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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사에서의 기적
글/ 대륙 파룬궁 수련생
나는 어려서부터 체질이 약하고 잔병이 많았다. 매번 계절이 바뀔 때면 늘 감기에 걸렸으며 이어서 기관지염이 도졌다.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아무 쓸모가 없었다. 젊은 나이에 나는 오래된 ‘만성 기관지염’으로 됐다. 감기 때문에 심장 이첨판이 비좁아져 류머티즘성 심장병으로 됐다. 병고의 시달림으로 정상적인 근무도 할 수 없었다. 맨 마지막에 어쩔 수 없이 모 시의 큰 병원으로 가서 판막 수술을 받는 수밖에 없었다.
수술을 받으면 좀 좋아지려니 생각했지만 상황이 더욱 나빠질 줄은 생각지 못했다. 당시 병원은 내가 유일하게 가는 곳이었다. 나는 가정의 영향을 받은 이유로 종교를 믿었다. 때문에 80년대에 불교에 귀의했다. 이로부터 줄곧 불교에서 수련했다.
병으로 인한 시련 중에서 나는 늘 이런 염두가 생겨났다. “나는 어떻게 수련을 해야 하지?” 한 친구가 내 상황을 알게 된 후, 즉시 나에게 파룬궁 서적을 몇 권 보내왔다. 나는 다 본 후 곧바로 마음속의 의혹을 풀었다. 파룬궁은 나의 본성의 일면을 깨우쳐주었으며 인생의 참뜻을 깨닫게 했다! 마음속으로 ‘이 고덕대법(高德大法)을 나는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생각했다.
그 후 나는 연공장을 찾았다. 노 수련생의 이끌음 아래 나는 5장 공법을 다 배웠다. 그때부터 나는 매일 연공장에 가서 연공을 견지했다. 처음에 내가 몸이 극도로 허약했던 이유로 연공을 다 한 후에는 지쳐서 땀이 비오듯 흘러 속옷이 흠뻑 젖었다. 겨울이라 서북풍이 불어왔지만 나는 조금도 춥지 않았다. 이렇게 내 몸은 하루하루 좋아졌다. 남편은 내 일체 변화를 목격하고 그 후 그도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내 심장은 금속으로 된 인공 판막을 바꿔넣은 이유로 일생동안 혈액응고 방지약인 ‘해파린’을 복용해야 했다. 게다가 정시에 병원으로 가서 혈액 검사를 받고 응혈 수치에 따라 수시로 약 복용량을 조절해야 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생명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약 사용을 전혀 중단할 수 없었다.
심장 수술을 받을 때도 위험성이 크고 수술을 받은 후에도 약을 적당하게 쓰지 않으면 더욱 위험하기에 조금도 소홀해서는 안 됐다. 때문에 나는 알람시계로 제시간에 약을 먹도록 자신을 일깨웠다. 그 후 수련을 통해 몸은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다.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나는 병원에 한 번도 간 적이 없으며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의사들이 나의 상황을 안 후 매우 놀랐다. 이것은 세계 의학사에서의 기적이다! 내가 사부님에 대한 감격의 마음은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는 늘 눈물이 쏟아져 내려오곤 한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던 것이다! 대법이 나에게 새 삶을 주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2일
글/ 대륙 대법제자
(중략) 중국 대륙의 아주 많은 사람이 다 알고 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면 너무나도 신기하다! 연마하기만 하면 병이 없어진다. 무엇 때문인가? 많은 사람, 그는 병을 치료하려고 한 것이 아니며 그는 대법이 좋다고 생각하여 연마했다! 결국, 병이 나았다. 그러나 일부 효과가 좋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다.
왜 좋지 않은가? 그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연마하면 병을 없앨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는 병을 제거하려는 목적을 품고 와서 연마했다. 그러므로 그의 병은 제거될 수 없다. “구함이 없어야 스스로 얻는다.” 당신이 병을 없애려고 하는 것도 역시 구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의 신체는 마땅히 업을 갚아야 하기에 마땅히 병이 있어야 한다.
당신은 수련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당신의 병을 없애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오로지 당신이 병을 없애려고 생각하지 않고 이런 일을 상관하지 않으며 당신이 연마만 한다면 당신은 무엇이든 다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병을 고치려는 마음을 품는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된다.
예전에 우리는 줄곧 정신병 환자와 병이 위독한 사람을 입장하지 못하도록 했다. 다시 말해서 이 병이 위독한 사람은 당신이 그에게 아무리 그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말해도 그는 내려놓지 못한다.
그의 생명이 거의 끝나게 되었는데 그가 그의 병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가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것도 모두 병 때문이므로 당신이 그에게 내려놓으라고 아무리 말해도 그는 역시 내려놓지 못한다.
어떤 때 그는 입으로는 내려놓았다고 말하지만, 머릿속으로는 여전히 아주 강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왜 할 수 없는가? 왜냐하면, 正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함은 요구가 있기 때문인데, 아주 엄격한 요구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바로 사법(邪法)을 전하는 것이다.
당신은 반드시 이 일념(一念)을 개변해야만 우리는 당신에게 해줄 수 있으며, 이 일념을 개변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 일념을 개변하면 그는 곧 속인이 아니고 이 일념을 개변하지 못하면 곧 속인이다. 차이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오로지 구함이 없어야만 스스로 얻을 수 있다.
일부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온 것이 아니며 아주 좋다고 여겨 한번 연마해 봐야겠다고 온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기공을 연마하는 것을 보고 그 역시 무슨 영문인지를 모르고 와서 연마했는데 그는 오히려 무엇이든 다 좋아졌다.
물론 우리는 사람들이 단번에 아주 높아질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하나의 인식과정이 있는 이것은 괜찮다. 하지만 그 어떠한 구하려는 마음을 품고 와서 수련해서는 안 된다.(출처 : 96년 시드니법회 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