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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8기 게시판 8기 원우님들에게 드리는글
전일천 추천 0 조회 993 09.01.28 15:15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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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9 16:08

    카도8기원우님 기축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경기8기도 서울8기 하고 공조하여 적극협조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호질기의"는 병이있음에도 의사한테 보여치료 받기를 꺼린다는 뜻으로 문제가 있으면서도 남에게 충고받기 싫어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된다.경제적으로 어려운 해를 보내면서 문제가 더커지기전에 귀을열고 원우님 목소리에 귀를 귀울려야 한다는 생각을 전하고져 합니다 투명하게...8기힘을 모아서..전일천회장님 화이팅...........

  • 09.01.29 14:30

    문제를 알지 못했던 것과 달리 문제의 본질을 알았을 때의 행동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야겠지요. 모두가 카도는 하나다라고 외치면서도 이번일에 수수방관한다는 것은 안된다고 봅니다. 새해부터 이런 문제 때문에 갑갑하기는 하지만 똑 같은 문제로 9기 10기...에가서 이 문제가 또 다시 붉어진다면 카도의 자긍심은 글쎄요 ㅜㅜ 전일천 회장님 화이팅!

  • 09.01.29 14:38

    고생 많으십니다.. 조목조목 세부적으로 문제점을 나열해 정리해 놓으신 전일천 회징님 존경 스럽습니다..전적으로 지지 합니다..

  • 09.01.29 14:50

    내나이 이순이 넘도록, 40년간 각종 회계업무를 종사해왔지만 있을 수 없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학사운영을 하고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며 회계관련 지출증빙이 없다는것은 회계원칙에서는 고의로 횡령했다는 애기밖에 더이상 무슨 말하리요 어찌 지성의 전당인 대학의 교수와 관계자로써 관리를 소홀히하여 횡령혐의를 주저없이 할 수 있다는 말인지 이는 도저히 묵과할 수없는 처사이며 회계를 대학 어디에 넘긴다고 하지만 이는 총장이 또는 학장이 또는 책임있는 대학원장이 발표할 사항을 넘겨주는 사람이 애기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이는 원우들 전체를 하시하는 처사라고 생각됨

  • 09.01.29 15:26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회장님 힘내십시요. 다들 어렵다는 시기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잘 처리하시리라 믿겠습니다.

  • 09.01.29 15:29

    전회장님의 결정에 따라 전폭 지지합니다.. 뭐든지 깨끗하고.. 투명하게 해야 하겠지요.. 바로잡을 수 있을때 바로잡고 가자구요. 회장님 홧팅! 뭐든지.. 도와드리지요...ㅋㅋ

  • 09.01.29 18:43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카도에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회장님께 감사에 뜻을 전하며 모든 결정을 전적으로 위임합니다

  • 09.01.29 18:45

    정말 정말 최악의 경우 그런일이 발생하길 바라지도 않고 발생해도 않되겠지만.8기 심화과정 등록을 8기 원우님 모두 포기한다고 해도 우리 카도8기라는 조직은 와해 되는것이 아니잖아요.회장님이 요구하시는것이 관철이 안된다면 꼭 심화과정을 해야할 이유도 없는것 같네요.앞으로 카도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짚어야 할것은 이번 기회에 명확하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힘 내세요.

  • 09.01.29 19:35

    전일천 회장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문제를 개선하고 바로잡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테인데... 카도에 대한 애정과 애착이 누구보다도 크시기때문에 이 어려운 일을 실천하고 계시다고 봅니다... 회장님은 <진정한 카도인> 이십니다! 직접적으로는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하지만... 마음으로나마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09.01.29 21:41

    회장님 마음이 8기 전체의 뜻인 줄 믿습니다. 회장님 성명서로 그치지 말고 8기 전체가 마음을 모으고, 임원진이 함께 공동 보조를 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카도가 진정 배움의 전당으로 나가길 기원합니다.

  • 09.01.30 05:34

    회장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카도 발전을 위해 한 번은 겪어야 할 산통이라 생각되며, 회장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회장님 화이팅!!

