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이 넘으면 좋은 이유는 무었일까?
긍정의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나보다 똑똑하고 공부를 잘했던 친구들이 좋은
직장 높은 지위에 있던 친구들도 하나씩 정년퇴
직을 하였다.
나는 일찍 명예퇴직을 하여 그동안 인생 2막을
준비했다.
환갑을 넘으면 초등학교 나온 사람이나 대학교
를 나온 사람이나 그 밥에 그 나물 이다.
내 인생을 지혜로 계산하면 내가 더 똑똑 할지
도 모른다.
나는 다방면으로 많은 지식을 터특하였기 때
문이다.
나는 지금도 내 자신의 모자라는 점을 보완하
기 위하여 농업인 성지 " 농업대학교 최고농업
경영자과정 " 을 2개 학과를 수료하여다.
수료 하면서 " 경기도지사 수상. 농협중앙회
회장상 수상. 농업대학교 총장 감사패 " 등등
요즘은 농업과 삼천리 자전거 대리점 운영 더
나아가 " 독서. 신문. 매모. 운동 " 등등 하면서
건강과 마음의 양식을 넓히고 있다.
나이를 먹으면 육제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
신적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100세 시대에 살고 있다.
80 ~ 90세를 먹어야 비로서 자기 자신의 인생
을 계산할 수 있다.
나이를 먹으면 건강에 자만하지 말고 항상 조
심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노력을 하여야 된
다.
건강은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남이 절대로 도와주지 않는다.
오직 건강에 노력할 때 비로서 건강에 좋은 열매
를 수학할 수 있는 것이다.
자승자강 :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사람이 진정
한 강자 ( 성공 )가 된다는 사실.
첫댓글 성공은 노력하는 자만의 특권이다.
노력은 절대로 배반하지 않는다.
오늘도 노력은 현대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