> 148,205,543,588-2

[정래영]

어도연에서 퍼온 글 입니다... 회장님~ 회비 50% 지원해야 하나요~? 결재 부탁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10002 참석 하실꺼져~^^* (점심도 사 묵어야 하네...100% 지원 해 주심 더 좋겠따~래영이 혼자 중얼~중얼@)

[정인복]

이거 지원했었나? 내가 2,3회 참석 했을땐 자비로 갔었는데..... 작년엔 내가 참석을 못했고 그래서 어땠는지 모르겠네

[류 재영-4기]

토요일 두 곳 다 참가해야 겠네요. 저 갈껀데 어느 분한테 신청하지요? 정래영 선배님 혹시 못만나면 제것도 내주세요. 그 날 드릴께요.아님 그 전에 뵈면 드리구요. 이 날 하이타니 겐지로 초청 강연회와 겹치네요.두 분삶과 교육관에 교집합이 많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