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나 페이트 혹은 경찰 조직과의 이야기 연출에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한국의 순서
순경 (잎사귀 2개) -> 경장 (잎사귀 3개) -> 경사 (잎사귀 4개) : 여기까지 일선 경찰 및 형사
-> 경위 (무궁화 1개: 파출소, 출장소장)
-> 경감 (무궁화 2개: 지구소장, 경찰서 계장, 팀장)
-> 경정 (무궁화 3개: 경찰서 과장, 경찰청 계장)
-> 총경 (무궁화 4개: 경찰서장, 경찰청 과장)
-> 경무관 (큰 무궁화 1개: 지방청 차장, 경찰청
-> 치안감 (큰 무궁화 2개: 지방청장, 경찰청 국장)
-> 치안정감 (큰 무궁화 3개: 경찰청 차장, 경찰대학장)
-> 치안총감 (큰 무궁화 4개: 경찰청장)
일본의 순서 (일본엔 한국의 경정 역을 하는 계급이 없음)
순사 -> 순사부장 -> 순사장
-> 경부보 (한국의 경위 급)
-> 경부 (한국의 경감 급)
-> 경시 (경찰서장, 경찰서 과장)
-> 경시정 (경찰서장, 경시청 과장)
-> 경시장 (경찰본부 부장, 경찰학교장)
-> 경시감 (경찰본부장, 경시청 부총감)
-> 경시총감 (경찰청장 겸 경시총장)
아마도 미야코는 경위 혹은 경부보로 불려야할듯? ^^
춤추는 대수사선의 아오시마는 순사부장입죠.
무로이씨는 경시감이구요. 경시로 볼때도 있지만 이 사람은 엘리트라 다른 경시랑 좀 다르죠.
첫댓글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