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산행지를 거창 우두산 → 마산 청량산으로 변경하다. 5월 대구 마천산 산행 때 버스를 대절해서,,, 따라서 집결지는 월영연못/쉼터로 9시 반(09:30)까지 모이자는 결론이다.
☆ 07:10 이부자리 정리하고, 밥 미역국 데워 식탁에 놓고 잠시 딴짓하고 ☆ 07:25 아침밥 준비하여 먹고 설거지 마치고 나니 07:55이네. ☆ 08:15 집사람 회원동 갔다가 귀가하여 식사하고 준비하는 사이에 ☆ 08:45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옷입고 배낭 챙겨 나갈 준비 마치니 딱 9시다. ☆ 09:09 배낭 매고 나서니 구름이 조금 끼이고 바람은 훈훈하다. 성로원 횡단보도에 대기하고 있는데 105번이 획! 지나간다. 2,3분만 빨랐더라면,,, ☆ 09:18 성로원 앞에서 730번을 타니 잘 하면 105번 따라 잡겠다는 편한 생각이 든다. 일요일 아침이라 손님이 없으니 모두가 직통이다. 105번도 이미 떠나고 보이지 않는다. ☆ 09:30 서중에서 하차하여 환승할 버스를 기다리는데 오는 차가 모두 해운중학교 방면이다. 옆에서 같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시민께서 고맙게도 같이 초조해 주시네. ☆ 09:33 서중에서 122번으로 환승하다. 3분이 이렇게 길게 느껴지기는 오랜만이다 . 전화가 오니 더하고,,,
★ 09:35 월영연못에 하차하여 종종 걸음으로 걸어가니 서서히 출발하고 있다. 산행 시작! 알아서 출발을 하니 오늘 참가자는 12, 3명이란다. 걸어가면서 인사하고,,, 두릉은 먼저 출발을 했다고 하고 아침의 숲속 그늘은 시원하고 공기는 상쾌하고 푸른 숲은 싱그럽다. ★ 09:50 임도에 도착하니 총무 진천이 기다리고 있네. 그 옆에 두릉도 있고,,, ★ 09:56 윗옷 벗고 잠시 쉬고 다시 출발! Air먼지털이기를 자전거에 사용하지 마라는 위험 경고문이 있지만 본건지 못본건지 자전거의 먼지를 그냥 털고 있다. 모른체 하고 지나가기다. 오전에는 임도가 그늘이라서 그나마 트레킹하기에는 좋은 시간이다. ★ 10:24 2km 지점 쉼터에 잠시 앉고 서고 쉬는데 그냥 가잔다? 어? 먼저 출발하는 사람도 있고,,, ★ 10:44 3km 정자 쉼터에서 쉬는 회원이 몇 명 있네? 정자 2층에 올라 마산만을 몇 컷 찍고 다시 출발? 오늘 쉬는 장소로 많이 헷갈린다. 결국은 4km 지점 정자 쉼터에서 쉰다고 공유하고 또 다시 출발한다. ★ 11:03 4km 정자 쉼터 도착하다. 정자에 앉아 쉬며 모두 맛난 거 많이 가지고 왔네. ※먹거리 찬조 회원 : 하일출- 초콜렛, 권오주-파프리카, 안덕현-두릉주/멸치/고추장, 정광수-쑥떡, 김영수-부추전, 유선재-오이, 이윤도-위스키 등 월봉의 부담? 그냥 쫌 무거라 다음 달 숙제 확인하기 ㅋㅋ 우스개 소리로 한바탕 크게 웃고 넘기자고,,, ★ 11:30 정자(亭子) 안에서, 정자(亭子) 바깥에서 단체 사진 찍고, 주위 정리 정돈 청소하고 출발하다. 두 길로 가기로 합의하여 일부는 아스팔트길을 따라 날개 방면으로 가고, 나머지는 신규 임도(1.8km)를 따라 가다가 덕동 방면으로 하산하여 용궁식당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여 출발! 비포장 자갈길이다. 한낮이 되어가니 햇살이 따가운데 그나마 그늘이 없으니 더욱 더운 코스가 된다. 산딸기가 중간중간에 있어 맛을 보자고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네? 우짜등강 안전하게 따 드시기를,,, 갈수록 길이 오르막이 나와 힘이 조금 든다. 1km지점 지나고 나니 다시 고바우가 나온다. ★ 11:59 1.8km 정자 쉼터에 도착하다. 땀 식히며 잠시 쉬며 쳐진 사람을 기다린다. ★ 12:05 처진 사람이 도착하여 같이 출발한다. 이제는 그늘로 뒤덥힌 오솔길로 하산하게 된다. 길이 너무 좋네. 이제는 길을 편편하게 잘 다듬어서 걷기 편하고 하산하기 편하고 안전한 길이다. 어느덧 동네가 나오고,,, ★ 12:29 드디어 개성순대에 도착하여 잠시 구경하고 도로를 지나서 용궁장어구이로 향한다. ★ 12:37 덕동어민회관 지나다. 길을 잘못 동네 안에서 조금 헤매고 길을 바로 찾다. 산행 끝!
