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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회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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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방 스크랩 요리|집들이 음식_ 38가지 상차림
대목 추천 0 조회 8 08.08.02 08:4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요리|집들이 음식_ 38가지 상차림

 

 

 

어르신을 위한 집들이 상차림
명절을 비롯하여 손님을 치르다보면 부모님은 물론 어른들을 대접하는 상차림이 잦아지게 마련입니다. 친구나 후배 상차림과는 달리 어르신 상차림은 꽤나 어렵고 부담이 많이 가긴 하지만 재료와 조리법을 신경쓰면 아주 어렵기만 한 것도 아니랍니다. 사랑 받..
간편하고 푸짐한 비빔밥 여름 상차림
푹푹 찌는 더위에 입맛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참 많죠. 이것저것 불 옆에서 준비하기도 귀찮기만 하고요. 마냥 게을러지는 여름날의 한끼, 매콤하게 비벼먹는 상차림으로 준비해보세요. 냉장고 속 저장식품과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간단하고 맛있는 식탁을 차려보..
나른한 주말 오후의 면요리 상차림
후덥지근한 날씨에 비까지 내려 장보기도 힘든 때, 교회 모임을 저희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편하게 모이는 자리이긴 안주인 입장에서 신경이 쓰이는 건 사실이죠? 집에 있는 재료로 맛깔스럽게 차려낼 수 있는 면요리 상차림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_(오..
외국인 손님을 위한 한식 상차림
남편 회사에 파견 근무를 온 외국인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요. 아무래도 식습관이나 문화가 다른 사람들인 만큼 부담이 되네요. 외국인의 입맛에도 맞고 한국 음식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깔끔하고 담백한 한식 메뉴들을 준비해 봤어요. ..
매운 요리로 차려 낸 화끈한 상차림
매운 요리는 기분이 가라앉을 땐 생기발랄하게, 입맛이 없을 땐 입맛을 살려주는 맛으로 최근에는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지요. 후끈 열도 나고 적당한 자극을 주는 매운 맛을 포인트 요리로 삼아 집들이 상을 차려보려고 합니다. 순한 맛과 매운 맛이 잘 어우러..
컬러 푸드로 차린 색깔 있는 집들이
재료가 지닌 색상에 따라 영양소가 달라 다양하게 먹어야 좋다는 컬러푸드.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색깔 있는’ 재료들을 매일 먹는 상차림뿐 아니라 손님상에도 활용해보세요. 독특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고요. 색깔도 예뻐 눈도 즐거운 손님상이 될 수 있답니..

저렴하게 차리는 집들이를 위한 손님상
집들이를 몇번하고 나니 많이 오른 물가에 허리가 휘청, 비용도 부담스러운데요, 그래서 이번에 저렴하게 준비해 집들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해 저렴한 재료들이지만 최대한 맛있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_(오늘 상차림은요)_ ..
일식으로 깔끔하게 차린 친구들을 위한 집들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내 집이란 걸 샀습니다. 작지만 그래도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내 집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데요, 예쁘게 단장한 새집에서 고교 동창생 부부를 초대해 저녁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_(오늘의 상차림은요)_ 친한 친구 3쌍을 초대하였습..
초보주부의 간단 집들이
결혼을 하고 밥물 양을 가늠하기도 힘이 드는데 벌써 친구들은 집들이를 하라고 압력이 대단합니다. 미룬다고 피해갈수는 없는 일! 드디어 날짜를 잡고 저와 신랑의 친한 친구들을 초대하였답니다. _(오늘의 상차림은요)_ 친구들 8명이 방문하기로 되었는데..
40대 남편, 푸짐한 중국식 집들이
주부에게 집들이란 것은 늘 부담스럽고 조금은 힘이 드는 일이긴 하지만 나이가 40대쯤 된 남편을 둔 주부의 남편 직장동료들을 초대하는 집들이는 조금 더 부담스러운게 사실이에요. 40대 남편들은 사회생활도 가장 많은 시기이고 또 그런만큼 이미지관리에도 ..
이열치열! 뜨끈한 보양식- 삼계탕 집들이
집들이 하면 밥과 국에 고기와 어떤 특별 요리를 해 볼까 고민을 하게 되죠. 만약 그것이 여름 날에 차리는 집들이라면 더욱 고민이 되겠죠? 가까운 친구들이 모이는 집들이라면 삼계탕 집들이가 어떠신지요. _(오늘의 상차림은요)_ 남편 친구들의 집들이..
우리집 집들이 겸 아가 돌상 손님 상차림
그 동안 꿈 꿔오던 우리집을 장만했습니다. 알뜰살뜰 살아온 덕에 젊을 때 집장만을 하게 된 것도 기쁜데 마침 우리 아가 돌도 겹쳐서 기쁨이 2배가 되네요. 집들이 겸 우리 아가 돌 상차림, 구경해 보세요. _(오늘의 상차림은요)_ 아빠의 직장동료 20분을 ..

