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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이우다
김도식마르티노 추천 0 조회 29 24.09.30 11: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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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30 11:05

    첫댓글 내 어깨에 이우던 모든 짐을 떨쳐버릴 때가 서서히 다가온다.

  • 24.10.18 21:35

    높은 산에 가야 조금 수월하게 나무를 할 수 있었다.
    제 몸집보다 큰 나무둥치를 이우고 걷던 아이는 이제 나무 하던 산마루를 차로 넘나든다.
    세월이 많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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