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를 마치고 오후예배드리기전 구역식구들이 자기구역 전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와 아내는 1구역지역을 가가호호 방문전도하고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교회를 찍었습니다. 교회가 보이시나요?>
2015.5.3.가덕교회사람들(제3078호)
저기 보이는 가덕교회가 구원의 방주입니다.
매주 마을을 돌며 가가호호 방문하며 전도하며 돌아오는 길에 가덕교회를 보았습니다.
가덕교회는 짝수주일에 온구역이 자기구역전도를 합니다. 둘째주일과 넷째주일에 가가호호방문하며 전도를 합니다. 저도 아내와 함께 임시로 구역장을 맡고 있는 1구역지역을 가가호호방문하며 전도를 합니다. 짝수주일은 1구역전도를, 홀수주일은 마을에 돌아봐야 할 영혼들과 낙심한 분들 결석하신 분들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전도를 하고 오후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로 돌아가는 길에 가덕교회가 보였습니다. 노아가 만들던 방주가 저랬겠구나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핸드폰사진을 찍었습니다. 구원의 방주같아 보이지 않나요? 노아가족만 구원받았던 방주가 아니라 이지역 영혼들을 다 구원할수 있는 방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늘도 가덕교회성도들은 가덕교회라는 방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주로 가덕교회성도들은 영혼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방주를 만들어 방주로 영혼들을 초대하는 목사 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