35살 아줌마들의 깔끔세련 집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늘 이웃에 살던 아줌마 친구들끼리 깔끔한 요리로 집들이를 하려고 하는데요. 서른 다섯 아줌마들의 깔끔 집들이를 구경하세요. _(오늘의 상차림은요)_ 전에 살던 아파트 같은 동 또래 아줌마들 5명을 초대했습니..
여자 직장 동료들끼리 하는 간단 집들이
바람결이 포근한 봄이 왔어요. 귓가로 스쳐가는 바람을 즐기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이사철을 맞아서 이사를 했습니다. 얼추 집안 정리를 끝내고 보니 봄이 한층 더 다가와 집안을 환하게 만들어 주네요. 이번 주말에는 회사의 여자 동료들만 초대해서 간단한 집..
더운 여름날 준비하는 깔끔한 백일상
우리나라 4계절 중 가장 산뜻하고 상쾌한 계절임과 동시에 손님을 치르기 가장 어려운 계절은 여름이에요. 더운 날에 불 앞에 서서 땀 흘리며 요리를 해야 하는 것도 힘들지만 열심히 만들어 놓은 음식이 금새 상해버려서 속상한 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
맞벌이 주부의 간편한 고기구이 집들이
맞벌이 하는 주부도 주부이긴 마찬가지. 밖에서 열심히 일 하는 대신 집안일은 좀 면제 해 주었으면 좋겠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특히나 집들이 때가 도면 제일 힘이 들죠. 자,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말처럼 새 집에 이사 왔으니 기분 좋게 집들이 ..
맞벌이 주부를 위한 인스턴트 요리 집들이
맞벌이 주부를 위한 집들이 2탄!!! 델리쿡을 찾는 분들을 보니까 직장을 가진 주부님들이 참 많으세요. 종종 집들이 때문에 고민이라는 얘기가 들려 와서 이번엔 맞벌이 주부를 위한 집들이 2탄을 준비했습니다. 맞벌이 주부 중에서도 초보! 요리를 전혀 몰라도 ..
나도 집들이 한다! - 대학생 자취생의 집들이
서울에 혼자 유학 온지 어언 6년. 혼자 살기를 6년이나 했으면 이제 그럭저럭 자취생활에 요령이 생길 법도 한데 남자라고 시골에서 부엌구경이라곤 한번도 못해본 처지니 아직도 밥해 먹을 일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이사를 간 다음부터 친구..

부부동반 간단한 캐주얼 부페 집들이
어릴 때 이런 생각 많이 하지 않으셨나요? ‘아마 서른이 되면 알게 될거야….어서 어른이 됐으면 좋겠어…’ 그런데 서른이 넘고 결혼도 했지만 ‘난 아직 어른이 아닌 것 같은데..’하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직 어른이 된 것 같지 않지만 나이..
맞벌이 주부의 집들이 성공작전 - 양식코스
가끔 보면 수퍼우먼 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분들이 계세요. 사회에서 인정 받는 캐리어 우먼이면서 한 남편의 살뜰한 아내로,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엄마로 몇 가지 역할을 똑 부러지게 하는 여자. 그 이름이 바로 수퍼 우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이런 수..
맛있게, 푸짐하게! - 우리 친정 부모님 집들이
새집에 이사 와서 주변의 재촉에, 의무감에 많은 집들이를 치뤘어요. 참 힘들었다 하면서 한시름 놓고 이제 친정 부모님들을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내 가장 가까운 분인데 왜 이제야 집들이에 모시나 싶지만 그게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란 걸 다 아시죠..
아내의 여자친구들, 패밀리레스토랑 스타일의 맥주..
자, 신혼이라~ 무엇을 해도 즐겁고 뭘 먹어도 맛있고… 늘 축제 같은 기분으로 사는게 바로 신혼이 아닌가 싶은데 그 중에서도 제일 마음편하고 신나는 것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하는 것이라고들 하네요. 특히 여자는 결혼과 동시에 친정에서도 멀..
요리꽝 새댁, 잔칫상버전으로 차리는 시부모님 집들이
결혼하기 전에 남자들은 이렇게 말한다지요. “손에 물 한방을 안묻게 해줄게…”그런데 막상 결혼하고나니 이게 왠일인가요? 결혼하자마자 아침, 저녁 상차리기는 물론 줄줄이 늘어선 집들이에 손에 물 안묻히기는 커녕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가뜩이..