  • 09.01.30 09:56

    이렇게 복잡한 스토리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먼저 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의혹이 있으면 해명을 해야 하고 문제가 있으면 개선을 해야 함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지성인들의 모임에서 합리적 해결안을 모색치 아니하고 대충 넘어가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방안은 피해야 겠지요... 부디 이번기회에 매듭을 잘 짓도록 회장님께 힘을 실어 드립시다.

  • 09.01.30 10:15

    8기 원우여러분의 결단에 무한한 지지와 신뢰를 보냅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어 우리 7기가 마무리하지 못한 과업을 완수하시길 바랍니다

  • 09.01.30 10:49

    회장님! 화이팅!!! 우리 카도의 이영한책임교수님은 개인의 구상과 역량으로 카도라는 대단한 조직을 만들었고 새로운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신 대단한 업적이 있으며, 이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만일 총장선거 등에 출마한다면, 또는 정부정책입안 이나 결정자 후보에 든다면, 그야말로 우리는 연명부라도 만들어서 도와줌이 마땅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조직에서 조성되는 각종 자금을 사적인 용도로 무단 사용한다면, 이에대한 책임은 준엄하게 물어야 할 것입니다.

  • 후배님~ 말이라는 게 참 무섭습니다. 다른 뜻이 있어서 하신 말씀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저 역시 누굴 따로 뵌 적도 없고, 이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글만으로 화가나고 속상한 것입니다. 말씀 중에 이영한 교수님께서 우리 조직에서 조성되는 각종자금을 사적인 용도로 무단 사용한다면 이라는 말씀은 만일이라는 말로도 근거가 없는 일이기에 수정 하심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자식이 부족한 경우 그 부모가 욕을 먹게 되지요...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들 역할이고 이번에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하자는 것이지요.

  • 09.01.30 10:51

    실질적인 예산심사, 집행, 사후감사 등의 체계는 어떤조직이던지 반드시 필요하며, 만일 과거의 잘못에 대한 바로잡음 없이, 앞으로도 유사한 행위를 강행하려한다면 용납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장님 화이팅!!!

  • 09.01.30 11:06

    비단 8기문제만이 아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숨는자에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행동강령이 되는것 같군요...전일천 회장님의 뜻에 동의하는 8기들의 뜻을 이해하고, 모든것을 오픈하고, 상생의 길을 선택하심이 어떨런지요...

  • 09.01.30 11:28

    전일천회장님의 정말 감사합니다. 회계의 투명성은 어느 조직이건 기본인데 카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철시켜야 할것입니다. 바쁘실텐데 공적인 업무를 위해 이렇게 애쓰시는것 고맙습니다. 회장님의 뜻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카도가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모두 카도가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 09.01.30 14:18

    회장님~~화이팅팅팅이여~~!! 제 마음도 회장님께 보탭니당~

  • 전일천회장님! 깨끗하고 투명 카도를 후배님들께 물려주도록 해주셔요! 화이팅!

  • 09.01.30 23:21

    1. 친목단체나 사적 골프모임에도 예산 집행은 규정과 의결기구의 의결, 감사 등에 의하고 있잖아요. 영수증 근거 첨부해서 감사가 의결기구에 감사의견서도 내고... 2. 신문에 난 모 개인 미술관의 자금 집행도 규정과 공사구분 등의 이유로 잡혀갔잖아요. 신문 못보셨어요....쩡아 사건.. 3. 모 환경단체도 공사구분이 불명확한 자금집행으로 잡혀 갔짜나요. 4. 누구께서 법적으로 판단을 가려 달라고 하면 우짤낀데예.... 걱정 않됩니껴... 5. 조언을 드리겠슴다. 늦은 것. 같을 때가 않늦은 때이고, 꼼수는 악수가 됩니다. 잘 헤아리시길...

