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의달!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괴산위원회(이하 국민연합)는지난 17년 간 상반기 읍면순회 군민 교육을 24년 6월14일부터 6월21일까지 10개읍면에서 전체 270명 참석한 가운데 남북통일기원 군민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의리있는 한민족이며, 은혜를 잊지 않는 국민입니다."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실시했습니다. 6,25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군인 다운 군인이 없는 대한민국! 전세계에서 제일 못사는 대한민국! 이런 나라를 위해서 20대 초반의 꽃다운 청년 200 만명16개국 유엔군들이 참전한 것은 전세계 한번 밖에 없는 인간의 이성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역사의 비밀을 일깨우는 군민교육이 되었습니다.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역사의 비밀은 애국가 가사에 있듯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라고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식민지 지배받은 나라에서 노동력과 지하자원을 착취하지 않는 가운데 경제적 발전 정치민주화를 이룬 선진국으로 성장한 기적은 "하느님이 보우했기에 가능한 것임을 군민들에게 역사의 비밀을 일깨웠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는 나라로 선택받은 한민족은 선민으로 천자의 나라로써 이에 어느지역에 태어나도, 어느 국가에 태어나도, 인간답게 지상생활을 살 수 있는 신통일 한국을 넘어 신통일 세계로 확장해야 할 천명이 있습니다, 이 천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돈도 군대로 지식이 아닌 대한민국은 의리있는 민족으로 은혜를 잊지 않는 국민이 되어 전국민 통일 준비국민 위원 위촉 활동에 전력투구 사생결단 실천궁행 합시다. 라고 남북통일 기원 군민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주제강연을 마치고 읍면 별 2명씩 통일준비국민위원 위촉해서 뱃지를 달아주었습니다. 국민연합 괴산군위원회는 17년 전 사회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 되어 현재까지 사회보조금 사업으로 상반기는 읍면 찾아가는 군민교육과 하반기 리단위 찾아가는 군민교육을 실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