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5월 14일 (토) 13:21 |
주한 대만대표부 '조배림' 문화참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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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무(巫)를 가미, '아라리 굿'이란 새로운 분야를 대만서 선보일 고구려 밴드의 공연계획서와 음반 CD를 보고 흐믓한 표정을 짓고 있는 주한 대만대표부 '조배림' 문화참사관. 그는 한국과 대만간 문화교류는 양국간 민간외교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 '조배림' 문화참사관 ⓒ대한뉴스
주한 대만대표부 문화조에 따르면, 조만간 고구려밴드(리더:이길영)의 대만 대학내 공연일정이 결정될것이라 는 것.
국제부 이명근 기자
http://dhns.co.kr/board_view_info.php?idx=53812&seq=11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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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계로 세계로 고구려 밴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아라리 굿 콘서트~ 굿~~ ^^
대박나서 신명나는 음악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