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농구광이라고 한다
영부인이 농구 코치였던 그녀의 오빠에게 농구 시험을 치르게 하여
적절한 시기에 페스하는 판단력과 양보심을 확인하고 결혼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
그의 농구 친구이자 막내동생이라고 까지 하는 41 세의 젊은
한국같은 장유유서 분위기가 살아있는 나라에서 소통이 우려되는
주한 미대사가 부임하여
그의 업무 경험에서 얻은 정보의 중요성을 참조하여
"북한에 대외 정보를 흘려 김정은 정권의 변화를 유도하려 할 지 모른다" 고
오늘 중앙일보가 보도하고 있다
덧붙이기를 충청도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여자 대사, 한국계 미국인 대사에 이은
특이한 인사라고 한다, 사전 약속없이 오바마와 통화나 만날 수 있는 몇 안되는 측근이라 하고
그런점에서 케데디가의 주일 미대사보다 영향력이 크다과 하며 중동에 치우쳐있는 미국의 관심을
한반도로 옮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목요일 어제 밤 10 시 경에 당구를 치고 집에 오는 길에
당구장도 손님이 많아서 자리를 양보하고 왔지만,
술집에 손님이 넘쳐나고 길에도 자리를 옮기거나 택시를 잡기 위해서나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았다,
목요일이라는 요일 때문인 지, 세월호 이후 참았던 모임을 많이 하는 건지,
10 시 전후의 시기 때문인지, 경기가 살아나는 건지 모르겠다
예초기로 잘려진 마른 풀을 모아 큰 프라스틱 통에 모아서 퇴비 만들 준비를 하다
틈 나는대로 덮어놓은 두껑을 열어 햇볕을 쪼이고, 물과 오줌을 주고
간혹 뒤집어 골고루 발효가 되도록 하여햐 할텐데....
염력 사진 촬영기, 생각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다는 거다,
보다 필요한 것이라며, 대용량 초소형 건전지나 좀 개발하라고 야단이다. 2014년 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