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청도/태산/노산 여행사진 ◇◇ ☆.테마 여행지 : 청도/태산/노산/소어산
☆.테마여행일: 2014.02.20(금)~23(수) 3박4일
☆.테마여행 성격: 태산/노산 테마산행
☆.행사참여인원 : 68명
☆.사진여행지: 중국 청도 칭따오(청도)맥주공장, 중국 산동성 태산
▲ 중국 청도(칭다오)맥주 박물관의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맥주 칭다오 맥주 기념탑
▲ 청도(칭다오)맥주 독일 조계지 시대에 전수받은 맥주 제조기술과 노산의 지하 100m 노산 광천수로 만든 세계적 맥주
▲ 칭다오맥주 박물관의 세계각국의 맥주 전시
▲ 캔맥주 제조 공정
▲ 병맥주 박스포장공정
▲ 병맥주 제조공정
▲ 청도맥주공장 견학후 맥주시음
▲ 태산 남천문인 케이블카 종착지인 도화원잔도
▲ 중국 산둥성(山東省) 중부 타이산 산맥의 주봉(主峰)으로 높이 1,532m, 총면적 426㎢이다. 중국의 5대 명산(名山)의 하나인 동악(東岳)으로 신성시 여기는 태산
▲ 태산 입구의 하늘로 통하는문 천가
▲ 태산 천가를 지나 기념품가계 식당 빈관 이 모여있는 천가
▲ 태산 중승
▲ 옥황상제의 딸이며 태산의 여신 벽하신군을 모신 사원 '벽하사' 본전 건물은 목재와 벽돌 금속 합금을 섞인 재질을 사용하여 벼락을 방지한 건축물
▲ 화려한 글씨체로 가득찬 '대관봉' 하늘을 닮고 싶어하는 수 많은 황제들이 제사를 지냈다
천하대관 기태산명 당 헌종이 쓴 황금색 1008자의 석각마애비 태산의 위엄을 극찬하고 당시대의 태평성대를 구가한다
마애비 모서리에는 벽립만인 천지동유 만길 암벽에 섰구나 하늘과 땅이 같은 곳에 있네 그위로 오악지종 흥국동안 오악의 으뜸 태산은 나라를 흥케하고 함께 평안하리라는 글귀
▲옥황정으로 오르는 돌계단
▲ 앙관부찰:우러러 하늘을 보고 굽혀서 세상을 살펴본다 등고장관천지간:높은 곳에 올라 천지를 장엄히 바라보다 경천봉일:하늘을 떠받들고 해를 섬긴다 는 뜻 외 다수의 태산의 높음을 표현한 글이 옥황정 입구 바위에 세겨져 있다
▲태산 정상의 옥황상제를 모신 옥황정
▲ 태산 정상(1,545m) 옥황정
▲ 태산 정상에 오르니 그 풍광이 너무도 아름다워 글로서 표현할 수 없어 아무것도 새기지 않았다는 무자비
▲ 태산 운무전망대
▲ [웅치천동 공자소천하처] 등태산이소천하 태산에 올라와 보니 세상이 작다(공자가 태산에 올라 남긴글귀)
▲ 옥황정 동쪽에 위치한 일관봉
▲ 태산정상 옥황정
▲ 옥황정 아래 빈관으로 가는 대리석다리길
▲ 운봉(구름덮힌 봉우리) 아래엔 청 강희제의 무진 2월 그믐 밤에 대정에서 잤다 라는 2편의 시 삼사선대 황제가 새긴 운봉 이라는 큰 글자 를 풀이한다는 1편의시
▲ 대관봉 동편에 있는 바위비문 오악지종 오악의 으뜸
▲ 옥황정 아래의 도교사원을 지나는 등반로길
▲ 옥황정과 첨로대 갈림길에서 옥황정쪽으로 위치한 성수정
▲ 태산 첨로대 오르는 돌계단길
▲ 태산 중승과 서신문 사이의 등반로
▲ 서신문 으로 오르는 돌계단
▲ 태산 홍덕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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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게가 자옥한 날씨에 정말 사진 잘 나왔네요,
명품사진에 자세한 설명까지 읽고있으니 지금 태산을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