☆ 12:42 드디어 '용궁돌장어구이'집을 찾아 식당으로 들어가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제법 있네. 날개 방면으로 간 사람들이 먼저 와 있고, 나머지 사람이 합세하여 자리를 잡아 앉았다. 먼저 소금구이를 시켜 점심식사를 시작한다. 원정이 갖고 온 양주로 먼저 입가심하고 알아서 음주하기로,,,
☆ 13:23 진천 총무가 월례회를 시작한다. 먼저 회장 인사하고,,, ☎ 회장 인사 - 지난 번 저의 전시회에 32산악회 여러분의 격려와 도움으로 잘 치렀습니다. 한 마디로 자평하면 햇병아리. 촌뜨기 전시였습니다. 무식한게 용감하다는 말처럼 어쨌던 도전하니 작은 꿈 하나 이루었습니다. 이제 남은 도전은 여러분과 같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도전해 봅시다. 9988 구십구세 까지 건강하게 같이 가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 총무- 서숭교 위문금으로 20만원 지출하고, 회장 작품전시회 찬조금 10만 지출하고, 성곡 위문금은 본인 고사로 지급하지 않았다고 공지하다. ☆7월 산행지는 진해 장복산으로 산행 코스를 잘 선정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월례회 마치고 양념구이 추가로 시켜 먹고, 식사는 장어국밥/장어국수를 취향에 따라 주문해서 먹기로,,, ☆ 13:46 All out~! 잘 먹고 쉬고 나오다. 262번을 맞춰서 타야 해서 나오다. ☆ 14:01 '덕동어린이집'정류장, 이윤도 250번 타고 먼저 가고,, ☆ 14:12 '덕동어린이집'정류장 262번 타다. 12명 단체로 타고 가자고,,, 12명 탑승, 인그레브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기로 하여 모두 GO!! ☆ 14:38 만날고개입구 하차하여 고바우를 걸어서 올라가다. 많이 덥구만. ☆ 14:50 인그레브 카페 도착하여 들어가니 이미 좋은 자리는 차고, 자리가 비면 좋은 자리 찾아서 이동하다. 메뉴는 각자 시키니 많이 복잡하네. 디카페인이 없어 레몬Ade로 대신하여 마시다.
☆ 15:20 벤자민 고무나무 ☆ 15:50 소산 먼저 가고 ☆ 16:07 잘 쉬고 모두 나오다 ☆ 16:21 경남대 화영운동장 일석 바이 ☆ 16:27 사거리에서 두릉 월봉 부부 바이 ☆ 16:45 문화동 105번 타다 ☆ 16:55 산복도로 상록아파트 하차 ☆ 17:01 홈인 환복하고 잠시 쉬고 ☆ 18:10 샤워하고 나오다. 하루 일과 끝~!
☞오늘 한 일 ☆17789步/11.9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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