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感情 공장의 소금인 扁桃核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볼까요?

[김형학]

♣ 感情 공장의 소금인 扁桃核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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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利利他요, 그 知人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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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에 관하여는

My kakaotok Law Life.kr에서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지요.~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자~

편도핵은

우리의 感情을 統制하는 가장 중요한

통제소 역할을 맡는답니다.~

☀편도핵은

뇌의 다른 영역, 즉 肝腦에 위치한

시상이나 시상하부 그리고 해마회 등과 함께

大腦邊緣系라고

부르는 하나의 單位를 이루지요.~

♣ 感情을불러일으키는 감정중추는?

대뇌변연계~.

대뇌변연계=

간뇌의 시상, 시상하부, 해마회 +편도액

전체적으로 보면

총 10 餘個의 領域들이 大腦邊緣系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영역들이

밀접한 協力 作業을 통해

분노, 두려움, 행복, 사랑, 증오와 같은

感情을 불러 일으킨답니다.~

이 모든 感情은 大腦邊緣系에서 생겨난답니다.

따라서

大腦邊緣系에 속하는 뇌의 領域을

感情 中樞라고도 부르기도 하지요~.

大腦邊緣系의 속한  뇌의 斷面을

살펴보면

서로 無數한 神經路로 ‘얽혀’ 있답니다.

그래서

늘 서로 情報를 交換할 수 있는 것

이지요~

자~ 편도핵은

이 감정의 공장에서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뇌에 도착한 모든 정보에~

편도핵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감정이라는 조미료를 치기 때문이지요~.

살면서 벌어지는 어떤 특정한 狀況을

分析할 시간이 충분히 뇌에 주어진다면

정보를 分析하는 과정에서

大腦邊緣系에 속하는 부분을

여러 차례 거듭 거치게 되는데요~.

그로 인해 知覺에 대한

感情的인 評價가 더 정확해 진답니다.

感情을 나사처럼 계속해서 돌리다 보면

감정이 점점~

끓어올라서 심지어 ‘爆發’에 이르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어요.~

-노동자 피니어스 케이지의 경우,

두개골을 뚫고 지나간 쇠막대기가

바로 이 감정중추 부분을 망가뜨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은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했고

끝내 완전히 무감각한 사람이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大腦皮質의 신경세포 역시 感情에

대해서라면

한마디 거들 권리가 있답니다.~

자~

感情 知覺은

대뇌변연계를통해 일단 즉흥적인 평가를

거친 뒤 조금 후에

大腦皮質의 神經細胞에 도착 한다고

했어요~

이제 신경세포에 막 도착한 자극을

현미경을 들고 꼼꼼히 들여다보지요.~

이때 신경세포들은

얻은 情報를 서로 교환 한답니다.~

특정한 대상을 ‘바라보는’ 神經細胞는

聽覺 세포에게~

눈으로 본 대상을 소리로 표현할 수

있는 지 여부를 묻는답니다.~

♣  그 밖에도 記憶 細胞에게

도착한 정보를 저장한 경험이 있는지?

찾아본답니다.~

♣  이와 같은 과정을

이렇게 한 번 想像해 보는 건 어떨까?

자~

우리가 어떤 그림을 본다고 하자~.

그러면 우리의 눈의 視線集中을 통해

그 그림의 이미지가

뇌에 있는 視覺 中樞를 자극하고,

그 刺戟은

이웃한 記憶 細胞로 보내져서

거기서 特定한 경험이나 체험에

이 그림이 맞는지?

記憶倉庫에서 찾아본답니다.~

이렇게 한 후

이 전체적인 정보 물질은

다시 大腦邊緣系로 보내져서

전달받은 知覺을

다시 한 번 感情的으로  評價하지요.~

자~

회색 세포가 잠시 후에

우리를 한밤중에 깜짝 놀라게 한

끔찍한 소리와

지하실 문이 별안간 꽝 닫힌 소리를

同一視할 수 있다면

편도핵이

이 사실을 알리고 경고를 해제한답니다.~

순식간에

우리는 다시 안정을 찾고

편안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잠을 청하지요.~

大腦皮質에서

우리의 感情을 合理的으로 分析한

結果랍니다.

이처럼 회색 세포는~

편도핵의 卽興的인 決定을

‘엄숙하게 肅考’하여

愼重한 태도를 取하도록 돕는답니다.~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