  • 09.01.31 14:42

    전일천 회장님께서 그동안의 내용을 세부적으로 알려주셔서 읽기만 하면 모든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변화와 개혁은 한번에 모든것이 이루어질수는 없을것 갔습니다. 한번에 모든것을 하려면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이나 5.16혁명으로만 가능하니까? 우선 학교 내부로 들어가서 (8기 심화과정 등록하여)학교와 같이 머리를 맞대고 좋은방법으로 해결할수있었으면 합니다. 전 회장님을 비롯한 8기 회원전체가 한발짝 양보하여야지, 서로가 자기주장만 옳다고 한다면 평행선을 그리게 되어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합니다. 회장님이 한발 양보하여 등록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회장님의 하명있을때가지 등록 못하니까요?

  • 09.02.01 00:27

    cado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네요. 조속한 조치로 보다 활기찬 카도가 되었음합니다.

  • 09.02.02 11:04

    컴이 고장나 이제야 들어와 글을 씁니다. 카도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에 카도 운영이 투명하게 될 수 있었슴 하는 바램입니다.

  • 사무국장이 "리플"을 달지 않는다고 별의별 말이 무성하군요. 심지어는 "사무국장이 금번 사태에 대하여 중립을 지켜야 한다"라는 말까지 하였다는 근거없고 또한 안타까운 말들이 나돌아 정리를 합니다. "사무국장"은 "회장"의 지시를 받아서 업무를 처리하는 자이며, 내부 토의간에는 상호 이견, 토의, 비판이 있을 수 있어도 "회장"이 8기를 대표하여 "외부로 공표"한 의견에 있어서는 사무국장은 물론 8기 원우는 모두 이를 수용하고 적극 지지하여야 합니다. 여기에서 "중립"이란 개념은 원천적으로 나올 수가 없음에도 "사무국장이 중립을 지키라는 취지의 말을 하였다."라고 하신 분은 사과를 하여야 마땅할 것입니다.

  • 금번의 사태의 발단은 7기 선배들 시절부터 예견된 문제이고 8기 전일천 회장께서도 8기 대표로서 학사업무에 관여하시던 중 그와같은 여러 제반 문제점을 느끼어 8기 임원들에게 의견도 묻고 비상대책위까지 구성하면서 그 의사결정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기 전일천 회장께서 발표한 내용은 "전일천 개인의 의견표명"이 아니라 "8기의 의견표명"이고 이를 대표의 자격으로 발표한 것입니다.

  • 저도 이곳 카도가 다른 최고위와는 독특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되었고 참 의아하게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우리 학사를 담당하는 "교직원"의 급여가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지급이 되지않고 우리가 낸 교재비중의 일부로 지급되는 사실, 타 학교에 존재하지 아니하는 여러 위원회 제도, 영수증없이 지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비록 소액이기는 하나 학교발전기금의 입학시 강제 징수하는 점, 카도의 소속이 서울산업대의 대학원 등 학제 소속이 아니라 특정 연구소 산하조직이란 점 등등이 제가 의아하게 생각한 부분들중의 일부입니다.

  • "전일천"회장이 발표한 바와 같이 분명 카도의 위치나 운영 등과 관련하여 문제점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관건인데 그 방법에 대하여 수석부회장(김철규,백옥자)님, 고문단대표(이문굉, 오창석), 각반 대표, 부회장님들이 모인가운데 우리 각 원우들의 의사를 대표하여 우리의 "대표"인 "전일천"회장에게 모든 권한을 부여하였습니다. 전일천회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심도있는 고민을 하시고 계십니다. 물론 학교도 문제해결을 위하여 고민을 하고 노력중일 것입니다.

  • 어떠한 방법이 좋은지 우리 8기중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더 좋은 문제해결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릅니다. 또 그에 대하여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전일천 회장이 결정하면 그 결정이 우리 8기의 최상의 결정이란 것입니다. "전일천"회장이 우리의 진정한 의사를 위하여 제일많이 고민하고 노력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실관계를 벗어나 허위의 또는 왜곡된 내용으로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카도 특히 우리 8기가 평생 동반자로 자리매김이 되었으면 합니다.

  • 09.02.11 18:23

    8기 원우님들의 용기와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직이 커지면 커진만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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