 

어르신을 위한 집들이 상차림
명절을 비롯하여 손님을 치르다보면 부모님은 물론 어른들을 대접하는 상차림이 잦아지게 마련입니다. 친구나 후배 상차림과는 달리 어르신 상차림은 꽤나 어렵고 부담이 많이 가긴 하지만 재료와 조리법을 신경쓰면 아주 어렵기만 한 것도 아니랍니다. 사랑 받..
간편하고 푸짐한 비빔밥 여름 상차림
푹푹 찌는 더위에 입맛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참 많죠. 이것저것 불 옆에서 준비하기도 귀찮기만 하고요. 마냥 게을러지는 여름날의 한끼, 매콤하게 비벼먹는 상차림으로 준비해보세요. 냉장고 속 저장식품과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간단하고 맛있는 식탁을 차려보..
나른한 주말 오후의 면요리 상차림
후덥지근한 날씨에 비까지 내려 장보기도 힘든 때, 교회 모임을 저희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편하게 모이는 자리이긴 안주인 입장에서 신경이 쓰이는 건 사실이죠? 집에 있는 재료로 맛깔스럽게 차려낼 수 있는 면요리 상차림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_(오..
외국인 손님을 위한 한식 상차림
남편 회사에 파견 근무를 온 외국인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요. 아무래도 식습관이나 문화가 다른 사람들인 만큼 부담이 되네요. 외국인의 입맛에도 맞고 한국 음식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깔끔하고 담백한 한식 메뉴들을 준비해 봤어요. ..
매운 요리로 차려 낸 화끈한 상차림
매운 요리는 기분이 가라앉을 땐 생기발랄하게, 입맛이 없을 땐 입맛을 살려주는 맛으로 최근에는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지요. 후끈 열도 나고 적당한 자극을 주는 매운 맛을 포인트 요리로 삼아 집들이 상을 차려보려고 합니다. 순한 맛과 매운 맛이 잘 어우러..
컬러 푸드로 차린 색깔 있는 집들이
재료가 지닌 색상에 따라 영양소가 달라 다양하게 먹어야 좋다는 컬러푸드.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색깔 있는’ 재료들을 매일 먹는 상차림뿐 아니라 손님상에도 활용해보세요. 독특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고요. 색깔도 예뻐 눈도 즐거운 손님상이 될 수 있답니..

뽐내고 싶은 날, 스테이크 집들이
집들이, 주부의 숨겨진 멋과 솜씨를 뽐낼 수 있는 기회의 날이 아닐까요? 꽁꽁 숨겨둔 나의 살림 솜씨를 뽐내고 싶을 때 멋스러운 스테이크 코스 요리를 준비해보세요. 한식 요리보다 가볍게 준비할 수 있을뿐더러 손님들의 탄성을 자아낼 수 있는 최상의 집들..
싱글남의 서프라이즈 집들이
싱글남의 자취방에서 서프라이즈 집들이가 펼쳐집니다. 직장 동료들이 새로 이사한 자취방으로 쳐들어 온 다네요. 집에 있는 재료라곤 라면과 참치캔, 오래 된 야채들이 전부랍니다. 장 볼 시간도 별로 없고 요리 솜씨는 더욱 없는 이 싱글남에게 인스턴트 재료..
부드러운 ‘죽’으로 차린 식탁
예전엔 쌀이 귀해서, 또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만 죽을 먹었지만, 요즘은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해서 별식으로 죽 많이 드시지요. 부드러워서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영양까지 풍부한 죽! 웰빙 시대,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이 없는 메뉴랍니다. _(오늘의 상차림..
재미와 맛을 함께 즐기는 집들이
그냥 앉아서 먹기만 하는 게 아닌 독특한 즐거움이 있는 집들이를 하고 싶으신가요? 손님들에게 직접 만들어 먹는 ‘손맛’과 ‘재미’를 두루 느끼게 할 수 있는 셀프 요리 상차림은 어떨까요? 직접 만든 개성만점 요리를 뽐낼 수도 있고 서로가 만든 요리를 시..
여름밤의 시원한 바비큐 집들이
잠 못 이루는 여름 밤, 가까운 친구들을 초대해서 바비큐파티를 열어볼까 합니다. 마당이나 옥상에서 멋들어지게 차려놓고 즐겨보는 한 여름 밤의 바비큐 파티! 땀 뻘뻘 흘리며 음식 준비하는 부담 없어서 좋고 바로 먹을 수 있어 더욱 맛있는 여름 단골 메뉴, ..
‘여름 대비’ 캐주얼 보양식 집들이
간간히 비도 내리고, 해가 뜰땐 꽤 더운 초여름입니다. 여름을 맞이하여 부모님을 모시고 여름 나기 ‘보양식’ 집들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 재료인 장어와 닭, 전복까지 활용해서 독특하게 준비하려구요. 맛으로 즐기고 몸으로 느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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